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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최홍석↔노재욱 트레이드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최홍석↔노재욱 트레이드

    우리카드에서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된 최홍석.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세터 노재욱(26)과 윙스파이커 최홍석(30)을 주고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

    중앙일보

    2018.11.10 15:05

  • 문성민에 전광인·파다르 … ‘어벤저스’ 배구 보여주마

    문성민에 전광인·파다르 … ‘어벤저스’ 배구 보여주마

    프로배구 최정상급 공격수인 전광인(왼쪽)과 크리스티안 파다르는 올해 현대캐피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V리그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한 둘은 ’우승하고 싶어서 왔다“며 손을 맞잡

    중앙일보

    2018.10.11 00:02

  • 한국전력, 전광인 보상선수로 세터 노재욱 지목

    한국전력, 전광인 보상선수로 세터 노재욱 지목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5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현대캐피탈로 옮긴 공격수 전광인(27)의 보상선수로 현대캐피탈 세터 노재욱(26)을 지명했다.   세터 노재욱.

    중앙일보

    2018.05.25 22:26

  • 11년 만에 가슴에 ★ 단 대한항공 한선수

    11년 만에 가슴에 ★ 단 대한항공 한선수

    한선수(왼쪽)가 챔프전 우승 직후 딸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 11년.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주장 한선수(33)가 최고 무대에서 최고 선수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중앙일보

    2018.04.06 00:02

  • 펑펑 울어버린 '고집있는 세터' 한선수

    펑펑 울어버린 '고집있는 세터' 한선수

    울고 있는 한선수. 대한항공은 시리즈 3승 1패로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뉴스1]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5번째 도전 만에 그토록 원하던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

    중앙일보

    2018.03.30 21:54

  • 대한항공 챔프전 '히든엔진' 곽승석

    대한항공 챔프전 '히든엔진' 곽승석

    '만년 2위'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2017~18시즌 V리그 챔피언 트로피를 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플레이오프에선 삼성화재에 1차전을 내줬지만, 2·3차전을 따내 챔피언결정전

    중앙일보

    2018.03.30 04:59

  • '때려라' 대한항공… '막아라' 현대캐피탈

    '때려라' 대한항공… '막아라' 현대캐피탈

    '잘 때리는' 대한항공과 '잘 막는' 현대캐피탈이 다시 만났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5전3승제)에서 만난다. 24일 현대캐피탈 홈구장인 천안

    중앙일보

    2018.03.24 00:10

  • ‘2번 실수 없다’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챔프전 진출

    ‘2번 실수 없다’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챔프전 진출

    39득점한 가스파리니(오른쪽)와 대한항공 선수들이 승리를 확정한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한 번 실수는 할 수 있다. 두 번 실수하면, 그건 ‘바보’다.”   남자 프로배

    중앙일보

    2018.03.23 00:02

  • [김기자의 V토크] ⑬분업 대신 협업, 최태웅이 바꾼 패러다임

    [김기자의 V토크] ⑬분업 대신 협업, 최태웅이 바꾼 패러다임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전이 28일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블로킹에 성공한 후 최태웅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인천=

    중앙일보

    2018.03.01 07:00

  • 정규시즌 우승 현대 최태웅 "2년 전 아픔 기억하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 현대 최태웅 "2년 전 아픔 기억하고 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뉴스1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2017-18 도드람 V리그 정규시즌 우승컵을 안았다. 이제 다음 목표는 통산 4번째 챔프전 우승이다.     선두

    중앙일보

    2018.02.27 21:04

  • 문·박 거포 경쟁, 배구코트 공습 경보

    문·박 거포 경쟁, 배구코트 공습 경보

    지난 1일 천안에서 열린 경기에 앞서 손을 잡고 입장하는 현대캐피탈 문성민(왼쪽)과 삼성화재 박철우. 현대캐피탈이 3-1로 이겼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라이벌 명가’

    중앙일보

    2018.01.04 01:00

  • ‘기부왕’ 문성민, 성탄절 팡팡쇼

    ‘기부왕’ 문성민, 성탄절 팡팡쇼

    문성민. [뉴스1] ‘기부왕’ 문성민(31·1m98㎝·사진)이 아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문성민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19점을

    중앙일보

    2017.12.26 01:00

  • '배구 명가' 삼성화재 재건한 ‘갓진식’

    '배구 명가' 삼성화재 재건한 ‘갓진식’

    현역 시절 ‘갈색 폭격기’로 불렸던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진식(42) 감독에게는 요즘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갓(god)진식’. 감독 부임 8개월 만에 배구 명가를 다시 일으켜 세

    중앙일보

    2017.12.01 01:00

  • '최연소 태극마크' 임동혁, 대한항공 날개달았다

    '최연소 태극마크' 임동혁, 대한항공 날개달았다

    최연소 남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임동혁(18·제천산업고)이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에 지명된 임동혁(가운데). 왼쪽은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중앙일보

    2017.09.25 16:06

  • 여자배구 6대1 경쟁 뚫은 4명의 이야기

    여자배구 6대1 경쟁 뚫은 4명의 이야기

    2011-12시즌 도로공사에서 뛴 이바나.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여자부 트라이아웃이 끝났다. V리그 재수생 이바나 네소비치(28·세르비아)가 도로공사 품에 안겼다. 한국도로공

    중앙일보

    2017.05.12 23:28

  • [다이제스트] 오승환, 3안타 맞았지만 시즌 2세이브 外

    [다이제스트] 오승환, 3안타 맞았지만 시즌 2세이브 外

    오승환, 3안타 맞았지만 시즌 2세이브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1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9회

    중앙일보

    2017.04.20 01:21

  • [프로배구] 최태웅 4년 재계약, 2021년까지 현대캐피탈 감독

    [프로배구] 최태웅 4년 재계약, 2021년까지 현대캐피탈 감독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최태웅(41) 감독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10년 만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최태웅(41) 감독이 4일 오후 충남 천안 베이스캠프

    중앙일보

    2017.04.19 10:44

  • “궂은일만 하는 수비전문? 그 안에 남모를 희열이 있다”

    “궂은일만 하는 수비전문? 그 안에 남모를 희열이 있다”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불혹의 리베로, 현대캐피탈 여오현  긴 시즌을 끝내고 오랜만에 머리를 다듬고 정장을 한 여오현이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포즈를 취했

    중앙선데이

    2017.04.09 02:39

  • 달콤한 ‘감·주’의 힘, 날아오른 현대캐피탈

    달콤한 ‘감·주’의 힘, 날아오른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만년 2위팀의 꼬리표를 떼어냈다.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을 물리치고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주장 문성민(아래)이 최태웅 감독을 등에 업고 활

    중앙일보

    2017.04.05 01:00

  • 삼성화재 '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 선택한 이유

    삼성화재 '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 선택한 이유

    신진식  '갈색 폭격기' 신진식(42)이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삼성화재는 3일 공석 중인 사령탑에 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치용(62) 삼성화재 단

    중앙일보

    2017.04.04 10:31

  • 현대캐피탈 ‘10년 한’ 풀었다 … 챔프전 세 번째 우승

    현대캐피탈 ‘10년 한’ 풀었다 … 챔프전 세 번째 우승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문성민. [뉴시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2위 현대캐피탈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

    중앙일보

    2017.04.04 01:23

  •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통산 3번째 우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2위 현대캐피탈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을 세트

    중앙일보

    2017.04.03 21:56

  • 동생에 이어 V리그 우승 도전하는 언니 이재영

    동생에 이어 V리그 우승 도전하는 언니 이재영

    이재영 [사진 한국배구연맹] 쌍둥이 동생에 이어 이번엔 언니가 우승에 도전한다. 프로배구 흥국생명 레프트 이재영(21)이 동생 이다영(21·현대건설)에 이어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

    중앙일보

    2017.03.15 16:08

  • '시속 123km' 문성민, 올스타전 서브킹 등극

    프로배구 문성민(31·현대캐피탈)이 신기록을 세우며 서브킹에 등극했다. 문성민은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자부 스파이크 서브킹에 올

    중앙일보

    2017.01.22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