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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공 브리핑]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교육박람회 개최 外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교육박람회 개최 주한캐나다대사관이 11월 3일(일) 오후 1~6시 코엑스에서 캐나다 교육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캐나다 주정부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초

    중앙일보

    2013.10.30 00:10

  • 문·이과 통합 수능, 교과과정 손질 시간 걸려

    문·이과 통합 수능, 교과과정 손질 시간 걸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2017학년도 수능체제 개편안(시안)을 공개할 당시 교육부는 현행 문·이과 구분을 전면 폐지하는 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하지

    중앙일보

    2013.10.25 01:25

  • 수시모집에 수능 반영 안 없앤다

    수시모집에 수능 반영 안 없앤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대입 개편안을 대학가에선 ‘같기도’라고 부릅니다. 수험생 부담을 줄인다며 뭔가 바꾼 것 같기도 한데 정작 학생 입장에서

    중앙일보

    2013.10.25 01:23

  • 현 고1·2 대입 입학사정관제 유지

    현 고1·2 대입 입학사정관제 유지

    현재 고교 2학년과 1학년이 치르는 2015,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기존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계속 유지된다. 다만 명칭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변경된다. 수시모집은 학생

    중앙일보

    2013.09.24 00:16

  • 내년 수능 시험일 "바뀌고, 사라지고, 축소되고…어떻게 되나?"

    내년 수능 시험일 "바뀌고, 사라지고, 축소되고…어떻게 되나?"

    내년 수능 시험일 [사진 중앙포토]   ‘내년 수능 시험일’. 내년 수능은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에 치러진다. 올해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날짜다. 23일 교육부와 한국대학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3 18:06

  • 교육부 발표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 … 대입 어떻게 달라지나

    교육부 발표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 … 대입 어떻게 달라지나

    현재 고2가 대입을 치르는 2015학년도부터 대학별 전형 수가 총 6개 이내로 준다. 수시모집은 학생부·논술·실기 위주 전형 등 4개 이내, 정시모집은 수능 또는 실기 위주 2개

    중앙일보

    2013.09.11 00:20

  • 2017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되면 탐구영역 부담 커져

    2017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되면 탐구영역 부담 커져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대입, 이게 궁금하다 (1)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방안=기존 발표에선 대학 권장으로만 돼있다. 교육부는 재정 지원을 담보로

    중앙일보

    2013.09.11 00:20

  • 대입 개편안 성공의 조건 ① 학생부 중심 전형, 신뢰 회복이 관건

    대입 개편안 성공의 조건 ① 학생부 중심 전형, 신뢰 회복이 관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새 대입정책이 나왔지만 학생·학부모 부담이 줄기는커녕 더 큰 혼란을 겪기 일쑤였다. 불충분한 의견 수렴으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탓이 크다. 교육부가 27일 발

    중앙일보

    2013.08.29 01:45

  • 문·이과 통합 검토, "10월 중 최종 결정, 이르면 2017년부터 시행"

    문·이과 통합 검토, "10월 중 최종 결정, 이르면 2017년부터 시행"

    [사진 중앙포토]   27일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문ㆍ이과 구분 폐지 검토 방안을 밝혔다. 교육부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8 16:27

  • 또 1년 못 버틴 대입정책

    또 1년 못 버틴 대입정책

    한국 대입(大入)제도가 또다시 조변석개(朝變夕改)의 대명사란 비판을 받게 됐다.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 도입 이후 올해 처음 시행되는 국어·수학·영어 수준별 시

    중앙일보

    2013.08.28 01:10

  • 수시는 9월 한 차례만 … 수능 성적 반영 못하게 유도

    수시는 9월 한 차례만 … 수능 성적 반영 못하게 유도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대입 개편안은 현 고1이 수능을 치르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제도를

    중앙일보

    2013.08.28 00:53

  • 수능 한국사 필수, "현재 중3 응시하는 2017년 수능부터 실시"

    수능 한국사 필수, "현재 중3 응시하는 2017년 수능부터 실시"

    [사진 중앙포토]   한국사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 교육부는 27일 대입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사회탐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7 18:08

  • 광주과학기술원, 수시서 정원 170명 중 150명 뽑아

    광주과학기술원, 수시서 정원 170명 중 150명 뽑아

    광주과학기술원(GIST·이하 지스트)이 9월 4일부터 11일까지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지스트는 석·박사 대학원 과정만 운영해오다가, 지난 2010학년도부터 학사과정

    중앙일보

    2013.08.27 00:40

  • 지방 의대·로스쿨 정원 일부 지역학생 선발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이유철(56) 교수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의대 76학번이다. 그의 입학 동기생 120명 중 90% 정도가 대구·경북 출신이다. 이 교수의 동기생 중 3분의

    중앙일보

    2013.08.01 01:44

  • 검정고시 과목 축소, 8과목에서 7과목으로…응시료도 일부 면제

    검정고시 과목 축소, 8과목에서 7과목으로…응시료도 일부 면제

    [사진 SBS 뉴스화면 캡처]   2015년부터 고졸 검정고시 시험과목이 축소된다. 교육부는 31일 고졸 검정고시 시험과목 축소 방안이 담긴 ‘검정고시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31 16:10

  • 강남구 중학생, 외고·국제고 진학률 하락세

    강남구 중학생, 외고·국제고 진학률 하락세

    지난해 중 3 학생들이 치른 2013학년도 과학고·영재학교 입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 출신 합격생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강남구는 외고·국제고 입시에선 6위에 그

    중앙일보

    2013.07.17 00:40

  • [논쟁] 국제중 존폐, 어떻게 볼 것인가

    [논쟁] 국제중 존폐, 어떻게 볼 것인가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서울 영훈·대원 국제중의 입시 비리가 연이어 터져나오자 서울시 교육청은 비리의 온상이 된 서류 전형을 폐지하고 완전 추첨으로 선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앙일보

    2013.06.15 00:31

  • 복잡한 대입 전형 명칭 6개로 간소화

    2014학년도 전형부터 대학들은 모집요강 상의 모든 전형을 학생부, 입학사정관(학생부 중심), 논술 중심 등 여섯 가지 전형 중 하나로 분류해 발표해야 한다. 그동안에도 일부 대학

    중앙일보

    2013.06.03 01:32

  • 학교별로 다른 난이도 대입서도 변수 될 듯 … 논술 영향 커지나

    초등학교에서 평가는 담임 교사 재량이다. 학교는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기 때문에 시험을 몇 번 볼지, 또 시험 결과를 통보할지 여부를 담임이 결정한다. 단원평가 후 문제를 푼 시험지를

    중앙일보

    2013.05.22 03:40

  • 절대평가 90점만 받으면 OK? 근데 뭐가 이리 복잡해

    절대평가 90점만 받으면 OK? 근데 뭐가 이리 복잡해

    중학교 내신이 절대평가로 바뀌었다. 학생 수준과 상관없이 석차로 줄을 세우던 과거의 상대평가와 달리 성취도 90% 이상이면 누구나 A등급을 받는 방식이다. 내년엔 고등학교 내신도

    중앙일보

    2013.05.08 03:30

  • 교육부 "입학사정관제 폐지, 사실 아니다"

     2015학년도부터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폐지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28일 교육부는 “검토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28일 이르면 현재 고등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8 09:35

  • 발표된 대입전형, 맘대로 못 바꾼다

    발표된 대입전형, 맘대로 못 바꾼다

    앞으로 대학이 사전에 발표한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쉽게 바꿀 수 없게 된다. 수험생·학부모의 대입 전형 방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엔 대

    중앙일보

    2013.01.24 00:14

  • 수능 영어시험 NEAT로 대체 … 3년 늦춰질 듯

    대입 수능 영어(현 외국어 영역) 시험을 말하기·쓰기·듣기·읽기 모두를 평가하는 별도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으로 대체하는 계획이 2018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당

    중앙일보

    2013.01.16 03:00

  • 대입전형, 수시 4개 정시 2개로 단순화한다

    대입전형, 수시 4개 정시 2개로 단순화한다

    이르면 올해 고2가 되는 학생들부터 내신(학교생활기록부)·논술·수능 중 하나만 충실히 준비하면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입시가 바뀔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중앙일보

    2013.01.1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