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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타임]“부상자 구출하고 정수장을 사수하라”…수방사 통합방위훈련 실시

    [포토타임]“부상자 구출하고 정수장을 사수하라”…수방사 통합방위훈련 실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27 오후 5:00 "부상자 구출하고 정수장을 사수하라"...수방사

    중앙일보

    2023.12.27 09:36

  • 화재.응급신고 119로 통합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지금까지 119와 129로 분리 운영돼온 화재신고와 응급환자 신고전화를 6일부터 119로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지금까지 129가 맡아왔

    중앙일보

    1997.11.07 00:00

  • 응급환자신고 119로 통합

    지금까지 119와 129로 이원화돼있던 응급환자 신고전화가 119로 통합, 1일부터 인천및 대전지역에서 시범운영된다. 신고전화 통합은 내년 1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모든 광역시로,

    중앙일보

    1997.10.02 00:00

  • 재난관리 내무부로 통합

    정부는 부처별로 나뉘어 있는 각종 인적 재난의 초기사태 수습및 응급구조체계를 내무부로 일원화하고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129전화(응급환자정보센터)도 폐지,119로 통합키로

    중앙일보

    1995.02.11 00:00

  • 응급車 교통방해 처벌 교통개발연구원 건의

    교통사고 부상자등을 실어나르는 응급차에 길을 비켜주지 않는 일반운전자를 형사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대형사고 발생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중앙일보

    1994.11.02 00:00

  • 112.119.129통합운영 응급신고.구호체계 일원화

    정부는 25일 대형사건.사고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호를 위해 현재 정부당국간에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112,119,129등 응급신고및 구호체계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중앙일보

    1994.10.25 00:00

  • 응급체계 잘못 연 수천명 희생(특진/중병앓는 의료현장:8)

    ◎카폰도 없이 달리는 앰뷸런스/미,경찰­병원연결 5분내 현장에 『끼익… 꽈당 꽝.』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르망승용차가 순식간에 휴지처럼 구겨졌다. 사고 운전자 양진수씨(47

    중앙일보

    1994.05.13 00:00

  • 세다툼에 마비되는 응급진료(사설)

    공휴일이나 명절 연휴때 응급환자가 택시를 타고 병원들을 전전하다가 진료거부로 목숨을 잃는 경우를 흔히 본다. 이 때마다 우리가 갖는 의문은 긴급의료전달기구가 두개나 있으면서도 왜

    중앙일보

    1992.05.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