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카터 막료들의 정책 편모

    출범을 불과 한달 앞둔 「카터」행정부는 전세계의 주시 속에서 가장 중요한 요직 인선을 계속하여 차차 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카터」의 정권 인수반이 제출한 광범위한 자료를 놓고

    중앙일보

    1976.12.21 00:00

  • 「카터」는 『성실한 정의파다』또는 『표리부동한 2중 인격자』라는 등 정반대의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아왔다. 이처럼 그는 미지의 정치인이었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지금은 세계를

    중앙일보

    1976.11.06 00:00

  • (8)흑인들의 꿈 어디로

    아버지는 변호사, 어머니는 대학의 영문학 교수. 본인은「브라운」대학교와「하버드」법과대학 출신의「워싱턴」의 거물 변호사. 이런 이력서의 주인공이 누군가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앙일보

    1976.06.25 00:00

  • (7)주마간산 한 달간의 견문기 신상초

    -「Thank you의 나라」흑백대립- 우리사회에서 아가씨들이 잘생겼다고 칭찬하면 「뭣이요」 「천만에」라고 대답하는 것이 보통이다. 「뭣이요」 「천만에」는 영어의 「I am sor

    중앙일보

    1973.08.02 00:00

  • 도시『게릴라』화하는 미국의「뉴·레프트」

    최근 미국의 대도시를 휩쓸고 있는 급진적 신좌파(new left)의 폭탄 투척사건들은 미극 학생들의 오랜 반체제 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표면에 드러냄으로써 미국사회안정에 경종을 울리

    중앙일보

    1970.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