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수대] 꿈꾸는 부자들
안혜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아시아 순방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문했던 하와이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휴양지다. 하지만 의외로 하와이를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 하와이주의
-
[분수대]오라클 회장의 담대한 꿈
안혜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문했던 하와이만큼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도 드물다. 하지만 하와이에 대해 잘 아는 사
-
[leisure&] 한국인을 위한 초대형 크루즈 … 러시아·일본·대만서 기항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2018년 운영하는 코스타 크루즈 상품은 한국·러시아·일본·대만 등 각기 다른 문화의 기항지로 구성했다. 1차는 2018년 5월 4일 인천항을 출항해 오키나와
-
[leisure&] 한국인을 위한 초대형 크루즈 … 러시아·일본·대만서 기항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2018년 운영하는 코스타 크루즈 상품은 한국·러시아·일본·대만 등 각기 다른 문화의 기항지로 구성했다. 1차는 2018년 5월 4일 인천항을 출항해 오키나와
-
[임시공휴일의 경제학] 10일간의 ‘수퍼 연휴’…공휴일 하루 효과만 430억?
올 추석 연휴 시작 전 10월 2일(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5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지정으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완성돼 여행객들이
-
트럼프 ‘18일간 골프장 휴가’ 예고 … 오바마, 여름에 쉴 때 마다 대형 사건
━ 당연한 권리 즐기는 미·유럽 정상들 지난 21일 미국 언론은 일제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여름휴가 계획을 보도했다. “다음달 3일부터 20일까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
-
[江南人流]하와이안 셔츠가 바캉스 패션? 출근복으로 진화
인터넷이나 잡지에서 잘 차려 입은 남자들을 보면 시선이 머문다. 대체 현실에서 보는 남자들과 뭐가 얼마나 다른 거지? '이 남자가 멋진 이유'는 이 지점에 주목, 딱히 드러나지 않
-
초호화 인터내셔널 체인 리조트 천국 하와이 싼야&해구
맑은 하늘, 푸른 바다, 70KM의 해변, 지역특색의 파라솔과 썬배드…. 이런곳이 중국의 한 지역이라고 상상이 될까…?북경의 앞이 보이지 않는 황사와 스모그, 장가계와 같이 높은
-
승무원들이 선정한 여름 휴가철 최고의 여행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신들의 섬’ 하와이를 최고의 여름 휴가철 최고의 여행지로 꼽았다.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2주 동안 캐빈승무원 2천373
-
[이 남자가 멋진 이유] 누가 하와이안 셔츠를 바캉스 패션이라 했나
가장 전형적인 형태의 하와이안 셔츠. 야자수 잎과 꽃무늬가 화려하게 들어가 있다. [사진 중앙포토] 인터넷이나 잡지에서 잘 차려 입은 남자들을 보면 시선이 멈춥니다. 얼굴부터 발
-
승무원 5000명이 뽑은 ‘하태핫태’ 여행지는 ○○○
하와이아일랜드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
-
'어린시절 추억 찾아' 떠난 오바마의 휴가지
지난 2월, 버락 오바마(56)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직후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67) 버진그룹 회장과 함께 카리브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고급 리조트에서 ‘카이트 서핑’(서핑
-
“굿바이! 부곡하와이” … 38년 추억 남기고 역사 속으로
개장 38년만인 지난 28일 문을 닫은 부곡하와이 야외수영장. 매년 200만명이 찾았다. [사진 창녕군] 국내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의 하나였던 창녕 부곡 하와이가 1979년 개장
-
부곡하와이, 38년만에 경영난 이유로 폐업
부곡하와이 홈페이지 캡처 1979년 개관해 '서민들의 휴양지'로 불렸던 부곡하와이가 38년만에 문을 닫는다. 부곡하와이는 27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38년 추억을 간직하
-
출시 앞둔 코나, 티볼리·니로와 ‘女心 저격’ 경쟁 나선다
━ 작은 차들의 큰 전쟁 현대차의 신형 SUV ‘코나’. 아직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포르투갈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실물이 자동차 전문 미디어에 포착됐다. [사진 오토위크]
-
[여행자의 취향] 해외여행 때도 꼭 새벽 달리기 … 마라톤 강국 케냐 가는 게 꿈
━ 마라토너 이봉주 이봉주 지구 2바퀴(약 8만㎞). 1990년 19세에 전국체전으로 데뷔해 2009년 은퇴할 때까지 마라토너 이봉주(사진)가 달린 거리다. 한국 마라톤의 전
-
[여행자의 취향]이봉주 여행 가방 안엔 운동화만 세 켤레
지난 4월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에 참가한 이봉주 선수.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마라톤으로 지구 2바퀴(약 8만㎞). 1990년 전국체전으로 데뷔해 2009년 은퇴할 때까지 마
-
'얼굴' 공개한 현대차 소형 SUV '코나'…상하 분리형 램프 처음 적용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의 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전면부가 공개됐다. 현대차가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둔 소형 SUV 코나의 전면부 티저 사진을 공개
-
그 섬에 가고 싶다
여행 중 숙박할 곳을 고를 때마다 항상 드는 의문이 있다. 어차피 방에 있는 시간이 길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전망을 챙기는 걸까. 아마도 탁 트인 전경과 드넓은 바다를 향한 본능적
-
女女 커플이 싱가포르 후쿠오카 가는 이유는
커플 여행지로 인기인 하와이. [사진 하와이관광청] 홀로 여행을 떠나는 ‘혼행족’이 많다지만 실제 항공 예약 분석 결과 2명이 함께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남녀 커
-
중국 여행 꺼려진다면...여기 어때?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과 외교 갈등이 빚어지면서 여행시장에도 파장이 미치고 있다. 당장 중국인의 한국 방문이 급감했을 뿐 아니라 중국 방문을 계획 중인 한국인의 여행 심리도 위축
-
신혼여행은 여기로 가겠어!…신혼부부 가장 많이 찾은 허니문은?
지난해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떠난 허니문 여행지는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1위로 조사됐다.[사진 클럽메드]지난해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떠난 허니문 여행지로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
-
현대차 첫 소형 SUV 이름 ‘코나’ 검토
현대차가 올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할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이름으로 ‘코나(KONA)’가 유력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코나는 현대차가 처음 만든 소형 SUV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② 캄보디아 캄포트 "오토바이 허니문"
'잼쏭부부' 두 번째 만남입니다. 지난주 우리 부부의 여행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사실 우리의 소소한 여행이 이렇게 신문사 홈페이지에 떡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