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 여친 동생 죽이고 ‘스스로 사망’ 위장한 한 남성, 숨진 채 발견

    전 여친 동생 죽이고 ‘스스로 사망’ 위장한 한 남성, 숨진 채 발견

    전 여자친구의 남동생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연합뉴스] 전북 전주에서 이틀에 걸쳐 남성 2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중앙일보

    2018.12.02 17:32

  • 강남에서 단 한 명, 조폭 잡는 여자입니다

    강남에서 단 한 명, 조폭 잡는 여자입니다

    매주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에 등장하는 인물에게는 江南通新 로고를 새긴 예쁜 빨간색 에코백을 드립니다. 지면에 등장하고 싶은 독자는 gangnam@joongang.co.kr로

    중앙일보

    2015.04.22 00:02

  • "돈 없어 스스로 화장" 불 탄 노인 유서 경악

    "돈 없어 스스로 화장" 불 탄 노인 유서 경악

    이철호논설위원 선진국의 병원 응급실은 생명이 위독한 순으로 진료한다. 우리는 다르다. 일단 피를 많이 흘리거나, 비명소리 큰 환자가 ‘장땡’이다. 정말 위태로운 뇌출혈이나 심장질환

    중앙일보

    2012.02.07 00:00

  • 정씨, 엽기 연쇄살인 ‘제2 유영철’인가

    정씨, 엽기 연쇄살인 ‘제2 유영철’인가

    우예슬양의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3일째 계속됐다. HID 특수작전 임무수행 회원들이 19일 시흥시 정왕동 군자천 상류 하수구 속을 뒤지며 유기된 우양의 시

    중앙일보

    2008.03.20 03:34

  • [week& cover story] '진실' 찾는 머리싸움

    [week& cover story] '진실' 찾는 머리싸움

    ▶ "어, 저게 뭐지?" 한길로 서울법의학연구소장(左)이 강남경찰서 감식반원들과 변사 사건 현장에서 검안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

    중앙일보

    2004.06.17 15:23

  • 일상을 소재로 한 영화들

    최근 개봉된 한국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너무도 평범한 남녀의 이야기를 새로울 것 하나 없는 일상적 화면에 담아내, 영화와 닮은 삶을 사는 이들로부터 적잖은 관심을

    중앙일보

    2001.02.16 10:49

  • 20대부부 잇단 피납/남편은 변사·아내는 행방불명

    【협천=허상천기자】 결혼 10개월된 20대 부부가 22,23일 이틀사이 잇따라 실종된뒤 남편은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아내는 승합차로 30대청년에게 납치된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

    중앙일보

    1993.07.26 00:00

  • 불암산 약수터에 30대남자 변사체

    지난달 31일 오전 5시20분쯤 서울 상계3동 불암산 등산로입구 상계약수터부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후반 남자가 온몸이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등산을 하던 문재태군(19

    중앙일보

    1992.06.01 00:00

  • 중랑천변 하수구/30대 변사체 발견

    14일 오전 9시쯤 서울 송정동 73 중랑천변 하수구에 30대 남자 1명이 입에 휴지로 재갈이 물리고 오른팔이 탈골돼 숨진채 발견됐다. 신고자 김모씨(25·회사원·서울 송정동)에

    중앙일보

    1991.01.15 00:00

  • 파출소 보호 40대 여인/30대 “자칭 남편”에 피살

    ◎데려간뒤 9시간후 피투성이로 【부산=조광희기자】 파출소에서 보호를 받고있던 폭행피해자가 남편이라고 속인 남자를 따라 나갔다가 9시간만에 숨진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9

    중앙일보

    1990.01.11 00:00

  • 30대남자 변사체 상자에 싸여 발견

    9일 오후2시15분좀 서울면목4동639의9 한양빌라2동302호 지하에 세들어 사는 백종태씨(32·노동)집 방안에서 백씨의 친구 이완선씨(34·노동)가 살해된 채 냉장고포장박스속에

    중앙일보

    1989.05.10 00:00

  • 대청호에 변사체|30대 돌에매달려

    【청주=연합】30일 상오10시쯤 충북 청원군문의면덕류리 대청호에서 마대에 싸인 채 돌이 매달린 30대 남자의 변사체가 물위에 떠 있는 것을 청주경찰서 문의지서 장석종 순경(35)

    중앙일보

    1987.05.30 00:00

  • 볼박스 포장해준 2명의 신병확보

    【부산】30대 알몸여인토막변사체 탁송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부서는 문제의 토막시체「볼박스」를 포장해준 서울충무로5가10 서진 상사 (「오토바이」부속품가게)의 종업원 박모씨(25) 와

    중앙일보

    1980.05.26 00:00

  • 30대 남자 부탁 받고 인부가 포장 물 운반|여인 토막시 사건

    【부산】송도 알몸여인 토막살인사건 수사본부는 19일 천일 정기화물 남부산영업소 전속 인부 김학수씨(60)가 변사체가 발견되기 하루전인 14일 하오2시쯤 30대 남자의 부탁으로 「비

    중앙일보

    1979.02.19 00:00

  • 버스 안에 변사체

    23일 하오3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 신 림3동104 영일 교통 버스종점에서 서울 영 5-6091호 좌석버스를 타고 왔던 이소일씨(36·무직·신 림3동 114의1) 가 차안에서 숨져

    중앙일보

    1972.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