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81분' 토트넘, 챔스 16강 1차전서 AC밀란에 0-1 패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5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밀란 선수들과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1)이 81분간 뛴
-
페네르바체서 뛰었던 김민재 “부디 튀르키예를 도와 달라”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프로축구리그 페네르바체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9일 김
-
김민재의 나폴리 우승확률 95%, 이강인의 마요르카는 레알 잡았다
철벽수비를 펼친 나폴리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김민재(27)가 철벽 수비를 펼치며 이탈리아 SSC 나폴리의 선두 질주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
나폴리 팬들 "KIM! KIM!", 적장 모리뉴도 "김민재 환상적"
나폴리 김민재(가운데)가 AS로마 에이브러햄(왼쪽)과 헤딩 경합을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디발라가 못했다고? 난 선수 개개인에 대해 평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나
-
김민재, 모리뉴 앞 철벽수비...나폴리 승점 13점차 선두
나폴리 김민재(오른쪽)가 30일 AS로마 에이브러햄과 헤딩 경합을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SSC 나폴리 김민재(27)가 과거 자신을 영입하려 했던 조세 모리뉴(포르투갈
-
김민재의 나폴리, 우승 보인다…19경기만에 승점 50점 선착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왼쪽)가 살레르니타나 공격수 피아텍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AF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27)가 활약 중인 이탈리아 프로축구 강호 나
-
전북에 해외 이적 막힌뒤 의미심장 말…갈림길 선 조규성
전북 현대 공격수 조규성이 올 겨울 해외 진출 계획을 수정했다. 일단 전북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 뒤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성공 가능성 높은 여름 이적 시장에 재도전한다는 판단
-
유럽파 손흥민·김민재·황희찬, 설 연휴에도 달린다
김민재 설 연휴에도 유럽파 축구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가 가장 먼저 출격한다. 김민재는 22일 오전
-
김민재 오늘도 철벽 쳤다, 유벤투스전 5-1 대승 지켜내
나폴리 김민재(왼쪽)가 유벤투스 디 마리아(오른쪽)를 막아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철기둥’ 김민재(27·SSC 나폴리)가 철벽수비를 펼치며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전 대
-
카타르월드컵 16강행, 체육기자 선정 2022년 최고 뉴스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 달성 직후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 현직 스포츠 기자들이 올 한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소식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
BTS 지우고 월드컵 개막식 내보낸 北…손흥민 ‘마스크 투혼’은 중계할까?
조선중앙TV는 21일 저녁 뉴스에서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 대 에콰도르 경기를 일부 중계했다. 연합
-
손흥민·호날두·수아레스 득점왕만 3명…H조 골 소나기 예고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는 유럽에서도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골잡이 3명이 격돌한다. 2000년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
-
[LIVE] '도하의 기적', 손흥민 말대로됐다 "잊지 못할 월드컵 만들 것" ...그 기록들
2022 카타르월드컵이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했다. 22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
-
심장마비 이겨낸 '기적남' 에릭센 "복귀 첫날, 월드컵이 목표였다"
Denmark's Christian Eriksen signs autographs for elementary school children during an event to send
-
카타르서 '깜짝 생일파티' 받은 김민재 "팀에 헌신할 준비 끝"
숙소 식당에서 저녁 식사 중 생일 축하 케이크 받은 김민재. 사진 대한축구협회 벤투호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생애 첫 월드컵 무대가 열리는 카타르에서 '깜짝 생일
-
나폴리 "김민재 첫 월드컵 출전 축하해"
김민재의 월드컵 출전을 축하한 나폴리 구단. 사진 나폴리 SNS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가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는 소속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26)에게 축하와 응원의
-
'괴물' 김민재도 사람이었다...치명적 실수→사과문, 무슨일
나폴리 김민재(왼쪽)가 12일 우디네세전에서 수비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도 사람이었다. 치명적인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뒤
-
이강인 몸값 급등...마요르카 1위, 흥민-민재 이어 한국 3위
최근 몸값이 수직상승한 이강인(가운데).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미드필더 이강인(21)의 몸값이 수직으로 상승했다. 축구 이적료 전문 사이
-
나폴리, 엠폴리 꺾고 세리에A 10연승...김민재 무실점 풀타임
철벽 수비로 나폴리의 10연승을 이끈 김민재. AF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가 10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는 팀의 무실점
-
심장마비 딛고 그라운드 복귀, 월드컵 출전 기적 쓴 덴마크 에릭센
심장마비를 딛고 월드컵 출전의 기적을 이룬 에릭센. 로이터=연합뉴스 심장마비를 딛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
-
'아내 차 도난'에도...'철기둥' 김민재는 나폴리 승리 지켜내
나폴리 김민재가 6일 아탈란타전 2-1 승리를 지켜냈다. EPA=연합뉴스 경기 전날 아내의 차가 도난 당하는 악재에도 ‘철기둥’ 김민재(26)가 SSC 나폴리의 승리를 지켜냈
-
새 감독 부임하고 3개월 만에 선발 복귀한 황희찬...잇단 악재 벤투호에 희소식
로페테기 감독 부임과 동시에 선발로 복귀한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3개월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
'손흥민 안면부상' 토트넘, 조1위 챔스 16강행...마르세유에 2-1 역전승
손흥민(30)이 안면 부상을 당해 전반에 교체된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은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거두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프
-
나폴리에 마라도나가 돌아왔다...12경기 무패 이끄는 '조지아 마라도나' 흐비차
나폴리의 차세대 마라도나로 떠오른 흐비차. 로이터=연합뉴스 2022~23시즌 유럽축구 초반 돌풍의 주인공은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다. 12경기 무패(10승 2무)를 질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