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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해병대원ㆍ교사의 안타까운 죽음…NCG, ”北 핵도발은 정권종말”(17~22일)
7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집중호우 #실종수색 해병 사망 #중국 GDP #러, 흑해곡물협정 중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영아 살해ㆍ유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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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신림역 찾은 한동훈 "사이코패스 관리방안 고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무차별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을 방문해 “사이코패스 등에 대한 관리 감독 방안을 더 고민해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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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벌벌 떨며 30분간 울었다" 끔찍한 신림 칼부림 현장
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의 급박한 상황이 알려졌다.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조모(33)씨가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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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묻히고 여유있게 걷더라"…신림 살인마, 아무나 마구 찔렀다
21일 서울과 부천, 안산 등 수도권 일대에서 칼부림 사건이 다수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무렵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선 조모(33)씨가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흉기에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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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4번 출구서 대낮 칼부림…1명 숨지고, 3명 병원 이송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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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논란 경찰관들…檢, 징역 1년 구형
인천지방법원 전경. 심석용 기자 지난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 부실대응 논란을 낳은 전직 경찰관들에게 검찰이 법정최고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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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비 못 받는다" 말에 격분…공무원에 흉기 난동 40대 실형
대전고법 및 대전지법 전경. 신진호 기자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지 못할 것 같다"는 공무원의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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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부실대응' 전직 경찰 2명 해임취소 소송 패소
인천지방법원 전경. 심석용 기자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들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정에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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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 업그레이드] 관제선진화 등 ‘철도안전 강화대책’의 후속 과제 이행에 주력
국토교통부 불합리한 규정, 적극적으로 개선 철도시설 과학적 보수 체계 구축 열차 내 난동 등 범죄 대응도 강화 국토교통부가 1월 수립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의 후속과제 이행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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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종일 울리는 빌딩…이 바닥선 '층간소음' 확 줄었다는데
현대건설의 H 사일런트 랩에서 연구원이 임팩트볼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있다. 현대건설 “쿵! 쿵! 다다 다닥다닥!”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 기술연구단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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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흥건한데…비겁한 경찰들” 흉기난동 피해 부녀 오열
범행을 목격한 B 전 순경이 계단을 뛰어내려오다 피해자의 남편, A 전 경위와 마주치는 모습. 사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피해자 측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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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해범이 새아빠라 한푼 못받았다…중1 두번 죽인 '구조금' [두 번째 고통①]
■ [두 번째 고통…구조 받지 못한 사람들①] 구멍 난 피해자 지원망 「 범죄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5년 간 범죄로 생명이나 신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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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외출 자제" 재난문자…횡설수설 40대 추격전 무슨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뉴스1 지난 25일 흉기를 들고 도심을 배회하다가 경찰과 추격전 끝에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힌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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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든 남성 잡아라…시흥 주택가 50분 공포의 추격전
흉기를 들고 도심 내 집 주변을 배회한 40대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25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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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 불렀다고…지하철 승객에 칼부림, 30대 여성 기소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박혁수 부장검사)는 22일 '죽전역 칼부림 사건' 피의자인 김모(35)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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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볼륨 줄여요" 이 말이 지하철 칼부림 악몽 불렀다
퇴근길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나 시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3일 수인분당선 열차에서 흉기를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가 용인서부경찰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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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봐줬더니 "돈 내놔"…80대父 무차별 폭행 숨지게 한 아들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강도치사·사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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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혼자 탄 여성 쫓아가 흉기 위협한 40대…1심 3년6개월
엘리베이터에 혼자 타는 여성을 뒤쫓아가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는 강도상해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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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참혹"…'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50대, 징역 22년 확정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뉴스1 2021년 인천에서 층간소음 시비로 이웃집 일가족 3명을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징역 22년형이 확정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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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기차역서 승객 십여 차례 찔렸다…범인 1분 만에 제압
프랑스 파리 북역에서 11일(현지시간) 오전 6시 45분께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6명을 다치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북역에서 11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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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자동차공업사서 40대 흉기 난동…1명 사망·1명 중태
전남 여수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크게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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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현장 이탈 경찰 2명 재판 받는다
범행을 목격한 A 전 순경이 계단을 뛰어내려오다 피해자의 남편, A 전 경위와 마주치는 모습. 사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피해자 측 지난해 11월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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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안에서 폭행 합의해도 최대 징역 3년…열차 내 안전강화
지난 8월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 안에서 20대 남성이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렸다. 채널A캡처 앞으로 KTX 등 열차 내에서 주먹을 휘두르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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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쇄 흉기 난동에 최소 10명 사망..."일부 무작위 범행"
4일(현지시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스캐처원주 웰던 지역에서 수사관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캐나다에서 4일(현지시간) 연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