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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음향 최상…메가박스 ‘소비자만족’ 1위
지난 9월 하남 스타필드에 문을 연 메가박스 ‘MX관’. 최첨단 설비를 갖춘 프리미엄관이다. [메가박스]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식’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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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휘닉스파크, 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라이딩 外
휘닉스파크, 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라이딩25일 강원도 평창에서 ‘제1회 평창 휘닉스파크 랠리’가 열렸다. 800명의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휘닉스파크~태기산 정상~봉평 시내~휘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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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요리 경연, 문화 공연 … 푸드트럭이 거리문화 바꾼다
서울 자양동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마당. 푸드트럭을 찾은 시민들이 멕시코 요리인 ‘타코’와 ‘퀘사디아’를 먹고 있다. 이 쇼핑몰엔 4대의 푸드트럭이 있다.각양각색 조명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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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경연, 문화 공연…푸드트럭이 거리문화 바꾼다
서울 자양동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마당. 푸드트럭을 찾은 시민들이 멕시코 요리인 ‘타코’와 ‘퀘사디아’를 먹고 있다. 이 쇼핑몰엔 4대의 푸드트럭이 있다.짐을 싣는 트럭이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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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 스키 탄 당신, 크로스컨트리 선수군요
강원도 평창과 정선에선 이달 내내 2018년 겨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다. 25일부터 28일까지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선 2016년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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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브리핑] 한화리조트 '가족사랑 꽃피는 응원 엽서 쓰기' 이벤트 外
한화리조트(hanwharesort.co.kr)가 오는 31일까지 ‘가족사랑 꽃피는 응원 엽서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12곳에 있는 한화리조트에서 엽서를 받아 가족에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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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앞에서 … 리틀 박세리가 웃었다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배희경. [평창=뉴스1]짧은 머리, 튼튼한 하체는 물론 걷는 모습까지도 박세리(36·KDB산은금융)를 닮은 선수. 생일도 9월 28일로 같아 ‘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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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박세리' 배희경,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
[사진 J골프] 해외파의 출전으로 화제를 모은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국내파 배희경(21ㆍ호반건설)이 프로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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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금 껑충 … LPGA 투어 경기 줄어든 탓도
최나연·박인비·유소연·장하나·김자영·박세리(왼쪽부터)가 KDB 대우증권클래식 개막 하루 전인 26일 우승컵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KLPGA] 27일 강원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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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도 유소연도 … 언더파 없는 해외파
27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DB 대우증권클래식 1라운드. 2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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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프로야구 KIA-SK 外
◆ 프로야구 ▶KIA(양현종)-SK(레이예스·XTM·문학) ▶롯데(유먼)-삼성(배영수·SBS ESPN·대구) ▶한화(이브랜드)-NC(에릭·KBS N·MBC SPORTS+·마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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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키즈 보아라 … 박세리, 한 수 지도
18번 홀 그린. 박세리(35·KDB산은금융)가 챔피언 퍼트를 홀컵에 떨어뜨렸다. 마지막 홀을 보기로 마친 박세리의 얼굴에 살짝 아쉬운 표정이 스쳐갔다. 하지만 이내 “박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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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열혈 이모부대 고마워요’
“늘 받기만 했던 것 같아요. 이 대회 우승으로 골프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요.” 최나연(25·SK텔레콤·사진)은 21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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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사도스키)-LG(임찬규·잠실·SBS ESPN) 外
◆ 프로야구 ▶롯데(사도스키)-LG(임찬규·잠실·SBS ESPN) ▶넥센(강윤구)-한화(김혁민·대전·KBS N·MBC SPORTS+) ▶삼성(윤성환)-KIA(소사·광주·XTM·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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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힐링 숲’걸으며 오손도손 ‘추억 만들기’
올 추석연휴는 주말과 겹치는 바람에 무척 짧다. 때문에 해외여행 보다는 단거리 국내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리조트 여행은 호텔급 리조트 시설을 마련한 펜션이 등장하면서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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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쿠즐’이 추천하는 가족 펜션 ④
목조 건물 특유의 아늑한 객실과 휘닉스파크까지는 도보로 5분 거리다. 11월 중순부터 개장한 강원도 지역 스키장들은 지난 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했다. 덩달아 스키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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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하늘 … 이 가을, 더 높아진 하늘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였다. 김하늘(23·비씨카드)이 우승했다. 그는 올 시즌 열린 KLPGA 투어 열여섯 개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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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오션월드 입장객 세계 4·6위라네요
올해 새로 선보인 오션월드의 ‘카이로 레이싱’ 슬라이드. 올여름에도 워터파크에 가야 한다. 올해도 전국 곳곳에서 워터파크가 새로 문을 열었고, 전통을 자랑하는 지방의 유명 온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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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98%는 됐다, 단 2% 모자라 우승컵 안지 못한 이들
‘2위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프로골프의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말입니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하늘과 땅에 비유됩니다. 챔피언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주인공이 되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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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산상 음악회’ 外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www.pp.co.kr)가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일요일(6월 6일 제외) 슬로프 정상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산상 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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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한강에 배 띄워놓고 아이언샷 훈련 … 집중력 키웠죠
아버지는 중학생 딸을 혹독하게 몰아붙였다. 수상스키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아버지는 ‘땀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굳게 믿었다. 경기도 가평의 북한강에서 수상스키장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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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 것 같아요’ 작년 신인왕 김하늘 V
김하늘(20·엘로드)은 마지막 18번 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방긋 웃었다. 데뷔 2년 만에 거둔 첫 우승이었지만 감격의 눈물 따위는 없었다. 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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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5월 2일
◇ 골프 GS칼텍스 매경오픈(남서울 골프장·KBS2 오후 2시) KLPGA 휘닉스파크 클래식(휘닉스파크 골프장·Xports 낮 12시50분) ◇ 씨름 안동장사대회(오후 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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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만 단독 선두 … 매경오픈 첫날 5언더파
늦깎이 골퍼 강지만이 9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강지만(32·토마토저축은행)이 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 72·6961야드)에서 개막한 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