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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 대표 “총재산 46억”/보석·서화 포함 신고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31일 자신과 직계가족의 총재산을 46억여원으로 당에 등록했다. 이 대표는 이날부터 시작된 민주당소속 국회의원·당무위원 재산등록에서 ▲서울 북아현동자택 9억여

    중앙일보

    1993.03.31 00:00

  • 차관급 재산내역 뜯어보면…

    ◎뚜껑여니 “역시…” 부동산 알부자 많았다./교육감7명은 연고지 “토호”/금융자산도 적지않아 눈길/부인재산만 40억대 넘기도/재산가들 “처가덕” 애써 강조/경제관료­검사 단연 “부

    중앙일보

    1993.03.27 00:00

  • 에메랄드 밀수 시판|콜롬비아 교포 구속

    김포세관은 14일 9천여만원 상당의 에메랄드를 밀수해 시중에 판매한 콜롬비아 교포 함수경씨 (39·여)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함씨는 지난해 11월6일 LA발 대한항공편으

    중앙일보

    1992.03.14 00:00

  • 세계서 가장 큰 14캐럿 인공 다이아몬드 개발

    남아공의 다이아몬드 생산업체인 디비어즈 사가 14·2캐럿 짜리 세계 최대의 인공다이아몬드 제조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기록은 역시 동사가 만든 11·14캐럿이었는데 이 같은 대형 다

    중앙일보

    1991.03.19 00:00

  • 아파트 강도 등 강력사건 잇달아

    중간 평가를 둘러싼 여야 공방과 지하철 파업· 각종 노사 분규 등으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틈탄 대낮 아파트 강도 등 강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 민생 치안 대책이 시급하다. ▲1

    중앙일보

    1989.03.20 00:00

  • (22)군내·원호관계 환수는 미공개

    1, 2차에 걸친 권력형 부정축재자 수사로 국민들에게 구정치인들에 대한 환멸과 새 정치에의 기대를 부추기는데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판단한 신군부는 서둘러 사건을 마무리하고 정권 획득

    중앙일보

    1988.06.30 00:00

  • 밀수장물범 첫무기구형

    홍콩거점 국제밀수조직의 국내 대부로 국내 최대의 밀수보석장물을 취득·판매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화교협회장 차비개피고인(51·중앙일보 6월11일자 사회면보도)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

    중앙일보

    1984.09.14 00:00

  • 홍콩서 8억대 보석 밀매|전 화교협회장 등 2명 구속

    서울지검은 11일 홍콩을 거점으로 다이어먼드 4천여 개를 비롯, 루비·사파이어(1천여 개) 등 시가 8억 원에 이르는 보석을 밀수입, 국내에 팔아온 국내최대의 보석밀수조직을 적발,

    중앙일보

    1984.06.11 00:00

  • 「뿌리없는 성장」이 범죄의 길로|「빗나간 인생 조세형」…「대도」가 되기까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도 조세형은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나 범죄꾼이 되었을까. 단순절도범이 이렇게 많은 화제를 뿌리며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적은 일찌기 없었다. 조의 성장과정

    중앙일보

    1983.04.22 00:00

  • 이·장씨 부부집 강도 주범 김도 잡았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3일 구속중인 이철희·장영자씨 집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귀금속 등 6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던 3인조강도 주범 김용철씨(42·전과13범·서울 면목l동2

    중앙일보

    1982.06.23 00:00

  • 건수는 줄었으나 규모는 갈수록 커져|공항을 이용한 밀수

    밀수와 밀반출, 공항이라는 출입구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로 다른 유형의 범죄가 김포공방 미화34만 달러 밀반출 기도 사건을 계기로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밀수와 밀반출은 이와 잇

    중앙일보

    1982.06.21 00:00

  • 밀수보석, 홍콩 여인에 낙찰|국제경쟁 입찰서…20만2천불에

    11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밀수보석 경매입찰에서 「홍콩」·일본·「포르투갈」의 세보석상이 국제경쟁을 벌인 끝에 최고20만2천1백「달러」로 응츨한 「홍콩」보석상 「호·첸·히」씨에 낙찰됐

    중앙일보

    1975.11.12 00:00

  • 「기업형 절도」에 법정최고 징역25년 구형

    검찰은 28일 망원경·전기절단기·「드라이버」등 각종장비를 갖춰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했다하여 이른바「기업형 절도」로 화제를 모았던 조세형피고인(30·전과7범)에게 우리나라 사법사상

    중앙일보

    1975.03.28 00:00

  • 대낮 4인조 강도

    10일 상오 11시 30분쯤 마포구 서교동326의26 신재규씨(49·상업)집에 전화국 직원을 가장한 20대 청년 4명이 들어가 신씨의 부인 윤학자씨(47) 등 가족 4명을 주먹으로

    중앙일보

    1974.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