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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정시모집 인원 확대 … 모든 학과 다군서 뽑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을 774명으로 확대하고 모집군을 모두 다군으로 이동했다. ▶정시모집 특징 ● 일반전형 551명, 학생부 20% + 수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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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가·나·다군 분할 모집 … “자연 ‘가’군 주목 필요”
서울캠퍼스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531명을 선발한다. 가군(498명)·나군(824명)·다군(209명)으로 분할 모집한다. 새롭게 가군 모집을 하는 이공계-자연계 학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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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교육청정시대입설명회…무료상담전화도운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전국 시ㆍ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15학년도 정시모집 대입설명회를 연다. 수능 성적 발표(3일) 이후 공교육기관 전문가들이 나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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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하버드대 교수 초빙, 교육·연구 강화
경희사이버대는 미국 콜롬비아대, 영국 옥스퍼드대 등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사진은 지난 7월 개최한 하버드-예일대 석학 초청 특강 모습. 무대 위 왼쪽부터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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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브리핑]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개최
◆중앙일보 미디어플러스 교육부문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함께 초4~중3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1차는 12월 27일~2015년 1월 8일, 2차는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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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비교·분석하는 두 언론사의 공동지면입니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窓)입니다. 특히 사설은 그 신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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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벼락치기’출제 기간 늘리고 교수도 검토 참여를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대입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가 정시모집 지원 참고표를 보고 있다. 올해 수능은 출제 문항 오류와 변별력 하락으로 수험생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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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로 주립대 글로벌 특별전형 정시모집
앤젤로 주립대(ASU)에 입학하려면 국내외 정규 고교 졸업자 혹은 졸업 예정자이거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돼야 한다. 국내 성적의 경우 고교 3년간 평균 내신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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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서울시립대, "대부분 학과 가군서 대거 뽑고 다군 폐지"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의 도시 운영에 필요한 연구 역할을 수행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과학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도시과학대 교수와 학생들이 건축 모형을 보며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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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단국대 “모집인원 595명 늘고 수능만으로 뽑아”
단국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대학원생과 생명공학 분야 기초 실험을 하고 있다. 생명공학은 단국대가 국제화·창업·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함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사진 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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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지원전략 설명회 및 진학토크
주요 대학별 입학 상담도 받고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도 세워 보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전략 설명회 및 진학 토크’가 22일 오전 10시~오후 5시 경기대 수원캠퍼스 텔레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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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때 수능 100% 선발, 4개 영역 반영 대학 늘었다
지난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과 영어가 매우 쉽게 출제돼 수험생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수능의 변별력이 낮아질 수록 대입 전략 짜기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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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에 수험생 불안 가중 … 하향 안전 지원 두드러질 듯"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작은 점수차이로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입시전문가들은 하향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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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에 동점자 많아 … 대학 영역별 반영비율 따져야
다음달 19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대학 정시모집에선 역대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이 지난해보다 커졌지만 ‘물수능’ 논란을 빚은 만큼 올해 수능 변별력은 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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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노린다면 남은 기말고사에 집중을
“역대 최악의 물수능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입시 전략을 짜야 한다.” 전국진로진학교사협의회 김종우(양재고 교사) 회장은 14일 수험생들에게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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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런 식의 수능 계속해야 하나
64만여 명이 엊그제 치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재앙에 가까웠다.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과 실력을 검증한다는 시험의 본래 목적은 온데 간데 없고, 실수 안 하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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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학입학 전형, "입시 설명회 듣고 파악하세요!" 우리 동네에서는?
‘2015 대학입학 전형’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대학입학 전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다음달 6일에 발표된다. 등록은 같은달 8~10일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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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소신 지원 병행 … 동점자 처리 기준까지 따져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끝났지만 본격적인 입시 경쟁은 이제부터다. 수시 대학별고사(11월 15일~12월 4일), 수능 성적 발표(12월 3일), 정시모집 지원(12월 19~24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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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늘교육, 수만휘닷컴 공동주최 2015 하늘교육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주)하늘교육(대표이사 임성호)과 수만휘닷컴(대표 윤민웅)은 오는 11월 13일(목)에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직후 2015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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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치원 모집방식 바뀐다
서울지역 유치원 원아 모집 방식이 대학 정시모집처럼 가ㆍ나ㆍ다 군 중 한 번씩만 선발하도록 바뀐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2015학년도 유치원 신입 원아모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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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 교육부 … 1년 뭉개다 혼란 키웠다
지난해 11월 치른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오류를 정부가 1년 만에 뒤늦게 인정했다. 오답 처리로 점수가 깎였던 피해 학생을 전원 구제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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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명 등급 오르는데 … 하향 지원한 학생 구제책 없어
황우여 교육부 장관(왼쪽)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수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오류로 인한 피해 학생 전원을 구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오른쪽은 김성훈 한국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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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오류 상고 포기·전원정답처리·피해학생에 재입학기회부여"
정부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에 오류가 있다는 법원 판결을 수용하고 전원 정답 처리한 뒤 피해 수험생에게 재입학 기회를 주기로 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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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 전형도 수능 성적이 당락 좌우”
인천대는 A·B 선택형 수능이 도입됐던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 B형을 지정했으나 올해는 A·B 구분을 없앴다. 즉 수학 A형에 응시해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