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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17대총선 출마 예상자]
▶중 구 (12명) 강석철 50 부산대회계학 강사 김무열 57 전 울산시의회 의장 김철욱 50 울산시의회 의장 문병원 46 라이온스클럽 전 회장 박삼주 42 울산민중정치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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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휴가는 이곳에서…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방학도 시작됐다. 대구.경북 지역 농협.대학 등은 때 맞춰 팜스테이(farm-stay)를 운영하거나 캠프.강좌 등을 마련했다. 경북지역 23개 시.군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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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단신] 환경정의시민연대 外
▶환경정의시민연대(http://ecojustice.or.kr)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성균관대 6백주년기념관에서 '창립 8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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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 NGO] "시민축제로" 지역 NGO들 협의회 구성
NGO2000 시민참여 한마당(5월 21~28일)에 참가하는 지역 NGO들이 서로 연대해 속속 지역추진협의회를 결성하고 있다. 이들 지역추진협의회는 단체별로 역할을 분담,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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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의 ‘끝나지 않은’ 100일간의 낙천·낙선전쟁
“선거혁명, 역시 꿈인가.” 지난 3월 23일 “문화일보”는 1면 톱 제목을 이렇게 뽑았다. 그리고 기사의 소제목으로 ‘금품살포·관건시비·유권자 냉소 여전’ ‘비방·폭로·지역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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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死者에 대한 사면·복권
김대중 대통령 취임 1주년과 3.1절을 맞아 정부에서 사면.복권을 검토 중인 사람들 가운데 두 사람의 고인 (故人) 이 들어 있다. 문익환 (文益煥) 과 최능진 (崔能鎭) .문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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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청소년 수련단체등에서 다양한 청소년 캠프 마련.모집중
대구.경북지역 청소년수련단체와 사회단체.복지기관등에서는 초.중.고교의 방학이 시작되는 24일부터 다양한 청소년캠프를 준비,희망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수성구 청소년수련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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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단체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 요구
대구시 차기 교육감선거가 얼마 남지않은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선거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교조.경실련.흥사단등 대구시내 9개 시민단체는 5일 오전 대구흥사단 대회의실에서'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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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선거戰 시작과 함께 시민단체 선거캠페인 활발
[전국종합]26일 후보등록과 함께 4.11총선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시민운동단체와 이익단체들의 선거캠페인도 활발해지고있다. 캠페인은 부정선거 고발센터 운영등 공명선거를 비롯,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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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서 연연 과거청산 호도 곤란-大邱 지도층 시국선언
계명대 신현직 교수.서석구 변호사.이재용 대구남구청장등 대구지역 학계와 법조.종교.문화.경제계등 각계 인사 533명은 『5,6공 청산에 대한 법의 심판이 정파들의 당리당략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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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대구회관 준공식
사단법인 흥사단대구지부(지부장 이창기)는 3일 오후5시 대구시수성구범어동614의99에서 회관준공식을 갖는다. 범어동 주거지역 54평에 2억원을 들여 지상3층으로 세워진 흥사단대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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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자판기 추방 확산/전국 20여곳 의회서 설치금지 조례
◎민간단체들도 동참 호응/상인·담배공사 자진철거 나서 학교·학원주변 담배 자판기 설치규제를 위한 조례제정 및 자판기 추방 시민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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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동심에 눈길을|사회단체·백화점등서 프로그램 마련
5일은 66번째 맞이하는 어린이날. 특히 올해는 새 어린이헌장이 선포돼 의미가 깊다. 각 사회단체들은 이날을 즈음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어린이들이 호텔뷔페등 호화판 향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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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반세기에 펼치는 특집 시리즈(6)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유사이래 처음으로 간악한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고 그 압제에 신음하다가 10년째 되는 해에 일으킨 거족적 독립운동이었다. 그런데 이 민족독립운동의 주동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