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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배] 상원고, 이승현 앞세워 4강행…신일고와 준결승 격돌

    [대통령배] 상원고, 이승현 앞세워 4강행…신일고와 준결승 격돌

        대구상원고가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4강에 올랐다.     상원고는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야탑고와 8강

    중앙일보

    2020.08.19 21:54

  • 신일고·장안고 8강행

    신일고·장안고 8강행

    신일고가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6강전에서 동산고를 4-3으로 이겼다.    3-3으로

    중앙일보

    2020.08.19 00:03

  • 경남고·강릉고 준결승행 격돌

    경남고·강릉고 준결승행 격돌

    김예준 강릉고가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6강전에서 신흥고에 13-2, 5회 콜드게임 승

    중앙일보

    2020.08.18 00:03

  • [대통령배] 서울디자인고 이용준 5K 호투, 8강행 견인

    [대통령배] 서울디자인고 이용준 5K 호투, 8강행 견인

    서울디자인고 투수 이용준 서울디자인고가 대통령배 8강 무대를 밟았다.   서울디자인고는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

    중앙일보

    2020.08.17 19:30

  • 제물포고·야탑고 16강

    제물포고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32강전에서 상우고에 10-0, 6회 콜드게임으로 이겼

    중앙일보

    2020.08.17 00:03

  • 잘 치고 잘 잡은 배명고 목진혁 ‘눈에 띄네’

    잘 치고 잘 잡은 배명고 목진혁 ‘눈에 띄네’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배명고가 개막전에서 개성고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김성룡 기자 배명고 내야수 목진혁(18)이 공격과 수비

    중앙일보

    2020.08.14 00:03

  • [대통령배] 경남고, 진흥고 꺾고 개막전 승리

    [대통령배] 경남고, 진흥고 꺾고 개막전 승리

    대통령배 개막전 빅매치에서 경남고가 광주진흥고를 꺾었다.     경남고는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중앙일보

    2020.08.13 16:21

  • 잘 치고 잘 달린다 … 1번 타자 표본 최현준

    잘 치고 잘 달린다 … 1번 타자 표본 최현준

    잘 치고 잘 달린다. 서울고 3루수 최현준(18)은 1번 타자의 표본이다. 최현준은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

    중앙일보

    2017.08.04 01:00

  • [대통령배] 수도권 6팀-경남권 2팀 8강 진출

    [대통령배] 수도권 6팀-경남권 2팀 8강 진출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경기고는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6강전

    중앙일보

    2017.08.03 22:31

  • [대통령배] 잘 치고 잘 달린 서울고 1번 최현준

    [대통령배] 잘 치고 잘 달린 서울고 1번 최현준

    잘 치고 잘 달린다. 서울고 3루수 최현준(18)은 1번타자의 표본이다.   최현준은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

    중앙일보

    2017.08.03 14:41

  •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동·경주·글로벌선진, 무더위 날린 콜드 게임승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동·경주·글로벌선진, 무더위 날린 콜드 게임승

    강력한 잠수함 투수가 나타났다.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김표승(19·사진)이 5이닝 동안 1점 만을 내주면서 경주고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주고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

    중앙일보

    2016.07.21 00:35

  • [대통령배] '잠수함 투수' 김표승 호투로 경주고 승리

    [대통령배] '잠수함 투수' 김표승 호투로 경주고 승리

    김표승(19·경주고) 선수강력한 잠수함 투수가 나타났다. 오른손 사이드암 김표승(19)이 5이닝 1실점 호투로 경주고의 승리를 이끌었다.경주고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

    중앙일보

    2016.07.20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