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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브리핑]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교육박람회 개최 外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교육박람회 개최 주한캐나다대사관이 11월 3일(일) 오후 1~6시 코엑스에서 캐나다 교육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캐나다 주정부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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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수능, 교과과정 손질 시간 걸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2017학년도 수능체제 개편안(시안)을 공개할 당시 교육부는 현행 문·이과 구분을 전면 폐지하는 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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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에 수능 반영 안 없앤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대입 개편안을 대학가에선 ‘같기도’라고 부릅니다. 수험생 부담을 줄인다며 뭔가 바꾼 것 같기도 한데 정작 학생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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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2 대입 입학사정관제 유지
현재 고교 2학년과 1학년이 치르는 2015,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기존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계속 유지된다. 다만 명칭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변경된다. 수시모집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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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시험일 "바뀌고, 사라지고, 축소되고…어떻게 되나?"
내년 수능 시험일 [사진 중앙포토] ‘내년 수능 시험일’. 내년 수능은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에 치러진다. 올해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날짜다. 23일 교육부와 한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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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발표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 … 대입 어떻게 달라지나
현재 고2가 대입을 치르는 2015학년도부터 대학별 전형 수가 총 6개 이내로 준다. 수시모집은 학생부·논술·실기 위주 전형 등 4개 이내, 정시모집은 수능 또는 실기 위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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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되면 탐구영역 부담 커져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대입, 이게 궁금하다 (1)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방안=기존 발표에선 대학 권장으로만 돼있다. 교육부는 재정 지원을 담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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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개편안 성공의 조건 ① 학생부 중심 전형, 신뢰 회복이 관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새 대입정책이 나왔지만 학생·학부모 부담이 줄기는커녕 더 큰 혼란을 겪기 일쑤였다. 불충분한 의견 수렴으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탓이 크다. 교육부가 27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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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검토, "10월 중 최종 결정, 이르면 2017년부터 시행"
[사진 중앙포토] 27일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문ㆍ이과 구분 폐지 검토 방안을 밝혔다. 교육부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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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년 못 버틴 대입정책
한국 대입(大入)제도가 또다시 조변석개(朝變夕改)의 대명사란 비판을 받게 됐다.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 도입 이후 올해 처음 시행되는 국어·수학·영어 수준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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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9월 한 차례만 … 수능 성적 반영 못하게 유도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대입 개편안은 현 고1이 수능을 치르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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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국사 필수, "현재 중3 응시하는 2017년 수능부터 실시"
[사진 중앙포토] 한국사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 교육부는 27일 대입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사회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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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수시서 정원 170명 중 150명 뽑아
광주과학기술원(GIST·이하 지스트)이 9월 4일부터 11일까지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지스트는 석·박사 대학원 과정만 운영해오다가, 지난 2010학년도부터 학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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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대·로스쿨 정원 일부 지역학생 선발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이유철(56) 교수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의대 76학번이다. 그의 입학 동기생 120명 중 90% 정도가 대구·경북 출신이다. 이 교수의 동기생 중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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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과목 축소, 8과목에서 7과목으로…응시료도 일부 면제
[사진 SBS 뉴스화면 캡처] 2015년부터 고졸 검정고시 시험과목이 축소된다. 교육부는 31일 고졸 검정고시 시험과목 축소 방안이 담긴 ‘검정고시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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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학생, 외고·국제고 진학률 하락세
지난해 중 3 학생들이 치른 2013학년도 과학고·영재학교 입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 출신 합격생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강남구는 외고·국제고 입시에선 6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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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국제중 존폐, 어떻게 볼 것인가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서울 영훈·대원 국제중의 입시 비리가 연이어 터져나오자 서울시 교육청은 비리의 온상이 된 서류 전형을 폐지하고 완전 추첨으로 선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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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대입 전형 명칭 6개로 간소화
2014학년도 전형부터 대학들은 모집요강 상의 모든 전형을 학생부, 입학사정관(학생부 중심), 논술 중심 등 여섯 가지 전형 중 하나로 분류해 발표해야 한다. 그동안에도 일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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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로 다른 난이도 대입서도 변수 될 듯 … 논술 영향 커지나
초등학교에서 평가는 담임 교사 재량이다. 학교는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기 때문에 시험을 몇 번 볼지, 또 시험 결과를 통보할지 여부를 담임이 결정한다. 단원평가 후 문제를 푼 시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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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 90점만 받으면 OK? 근데 뭐가 이리 복잡해
중학교 내신이 절대평가로 바뀌었다. 학생 수준과 상관없이 석차로 줄을 세우던 과거의 상대평가와 달리 성취도 90% 이상이면 누구나 A등급을 받는 방식이다. 내년엔 고등학교 내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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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입학사정관제 폐지, 사실 아니다"
2015학년도부터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폐지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28일 교육부는 “검토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28일 이르면 현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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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대입전형, 맘대로 못 바꾼다
앞으로 대학이 사전에 발표한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쉽게 바꿀 수 없게 된다. 수험생·학부모의 대입 전형 방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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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시험 NEAT로 대체 … 3년 늦춰질 듯
대입 수능 영어(현 외국어 영역) 시험을 말하기·쓰기·듣기·읽기 모두를 평가하는 별도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으로 대체하는 계획이 2018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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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 수시 4개 정시 2개로 단순화한다
이르면 올해 고2가 되는 학생들부터 내신(학교생활기록부)·논술·수능 중 하나만 충실히 준비하면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입시가 바뀔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