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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꺾고 챔피언결정전까지 '-1승'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꺾고 챔피언결정전까지 '-1승'

      설린저. KBL 제공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1점, 14리바운드로 활약한 제러드 설린저를 앞세워 플레이오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인삼공사는 24일 울산 동천

    중앙일보

    2021.04.24 16:15

  • 변방 북마케도니아에 충격패…전차군단 뢰프 퇴장하나

    변방 북마케도니아에 충격패…전차군단 뢰프 퇴장하나

    요아힘 뢰프 ‘부끄러운 패배.’ 독일 빌트는 독일 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유럽 축구 변방 북마케도니아에 당한 충격적 패배를 이렇게 표현했다. 독일은 1일(한국시각) 독일 뒤스부르크

    중앙일보

    2021.04.02 00:03

  • 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셰필드전에서 도움 한 개를 추가해 구단 역사상 7번째로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100개 고지에 올랐다. 상대 골키퍼와 볼 경합하는 손흥민(왼쪽). [AP=연

    중앙일보

    2021.01.19 00:03

  • 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통산 공격포인트 100개

    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통산 공격포인트 100개

    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로 EPL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중앙일보

    2021.01.18 01:26

  • 김희진 17점 맹활약…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에 역전승

    김희진 17점 맹활약…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에 역전승

    12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건설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IBK기업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현대건설전 무패 행진을

    중앙일보

    2021.01.12 21:21

  • '2골 넣고 3실점' 뮌헨, 묀헨글라트바흐에 역전패

    '2골 넣고 3실점' 뮌헨, 묀헨글라트바흐에 역전패

    바이에른 뮌헨 역전패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충격패를 당했다. 먼저 2골을 넣은 뒤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중앙일보

    2021.01.09 09:57

  • 이재성, 리그 1호골-시즌 3호골 작렬

    이재성, 리그 1호골-시즌 3호골 작렬

    이재성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정규리그 마수걸이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재성은 5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

    중앙일보

    2020.12.05 08:42

  • 반환점 돌고 진격하는 거인, 올스타 투표도 싹쓸이

    반환점 돌고 진격하는 거인, 올스타 투표도 싹쓸이

    12일 NC를 8-4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간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연합뉴스] 약속의 8월이 될 것인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허문회 롯

    중앙일보

    2020.08.13 10:59

  • 2020 프로야구 전반기 종료… 기록도 풍성

    2020 프로야구 전반기 종료… 기록도 풍성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연합뉴스] 2020 프로야구가 전반기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뒤늦게 개막했지

    중앙일보

    2020.08.02 14:12

  •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5월 KBO리그 MVP 선정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5월 KBO리그 MVP 선정

    NC 다이노스 좌완 에이스로 떠오른 구창모(23)가 프로야구 KBO리그 5월 최우수선(MVP)로 선정됐다.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사진 NC 다이노스] 한국야구위원회

    중앙일보

    2020.06.08 10:29

  • 황의조, 머리로 시즌 5호 골…2연속 헤딩골

    황의조, 머리로 시즌 5호 골…2연속 헤딩골

    황의조가 헤딩으로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가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16일(한국시각) 프랑스

    중앙일보

    2020.02.16 12:44

  • "이건 아스널이 아냐"…9연속 무승, 10위 추락

    "이건 아스널이 아냐"…9연속 무승, 10위 추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9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추락을 거듭했다. [사진 아스널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9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추락을 거듭했다.    아

    중앙일보

    2019.12.06 09:00

  •  ‘2명 퇴장’ 김학범호, 이라크와 3-3무

    ‘2명 퇴장’ 김학범호, 이라크와 3-3무

    이라크전 득점 직후 서로를 격려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 대한축구협회]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이라크와 여섯 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아쉬운

    중앙일보

    2019.11.17 23:32

  • 류현진, 사이영상 후보 디그롬과 15일 선발 맞대결

    류현진, 사이영상 후보 디그롬과 15일 선발 맞대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들이 격돌한다. 류현진(32·LA 다저스)과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와 추석 연휴 마지막날 맞대결을 펼친다.   다저스 구단인 12일(한

    중앙일보

    2019.09.12 08:25

  • 또다시 제구 난조...류현진 평균자잭점 2.35로 상승

    또다시 제구 난조...류현진 평균자잭점 2.35로 상승

    류현진(32·LA 다저스)이 또 다시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3연패 위기에 몰렸다. 평균자책점이 2.00에서 2.35로 급상승,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중앙일보

    2019.08.30 13:11

  • 사이영상 놓고 다투는 류현진-슈어저 맞대결 무산

    사이영상 놓고 다투는 류현진-슈어저 맞대결 무산

    사이영상을 다투는 류현진(32·LA 다저스)과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 대결이 무산됐다.   워싱턴 투수 맥스 슈어저. [AP=연합뉴스]   워싱턴 구단은 24

    중앙일보

    2019.07.24 11:23

  • 마이애미전 '꿀대진'? 류현진 내일 11승 사냥

    마이애미전 '꿀대진'? 류현진 내일 11승 사냥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전 말린스전에 등판한다. 후반기 첫 승이자,

    중앙일보

    2019.07.19 11:10

  • 안정감의 류현진 vs 폭발력의 슈어저

    안정감의 류현진 vs 폭발력의 슈어저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을 향한 레이스가 반환점을 돌았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나란히

    중앙일보

    2019.07.08 00:05

  • 3승 평균자책점 0.28, 첫 '이 달의 투수' 노리는 류현진

    3승 평균자책점 0.28, 첫 '이 달의 투수' 노리는 류현진

    20일 신시내티전에서 시즌 6승을 수확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이젠 가시권에 들어왔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월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데뷔 후 처음으로

    중앙일보

    2019.05.20 05:21

  • '왼발의 달인' 수원 염기훈, 이동국 이어 70-70

    '왼발의 달인' 수원 염기훈, 이동국 이어 70-70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7일 강원전에서 프리킥 쐐기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염기훈은 이동국에 이어 K리그 역대 두번째로 70-70클럽에 가입했다. [프로축구연맹]  

    중앙일보

    2019.04.07 16:21

  • ‘대구에로’ 세징야, 대구 돌풍

    ‘대구에로’ 세징야, 대구 돌풍

    브라질 출신 대구 공격수 세징야(오른쪽)가 울산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 [뉴스1] 원정팀 울산 현대가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34분. 홈팀 대구 FC의 브라질 출신

    중앙일보

    2019.03.18 00:03

  • 2골 2도움 메시 “호날두 보고 있나”

    2골 2도움 메시 “호날두 보고 있나”

    바르셀로나 공격수 메시가 리옹전에서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인가, 리오넬 메시(

    중앙일보

    2019.03.15 00:05

  • ‘격투 황제’ 표도르, 35초 만에 베이더에 KO패

    ‘격투 황제’ 표도르, 35초 만에 베이더에 KO패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세월 앞에 장사 없었다. 한때 ‘격투기 황제’로 군림했던 에밀리아넨코 표도르(42·러시아)가 1분도 채 버티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경기에 앞서

    중앙일보

    2019.01.28 08:22

  • 중국전에 ‘손’ 쓸까 말까, 고민하는 벤투

    중국전에 ‘손’ 쓸까 말까, 고민하는 벤투

    지난 12일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서 수비수 김민재(맨 왼쪽)가 전반 42분 머리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 초반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중앙일보

    2019.01.14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