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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리코 표희선 사장 “복사기 전문업체는 잊어 달라”

    신도리코 표희선 사장 “복사기 전문업체는 잊어 달라”

    서울 성수동 본사 로비에서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표희선 신도리코 사장(中). 그는 신입 공채 출신으론 처음으로 사장 자리에 올라 신도리코 개혁의 고삐를 죄고 있다.신도리코의

    중앙일보

    2007.11.29 05:10

  • [Jobs] "오늘은 회장님이 한턱 쏘는 날"

    [Jobs] "오늘은 회장님이 한턱 쏘는 날"

    서울 성수동에 있는 신도리코 본사 빌딩은 디자인부터 예사롭지 않다. 밝은 황토 빛 벽돌 건물은 육중해 보이지만 막상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건물과 건물을 잇는 통로

    중앙일보

    2006.03.13 17:55

  • 개성상인 후예들, 불황 때 빛난다

    개성상인 후예들, 불황 때 빛난다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재계 내 개성상인 출신들의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한일시멘트.태평양.신도리코 등 대표적인 개성상인 기업들이 지난해 돋보이는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재계 관계

    중앙일보

    2004.02.10 06:48

  • 프린터 3억弗 수출…기술력으로 꽉 잡아

    신도리코가 10년 넘게 가슴 졸이던 '수험생'신세에서 벗어났다. 휼렛패커드와 세계 프린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렉스마크가 자신들이 판매할 프린터 전 기종에 대한 연구.개발부터 생산

    중앙일보

    2004.02.01 16:26

  • [중견그룹 24시] 신도리코

    [중견그룹 24시] 신도리코

    국내 대표적 사무기기 업체인 신도리코는 내년 초 '환경경영'을 표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환경경영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우석형(49)회장이 이를 직접 챙기고 있다. 이 회사

    중앙일보

    2003.10.21 17:27

  • 신도리코 2세 체제로 우석형씨를 회장 선임

    신도리코가 창업주 타계 1년여 만에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신도리코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우석형(49.사진)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우회장은 이날 신도사무기.신도시스

    중앙일보

    2003.07.07 18:10

  • [불황 모르는 기업들…이런게 다르다] 1. 신도리코

    경기가 바닥권을 맴돈 지 오래다. 기업들은 불황의 골이 외환위기 시절에 버금간다며 아우성이다. 그러나 모든 기업이 그런 것은 아니다. 독특한 경영기법과 탁월한 기술력으로 불황을 이

    중앙일보

    2003.05.25 18:03

  • "직원님 우리 직원님"

    직원의 만족도가 올라가야 생산성도 높아진다는 것은 당연한 경영 원칙이지만 이를 막상 행동으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직원이야말로 최고의 고객'이라는 경영 정신을 실

    중앙일보

    2002.10.10 00:00

  • 복사기·팩스 시대 연 개성 상인 : 故 우상기 신도리코 회장

    17일 새벽 83세를 일기로 타계한 우상기(禹相琦)신도리코 회장은 한국 사무자동화의 선구자이자 산 증인이었다. 신도리코의 공채 1기 출신인 이성근(李聖根·61)전 신도사무기 사장

    중앙일보

    2002.03.18 00:00

  • [한반도 평화의 길] 민족 공동번영 결실 거둔다

    금단의 땅으로 여겨져 온 북녘 개성. 그곳이 성큼 다가오면서 누구보다 설레는 이들이 개성 출신 기업인이다. 개성 상인(松商)의 후예로 불리며 남한에서 탄탄한 경제적 기반을 일군 이

    중앙일보

    2000.09.22 00:00

  • 상공의날 金塔산업훈장 우상기 신도리코회장

    『제일 큰 회사보다 제일 좋은 회사를 만들자.』 60년 창업이래 사무기기 회사로만 외길을 걸어온 신도리코 우상기(禹相琦)회장이 추구해 온 경영목표다.15일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

    중앙일보

    1995.03.16 00:00

  • 신도리코.코리아제록스

    「제일 큰 회사보다 제일 좋은 회사」. 국내 복사기업계의 선두업체로 올해 창업 35주년을 맞는 신도리코가 내세우는 기업모토다. 새해 첫날 낮12시쯤 서울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에는

    중앙일보

    1995.01.13 00:00

  • 신도리코.코리아제록스-창업주 비교

    코리아제록스 창업주인 문병혁(文炳赫)회장과 신도리코 창업주 우상기(禹相琦)회장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두 사람은 모두 실향민으로 월남해 자수성가한 인물이다.평북산천 부농출신

    중앙일보

    1995.01.13 00:00

  • 교대실시, 일능률 안올라

    ★…천단사무기기 종합제조업체인 신도리코(대표 우상기)는 29일부터 8월5일까지 전사원이 여름휴가를 떠나 1주일간 휴무에 들어갔다. 각종복사기와 모사전송기 팩시밀리 등을 만드는 이

    중앙일보

    1984.07.30 00:00

  • 한국농약 2천만 원

    한국 농약주식회사 정기영 대표이사(사진)는 20일 원호성금 2천만 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신도리코 2천만 원 새마을 성금을 기탁「신도리코」주식회사 우상기 대표이사는 20일 새마을성

    중앙일보

    1978.06.20 00:00

  • 새마을 더 박차

    박정희 대통령은 16일 김정렴 비서실장으로부터 지난 5월에 새마을성금 약9천4백만원과 철근·「시멘트」등 많은 자재기탁이 있었고 일본「데이징」회사에서도 성금을 보내왔다는 보고를 받고

    중앙일보

    1973.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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