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사 가뭄' 비인기과 오진·의료사고

    지난해 1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심장 부근의 종양 제거수술을 받은 임모(29)씨는 수술 후유증으로 현재 식물인간 상태다. 수술 후 회복실에서 진통제를 맞고 호흡이 멈추는 바람에

    중앙일보

    2004.06.22 18:31

  • [순천향병원] 선진 한국을 배운다

    [순천향병원] 선진 한국을 배운다

    "처음 보는 첨단 의료장비와 수술 기법에 놀랍고 부럽기만 합니다." 18일 오전 9시 경기도 부천시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외과병동. 커다란 눈망울과 구릿빛 얼굴이 한눈에도 이방인

    중앙일보

    2004.03.19 10:15

  • 캄보디아 의사 6명 부천병원서 연수

    캄보디아 의사 6명 부천병원서 연수

    ▶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에서 연수 중인 행리(맨 오른쪽) 등 캄보디아 의사 6명이 외과수술실에 모였다. "처음 보는 첨단 의료장비와 수술 기법에 놀랍고 부럽기만 합니다." 18일

    중앙일보

    2004.03.18 19:42

  • 산부인과도 '찬밥'…'저출산시대' 따라 전공의 지원 줄어

    저출산 시대를 맞아 산부인과를 지원하는 의사가 줄고 있다. 9일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최근 대학병원들이 진료과목별 내년도 레지던트(전공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산부인과 경쟁률이 지

    중앙일보

    2003.12.10 10:07

  • 산부인과도 '찬밥'…'저출산시대' 따라 전공의 지원 줄어

    저출산 시대를 맞아 산부인과를 지원하는 의사가 줄고 있다. 9일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최근 대학병원들이 진료과목별 내년도 레지던트(전공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산부인과 경쟁률이 지

    중앙일보

    2003.12.09 18:18

  • [한양대의료원] 지행옥 교수 전국순회 무료 진료

    지행옥 교수(한양대병원 흉부외과)는 '사랑실은교통봉사대(대장 손삼호)'와 함께 매월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지난달은 천안에서(6월 28일~29일)에서 이번 달은 진주에서(7월 25

    중앙일보

    2003.08.06 13:37

  • [기업] 히포크라테스들 CEO로 뛰다

    [기업] 히포크라테스들 CEO로 뛰다

    보장된 미래를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성공이 보장된 전문직과 앞날이 불확실한 벤처기업 창업-.' 당신이라면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그리고 그 전문직종이 의사라면.

    중앙일보

    2003.02.12 17:36

  • 전공의, 인기과 편중 지원 심화…안과·비뇨기과에 몰려

    젊은 의사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전공과목으로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1일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이달 12∼16일 전국 92개 수련병원에서 올 하반

    중앙일보

    2002.08.22 10:26

  • 의사들 개업 열풍 왜 부나

    의료 왜곡의 뿌리에는 의약분업이 있다. 동네의원들의 벌이가 좋아진데다 언제 정책이 바뀌어 수입이 줄어들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의사들을 사로잡고 있다. ◇동네의원 수입 변화=분업 전

    중앙일보

    2002.03.30 10:07

  • 수술할 의사가 없다… 사경환자 손 못써

    지난달 말 새벽 서울의 한 종합병원 병실. 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환자가 갑자기 숨이 차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를 담당할 흉부외과 당직 의사가 없어 제대로 처치하지 못했다.

    중앙일보

    2002.03.30 10:03

  • [의약분업 21개월 의료현장] 上. 수술의가 없다

    [의약분업 21개월 의료현장] 上. 수술의가 없다

    [관련기사] • 의사들 개업 열풍 왜 부나 • 너도나도 돈되는 科 개업... 메스 버리고 감기환자 진료 서울 강남구의 동네의원은 의약분업 전인 2000년 상반기 5백31곳에서 현재

    중앙일보

    2002.03.30 09:36

  • 수술醫가 없다 : "레지던트만 있었어도 살릴 수 있었는데…"

    서울 강남구의 동네의원은 의약분업 전인 2000년 상반기 5백31곳에서 현재 7백28곳으로 1백97곳(37%)이나 늘었다. 압구정동의 현대백화점 맞은편 대로변에는 무려 36곳의

    중앙일보

    2002.03.30 00:00

  • 수술할 의사가 없다 : 死境환자 제때 손 못써… 소생기회 놓치기도

    지난달 말 새벽 서울의 한 종합병원 병실. 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환자가 갑자기 숨이 차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를 담당할 흉부외과 당직 의사가 없어 제대로 처치하지 못했다

    중앙일보

    2002.03.30 00:00

  • 수술醫가 없다 : 의약분업 후 수입 늘어 동네 의원 차리기 급증

    의료 왜곡의 뿌리에는 의약분업이 있다. 동네의원들의 벌이가 좋아진데다 언제 정책이 바뀌어 수입이 줄어들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의사들을 사로잡고 있다. ◇동네의원 수입 변화=분업

    중앙일보

    2002.03.30 00:00

  • 수술할 의사가 없다

    □…추적 60분(KBS2 밤 10시)=힘들고 돈되지 않는 외과·응급의학과 분야를 지원하는 의사들이 급격히 줄고 있다. 흉부외과·응급의학과 레지던트의 24시를 밀착 취재해 원인과 대

    중앙일보

    2002.02.17 00:00

  • SBS '메디컬센터' 종전 의학드라마 구도 답습

    SBS는 '카이스트' 후속으로 22일 새 일요드라마 '메디컬센터' 를 선보였다. 종합병원 흉부외과와 일반외과가 무대인 이 드라마는 "의사는 신(神)이 바빠 지상으로 출장보낸 사람"

    중앙일보

    2000.10.23 00:00

  • SBS 새 의학드라마 '메디컬센터'

    〈카이스트〉후속으로 SBS는 22일 밤 새 의학드라마〈메디컬센터〉를 선보였다. 종합병원 흉부외과와 일반외과가 무대인 이 드라마는 "의사는 신 (神) 이 바빠 지상으로 출장보낸 사람

    중앙일보

    2000.10.22 15:55

  • SBS〈메디컬 센터〉주인공 감우성

    오는 22일부터 방송하는 SBS 새 일요드라마 〈메디컬 센터〉는 마치 감우성(31)을 위한 드라마같이 보인다. 이승연, 김상경, 한고은 등이 주인공급으로 함께 나오지만 비중이나 캐

    중앙일보

    2000.10.20 16:43

  • SBS 새 일요드라마 〈메디컬 센터〉

    SBS가 또하나의 의학드라마를 선보인다.〈카이스트〉후속으로 오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하는 SBS 새 일요드라마〈메디컬 센터〉(극본 인정옥.연출 이창한)는 여러가지 면에서

    중앙일보

    2000.10.18 13:24

  • [커버 스토리] 의사들 '우린 벤처로 간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업체 에임메드는 종합병원의 축소판이다. 임직원 41명 가운데 9명이 의사 또는 수련의(인턴)출신이다. 심장 전문의(흉부외과)인 노환규(39)사장을 비롯

    중앙일보

    2000.10.11 00:00

  • 의사들 '우린 벤처로 간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업체 에임메드는 종합병원의 축소판이다. 임직원 41명 가운데 9명이 의사 또는 수련의(인턴)출신이다. 심장 전문의(흉부외과)인 노환규(39)사장을 비롯

    중앙일보

    2000.10.10 19:03

  • [커버 스토리] 의사들 '우린 벤처로 간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업체 에임메드는 종합병원의 축소판이다. 임직원 41명 가운데 9명이 의사 또는 수련의(인턴)출신이다. 심장 전문의(흉부외과)인 노환규(39)사장을 비롯

    중앙일보

    2000.10.10 17:50

  • [커버 스토리] 의사들 '우린 벤처로 간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업체 에임메드는 종합병원의 축소판이다. 임직원 41명 가운데 9명이 의사 또는 수련의(인턴)출신이다. 심장 전문의(흉부외과)인 노환규(39)사장을 비롯

    중앙일보

    2000.10.10 17:50

  • 암환자에 진통제만…´면피진료´에 환자들 분통

    전국 의대 교수들의 외래진료 거부 4일째인 8일 각 대학 및 종합 병원에는 환자들이 급격히 줄어 병상 가동률이 50%를 밑도는 등 `공동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반면 응급실과

    중앙일보

    2000.09.08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