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제스트] 김연아 등 스포츠영웅 최종후보 6인 선정 外
김연아 등 스포츠영웅 최종후보 6인 선정대한체육회는 피겨 김연아(25), 프로레슬링 故 김일, 골프 박세리(38), 야구 박찬호(43), 축구 차범근(63), 체육기자 故 이길용
-
[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절박한 재난 '터널' vs 쾌감과 감동 '국가대표2'
이 영화, 볼만해?지금 영화관에선…[사진 `터널` 스틸컷]터널감독 김성훈출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각본 김성훈, 소재원 원작 소재원촬영 김태성 조명 김경석 미술 이후경장르 재난,
-
럭셔리 패션에 지갑 여는 3040 남자들
#. 직장인 유지석(42)씨는 최근 수제화를 맞췄다. 일반 구두에 비해 두 배 이상 비싸지만, 원하는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고 발 모양에 맞게 제작한다는 장점 때문이다. 그
-
취미에 지갑 여는 남성 고객을 잡아라
26일 이마트가 운영하는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의 카메라 코너에서 남성 방문객들이 여러 제품을 써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25일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은 근처
-
송중기 대 설현, 통신 이어 맥주 시장서 2라운드
배우 송중기(사진 왼쪽)와 가수 설현. [중앙포토]올해 광고 시장에서 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룹 AOA 멤버 설현(김설현ㆍ21)과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최정상의 인기를
-
최다빈, 첫 피겨세계선수권 14위…러시아 메드베데바 우승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최다빈(16·수리고)이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순위 14위로 선전했다.최다빈은 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대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투자의 신세계를 열다
신세계가 올해 4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자산(27조)의 15.2%를 투자하겠다고 나서자 유통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신세계그룹의 전략과 정용진 부회장
-
13㎝ NBA 스타, 모형 운동화 만들어…지난해 2억5000만원 매출 올렸죠
‘피규어 아티스트’ 이찬우 작가가 서울 성산동 작업실에서 실물 운동화(머리 위)와 디자인·무늬·재질까지 똑같은 모형 운동화를 선보였다.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장난감을 수집하는
-
[체험평가단이 간다] 악당에 맞서 싸우는 태권V…명랑한 로봇 찌빠와 친구 됐어요
인간의 모습을 한 거대한 금속 물체가 적을 물리치는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로봇은 전쟁·산업·연구 및 각종 생활영역에서 인간을 대신해 임무를 수행합니다. 인간에 의해 창조됐지
-
사상 첫 330점 넘었다, 일본 피겨괴물 하뉴
하뉴일본 피겨스케이팅 남녀 간판 스타가 웃고 울었다. 남자부 하뉴 유즈루(21)는 역대 최고점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반면 여자부 아사다 마오(25)는 꼴찌로 체면을 구겼다. 하뉴는
-
훌쩍 큰 ‘리틀 야신’ 김로만, 러시아 월드컵 뛰고 싶어
한국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골키퍼 김로만(왼쪽 넷째)은 뛰어난 운동신경 덕분에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포항제철고를 졸업하는 김로만은 내년부터
-
[커버 스토리] '실버 튜닝' 시대...시니어들의 성형에 대한 속마음
올해 75세인 실버 모델 서추자씨.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미루지 말라. 작은 변화라도 좋으니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라.” 70세에 전 재
-
‘차붐 부자(父子)’ 감동의 축구인생 스토리 - ‘시작과 끝을 함께’ 차범근·차두리의 특별한 아시안컵
[월간중앙] 한국축구사의 ‘신화’가 신드롬을 낳다.” 차붐의 아들에서 차두리가 되기까지 부자 간의 ‘뜨거운’ 정이 있었다 차범근·차두리 해설위원이 2014 브라질월드컵 간담회에서
-
[다이제스트] 도로공사, 10년 만에 여자배구 정규시즌 우승 外
도로공사, 10년 만에 여자배구 정규시즌 우승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가 지난 7일 현대건설을 3-0으로 물리치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도로공사는 프로배구 원년인 2005시즌
-
떠나는 차두리 “난 행복한 사람”
결승전이 끝난 뒤 차범근 전 감독(오른쪽)이 아들 차두리를 격려하고 있다. [시드니=윤태석 기자]2012년 11월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축구박물관을 갔다. 1980년 프랑크
-
[다이제스트] 피겨 김진서, 한국 최고 207.34점 外
피겨 김진서, 한국 최고 207.34점 남자 피겨스케이팅 김진서(18·갑천고)가 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남자 싱
-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 스포츠분쟁 ? 한국인 첫 CAS '해결사' 박진원 뜬다
지난 13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의 개막 경기. 브라질에 3대 1로 패한 크로아티아에 간판 수비수인 요시프 시무니치(36) 선수가 출전했다면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A매치 10
-
[진로 찾아가기] 애니메이션 기획자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회사인 아이코닉스는 ‘꼬마버스 타요’ 스페셜 판인 ‘타요의 씽씽극장 2’를 준비 중이다. ‘꼬마버스 타요’ 책임 기획자인 이우진 콘텐츠개발팀장(왼쪽에서 두 번
-
제습기, 이젠 필수가전 … 1조대 시장 경쟁 치열
LG전자가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휘센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발표했다. 3월 초 국내 첫 프리미엄 인버터 제습기를 예약 판매한 데 이어 12일부터 디자인과 사용
-
어딜 가나 가족과 함께 "한잔하러 갈 때도 유모차 끌고 가죠"
센트럴파크1·2차 상가(센원몰·센투몰)와 NC큐브를 중심으로 한 송도 신흥 상권엔 여성들이 좋아하는 카페·레스토랑·의류매장 등이 많다. 특히 센원몰 앞 거리는 카페가 많아 카페거리
-
김연아 렛잇고, 피겨여왕 폭풍 가창력에 '깜놀'
‘김연아 렛잇고’. 김연아가 부른 ‘렛잇고’ 영상이 공개됐다. 6일 삼성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김연아의 렛잇고’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연
-
충격 빠진 아사다 마오 "아무 것도 모르겠다"
"아무 것도 모르겠다." 2010밴쿠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최악의 점수에 얼이 빠졌다. 아사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
-
충격 빠진 아사다 "아무 것도 모르겠다"
"아무 것도 모르겠다." 2010밴쿠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최악의 점수에 얼이 빠졌다. 아사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
-
[sochi] 율리야는 따라올 수 없다, 연아 명품 3회전 점프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피겨 신데렐라’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를 잠재울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무기는 무결점 점프다.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