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벽 음주운전 위험천만

    새벽 4시쯤 112 순찰차 근무 중 도로 한가운데에 승용차가 엔진을 끄지 않고 서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는 지령실의 무전이 들어왔다. 급히 달려가 보았더니 운전자는 33세의

    중앙일보

    2002.07.09 00:00

  • 포항 콜택시 기사 범죄신고 요원으로

    콜(CALL)택시 기사들이 범죄 신고요원으로 활동한다. 포항북부경찰서는 3일 개인 6백36대, 회사 3백대 등 콜택시 9백36대와 직접 무전연락이 가능한 '포돌이 콜' 체제를 갖췄

    중앙일보

    2000.10.04 00:00

  • 대구경찰청 112지령실 18명중 여경이 절반

    18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지령실(指令室, 112센터). 금남(禁男)의 구역이었던 경찰의 심장부를 여경들이 점령해 맹활약중이다. 지령실 직원은 모두 18명. 이 가운데 9명이 여경

    중앙일보

    2000.02.19 00:00

  • [열린마당]유치원생 경찰서 견학…교통사고예방에 효과

    우리 아이는 얼마전 유치원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진경찰서를 방문했다. 아이들은 직접 무전을 해보기도 하고, 총도 만져보고 112신고도 해보면서 무척 즐거워 했다. 아이는 "

    중앙일보

    1999.12.20 00:00

  • 택시기사.아마추어 무선사들 강력범 검거 돕는다

    "앞으로 강력범은 우리손으로 찾아 내겠습니다. " 무전기를 부착한 경기지역 일반.개인택시 기사와 아마추어 무선사(햄) 1만2천5백여명이 강력범 신고요원으로 나섰다. 6일 경기지방경

    중앙일보

    1999.10.07 00:00

  • 시민환경감시단 '깨끗한 인천21 패트롤' 160여명 활동

    "여기는 강화군내가면구하2리. 축사에서 소 배설물이 마구 배출돼 개울을 오염시키고 있으니 조치를 취해주세요, 오버. " 13일 오전 11시 시민 환경감시단 '깨끗한 인천21 패트롤

    중앙일보

    1999.04.14 00:00

  • 교통사고차량 견인차 알고보니 112 도청

    서울경찰청은 5일 경찰전용 무전기를 구입해 112지령 내용을 도청, 사고차량을 견인해온 혐의 (통신비밀보호법 등) 로 조중길 (趙重吉.39.인천시부평구부평1동) 씨 등 GM레카 공

    중앙일보

    1998.11.06 00:00

  • [열린마당]검문용 첨단장비 보급중 곧 6대도시로 확대

    8일자 열린마당에 박수균씨가 쓴 '경찰검문 시간 걸려 짜증 무전기조회 현대화 시급' 이라는 글을 읽고 경찰의 첨단장비 현황을 알리고자 한다. 박씨는 구청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조회단

    중앙일보

    1998.09.09 00:00

  • 광주무전기자원봉사대 뺑소니차량과의 전쟁을 선언

    『여기는 광주역앞 네거리.산수동 KCB 나와라,오버.』 『산수동 KCB.무슨 일인가.』『뺑소니 흰색 소나타 광주1가 ××××,커브 돌아 그쪽 방향으로 가고 있다.』 『알았다.오버.

    중앙일보

    1996.09.11 00:00

  • 고교생,경찰관 집단폭행-술취해 순찰차 막고 행패

    지난달 30일 오전3시쯤 서울중랑구상봉동 동부시장 앞에서 서울S고 3년 鄭모(18)군 등 고교생 6명이 낀 10대 8명이112순찰차를 막고 경찰관 2명을 집단구타하는 것을 출동한

    중앙일보

    1996.07.01 00:00

  • 경찰,폭주족 추격하다 가로등 받자 뺑소니-10代 셋사망

    [釜山=姜眞權기자]경찰순찰차가 10대 폭주족 3명이 함께 탄오토바이를 추격하다 이들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넘어졌는데도 사후처리와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은채 달아난 사실이 밝혀졌다. 2

    중앙일보

    1995.07.30 00:00

  • 출동경관 강도犯에 피살-犯人은 검거

    [安山=鄭燦敏기자]23일 오전5시17분쯤 경기도안산시원곡동813의9 이병렬(李炳烈.40.용역업)씨집 인근 주택가 골목길에서 안산경찰서 원선파출소 소속 이동하(李東河.28)순경이 강

    중앙일보

    1995.07.24 00:00

  • 경찰이 뛰면 범인잡힌다-서초서,5일새 강력사건 28건해결

    경찰관들이 일선 현장에서 기본근무수칙만 철저히 이행한다면 민생치안은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복지부동」하는 공무원 조직에 지탄이 쏟아지고 잇따른 강력사건에 서민들의 불안이 높은 가

    중앙일보

    1994.11.16 00:00

  • 꼬마형사들의 하루

    『파출소 경찰관 아저씨는 어떤 일을 할까요?』 『딱지 떼는 사람들이오.』 『잡아 가두는 사람들이오.』 7일 오후 서울영등포경찰서가 마련한「경찰 이해하기」프로그램에는 관내 각 학교에

    중앙일보

    1994.05.08 00:00

  • 한국경찰 장비선진화 급하다(경찰과 시민사회:17·끝)

    ◎순찰차는 자국 최고급차 지급해야/수사형사 차량 운영비도 못받아 미국 뉴욕경찰청 감식과. 한 시민과 경찰관이 컴퓨터 앞에 나란히 앉아 있다. 슈퍼마킷을 운영하는 이 시민은 조금전

    중앙일보

    1994.03.14 00:00

  • 해운대 내일 교통통제

    ○…부산경찰청은 정월대보름인 24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달맞이 행사에 40만~5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낮12시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해운대 일대에서

    중앙일보

    1994.02.22 00:00

  • 경찰 빛과 그림자/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3

    ◎낡은 장비로 “육감수사”/구식 통신기 툭하면 지령두절/예산 불과 27억… 보수에만 급급/“수갑·경찰봉만으로 범인잡나” 자조도 보슬비가 내리던 지난 5월30일 밤 12시. 서울 궁

    중앙일보

    1990.12.03 00:00

  • 불귀의 객으로 고향간「마을 파수꾼」

    가족과 이웃끼리 보름달 같은 웃음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 한가위에 서울 연남동·성산동 주민들은 그러나 환한 웃음대신 한줄기 눈물을 훔쳐야 했다. 주민사이에「만기」라는 애칭으로 더 잘

    중앙일보

    1989.09.16 00:00

  • 사설경비

    『푸-푸-뚜』 밤11시. 서올 을지로 1노 H경비회사 지하차고에 비상부저가 울렸다. TV를 보고있던 3분대기조 대원5명은 용수철에서 튕기듯 일어나 출동차량에 올라탄다. 시동과 동시

    중앙일보

    1983.01.10 00:00

  • 국민교생들 경찰아저씨 생활 견학

    서울시경은 시민들의 그릇된 경찰상을 씻어주고 「봉사경찰」의 이미지를 심어주자는취지아래 「시범경찰관서 개방계획」을 세워 1차로 7일 하오2시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새청사를 갖춘 중부·

    중앙일보

    1982.10.08 00:00

  • 참치잡이 어선 태풍 만나 침몰|선원 18명 모두 실종

    【부산=연합】수산 개발 공사는 참치잡이 원양 어선이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 태풍을 만나 침몰된 것 같다는 현지 보고를 받고 긴급 수색 작업에 나섰다. 24일 수산개발공사 부산 지사에

    중앙일보

    1982.05.25 00:00

  • 3면에서 계속

    앞서 살핀바와 같은 사정만으로 허구의 것임이 명백하거니와 원판결이 적법하게 거시하고 있는 증거들에 의하여 더 나아가 이점을 밝혀 보기로 한다. 피고인 김재규는 1976년 12월 4

    중앙일보

    1980.05.21 00:00

  • 콜택시 무전시설|오늘부터 조사활용

    「콜·택시」가 20일부터 준 경찰기동력 및 경찰긴급 수배망으로 활용된다. 서울시경은 현재 서울시내에서 운행중인 1천2백50대의 「콜·택시」소속 25개 회사에 경찰경비전화를 설치.

    중앙일보

    1979.06.20 00:00

  • 콜택시 무전 시설 범죄 수사에 이용

    치안본부는 25일 전국 7개 지역에서 운행중인 「콜·택시」의 무전시설을 범죄수사에 이용, 「콜·택시」운전사들을 준수사요원화 하기로 했다. 경찰은 「콜·택시」운전사들이 교통사고·화재

    중앙일보

    1979.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