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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월킹하는 일본 여성들 ‘과감해~’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Port-of-Spain)의 퀸즈파크 사바나에서 4일(현지시간) 카니발 퍼레이드 마지막 날 행사가 열렸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일본 여성들이 흑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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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2014 젊은이들의 성과 사랑
20~30대 미혼 남녀들의 사랑과 성에 대해 매주 난상토론을 벌이는 ‘마녀사냥’의 MC들, 왼쪽부터 허지웅·신동엽·샘 해밍턴·성시경. [사진 JTBC] JTBC ‘마녀사냥’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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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2014 젊은이들의 성과 사랑
20~30대 미혼 남녀들의 사랑과 성에 대해 매주 난상토론을 벌이는 ‘마녀사냥’의 MC들, 왼쪽부터 허지웅·신동엽·샘 해밍턴·성시경. [사진 JTBC] JTBC ‘마녀사냥’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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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벌거벗은 여성을 목에 두른 채…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일간지 '뉴스데일리' 온라인판에서 예술가 네이트 힐(Nate Hill, 36)의 프로젝트 '트로피 스카프(Trohphy Scarves)'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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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벌거벗은 여성을 목에 두른 채…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일간지 '뉴스데일리' 온라인판에서 예술가 네이트 힐(Nate Hill, 36)의 프로젝트 '트로피 스카프(Trohphy Scarves)'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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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벌거벗은 여성을 목에 두른 채…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일간지 '뉴스데일리' 온라인판에서 예술가 네이트 힐(Nate Hill, 36)의 프로젝트 '트로피 스카프(Trohphy Scarves)'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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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의 마음 엿보기] 똑똑한 다이어트
날이 추워지면 아무래도 운동량은 줄고 식욕은 늘어나기 쉽다. 단열 효과가 탁월한 지방세포를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원시시대에는 특히 먹을 것이 부족한 겨울에 만일의 경우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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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의 마음 엿보기] 똑똑한 다이어트
날이 추워지면 아무래도 운동량은 줄고 식욕은 늘어나기 쉽다. 단열 효과가 탁월한 지방세포를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원시시대에는 특히 먹을 것이 부족한 겨울에 만일의 경우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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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백인 남성에게 식민지 타히티는 정녕 낙원이었겠지
1 고갱, 자화상, 1893 2 폴 고갱, Manao Tupapau (‘저승 사자가 지켜보다’라는 타히티어) 1892 1891년 프랑스 화가 고갱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타히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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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백인 남성에게 식민지 타히티는 정녕 낙원이었겠지
1 고갱, 자화상, 1893 1891년 프랑스 화가 고갱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타히티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고갱은 우리가 아는 수많은 명작을 그렸다. 왜 타히티였을까? 페미니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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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는 남자들 갈수록 늘어난다
미국에서 일하는 남성의 숫자가 점점 줄고 있다. 여성에 비해 학력 경쟁력이 떨어지는 데다 남성이 강점을 보여 온 고임금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반세기 전과 비교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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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 꼭…" 女정치인들 밤문화 폭로
보름 뒤면 한국에서 여성 대통령 시대가 열린다. 여성 정치의 역사가 훨씬 긴 미국에서도 못 이룬 일이다. 권력의 최상층부에서 ‘유리 천장’은 깨진 듯 보인다. 하지만 한국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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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 탄생은 편견 깨는 첫걸음일 뿐 … 국회의장· 대법원장도 나와야
여성 의원 4명이 지난달 31일 중앙SUNDAY편집국에 모여 대화를 나눴다. 왼쪽부터 민주통합당 이언주·유은혜 의원,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김희정 의원.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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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하기 힘든 노랑 마음껏 입어요~ 유행이니까
프랑스 브랜드 루이뷔통 (사진1), 영국 브랜드 알렉산더 매퀸(사진2)의 올 봄ㆍ여름용 패션쇼에 노란색 의상들이 다수 선보였다. 3 미국 브랜드 DKNY는 올 봄ㆍ여름용 패션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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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나이트클럽 총격 1명 사망
할리우드 지역 클럽에서 패싸움으로 인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쯤 할리우드 지역 '엠파이어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9세 남성 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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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뮤어필드 '여성 출입금지' 푯말도 날릴 기세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마사 버크 미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2003년 4월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 인근에서 남성 전용 회원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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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뮤어필드 ‘여성 출입금지’ 푯말도 날릴 기세
마사 버크 미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2003년 4월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 인근에서 남성 전용 회원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거스타내셔널은 지난달 21일 콘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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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골프장 오거스타, 80년 만에 ‘금녀’빗장 풀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이 2011년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 [게티이미지=멀티비츠] 무어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80년 금녀(禁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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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광고…무슨 내용?
사진= `EU enlargement ad` 유튜브 영상캡처 '차별 없는 통합'을 강조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이 제작한 광고가 '오히려 인종차별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 속에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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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ocus] 연극 연출 50년, 100번째 작품 내놓은 김정옥
원로 연출가 김정옥(79)씨. 1961년 이화여대 대강당에 올린 ‘리시스트라다’란 연극으로 무대와 연을 맺었다. 올해가 정확히 데뷔 50년째다. 하나 더 있다. 24일 서울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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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만 승부 건다? 멋·재미·이야기 넣으면 경쟁력이 쑥쑥 오르죠
최근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상징 중 하나는 ‘혁신적 디자인’이었다.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같은 제품뿐 아니라 이들 제품을 파는 ‘애플 스토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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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삼촌 '불법체류ㆍ음주운전' 구속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잃어버렸던 삼촌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뒤 불법이민 사실이 적발돼 구속됐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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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상인들 니하오·라이는 필수, 수퍼엔 중국산 라면 가득
▲1카메룬 수도 야운데에 있는 수퍼마켓 체인점 ‘마히마’의 식품 코너에 중국산 라면들이 잔뜩 쌓여 있다. 아프리카에 부는 중국 바람은 뜨거웠다. 프랑스·영국·미국 등 선진국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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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휩쓰는 차이나 파워의 현장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아프리카에 부는 중국 바람은 뜨거웠다. 프랑스·영국·미국 등 선진국들의 무대였던 검은 대륙에 중국은 3조 달러의 외환보유액을 앞세워 거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