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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우회로 찾는 푸틴…북·러·벨라루스 3국협력 강화하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블라디보스토크 크네비치 군비행장에서 극초음속미사일 킨잘이 장착된 미그-31 전투기를 만져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3일 북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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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北 SLBM은 ‘위협’…‘도발’은 국민에 피해 끼치는 것”
서욱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뉴스1 서욱 국방부 장관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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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핵·미사일·열차발사 ‘3종 세트’로 남북 판흔들기?
━ 첨단무기 잇단 노출, 김정은의 노림수 #1. 2008년 12월 19일 평양 보통강호텔 1층의 실내 스크린 골프장. 김책 공대 출신의 개발자가 십자드라이버를 들고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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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미사일, 미군 MD체계 압도”
북한이 최근 시험 발사한 신형 미사일과 관련해 미국 정보당국이 지역 미군의 미사일방어(MD) 체계를 압도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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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미군 방어체계 압도"···美, 정경두 주장 정면배치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불리는 KN-23 신형 미사일. 사거리가 최소 690㎞로 확장됐고 목표 부근에서 상승(풀업) 기동하는 등 요격에 회피하는 기동능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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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사일 사드보다 세다···中, 韓 배치땐 단교도 불사"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8월 2일 중거리 핵전력(INF) 폐기조약을 파기하면서 그 배경과 파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상 발사 중거리 미사일의 생산과 배치를 금지한 INF는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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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미국과 일본의 안보 이익선이 북한으로 이동하고 있다
━ 4강에 소외되는 한국 1888년 12월 구 일본 제국 육군경을 지낸 야마가타 아리토모는 오스트리아 빈을 갔다. 야마가타는 당시 빈대학 정치경제학 교수였던 로렌츠 폰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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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북한, 게임 체인저 미사일 3종 세트 마지막 고리 완성
━ 북한 발사체냐 미사일이냐 북한이 지난 4일 원산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꽁무니에 탄도미사일의 화염이 보인다.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4일 신종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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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손 놓고 있을 때, 북·중·러 34종 개발” 핵무기 현대화 경쟁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지난 6일 하원 군사위원회 2018년 핵태세보고서(NPR)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EPA=연합뉴스] “미국이 지난 8년 F-35 전투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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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노태우 ‘남한 핵 부재’선언…정부 “재배치는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
‘19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이후 입장이 바뀐 건 없다. 전술핵무기 재배치론을 거론할 상황도 아니다.’ 미 의회의 한국 내 전술핵무기 재배치 추진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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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동북아 ‘스텔스 전투기’ 삼국지
관련사진위부터 부터 한국의 KF-X(그래픽), 일본의 ATD-X(그래픽), 중국의 J-20한·중·일 3국이 적에 노출되지 않는 ‘스텔스(stealth) 전투기’ 개발에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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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유 미사일 실태-스커드.B형등 3종核탄두 장착가능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사정거리 70㎞인 프로그-5/7 미사일에서부터 사정거리 3백40㎞의 스커드-B형과 5백㎞의 스커드-C형,1천㎞의 노동1호,2천㎞에 이르는 대포동 1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