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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억 투자사기 황장엽 수양딸 징역 5년 확정

     주한미군 용역 사업권을 주겠다고 속여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빼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은 고(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수양딸 김숙향(73)씨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중앙일보

    2015.03.27 10:26

  • [간추린 뉴스] 32억 사기 황장엽 수양딸 징역 5년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는 투자자들을 속여 32억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고(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수양딸 김숙향(72)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

    중앙일보

    2014.07.12 00:34

  • 황장엽 수양딸 32억 사기 혐의

    고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수양딸로 알려진 김모(70)씨가 탈북자를 위한 사업을 명목으로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수사계

    중앙일보

    2012.10.17 01:15

  • 황장엽 수양딸 김숙향씨 “아버지 재산 돌려달라”

    지난 10월 타계한 고 황장엽(87)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수양딸 김숙향(68)씨가 “아버지의 재산을 돌려 달라”며 황씨의 지인 엄모(49·여)씨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

    중앙일보

    2010.12.29 00:25

  • ‘분단 역사의 초상’ 현충원에 잠들다

    ‘분단 역사의 초상’ 현충원에 잠들다

    “선생님은 자유로워지고 싶어하셨던 그 소원을 단 한번도 누리지 못하고 떠나셨습니다.”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10일 별세한 고 황장엽 전 북한 노

    중앙일보

    2010.10.15 03:32

  • [사진] ‘주체사상의 대부’ 마지막 길

    [사진] ‘주체사상의 대부’ 마지막 길

    14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고 황장엽 전 비서의 안장식에서 수양딸 김숙향씨(맨앞 왼쪽)가 헌화하고 있다. 김성태 프리랜서

    중앙일보

    2010.10.15 03:02

  • 탈북자 20여 명 “아버지, 편하게 가세요”

    탈북자 20여 명 “아버지, 편하게 가세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서울아산병원 빈소에는 12일 고인의 ‘마지막 제자’였던 연세대 행정대학원 소속 학생 12명이 찾아왔다. 이들은 “황 선생님의 남은 일곱 번 강의를 다

    중앙일보

    2010.10.13 01:29

  • 황장엽 5일간 ‘통일사회장’ … 14일 영결식

    황장엽 5일간 ‘통일사회장’ … 14일 영결식

    10일 별세한 고 황장엽 북한 전 노동당 비서의 장례는 5일 동안 ‘통일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북한인권단체와 탈북자단체는 11일 장의위를 결성하고 ‘가족장

    중앙일보

    2010.10.12 01:57

  • [황장엽 타계] 서울아산병원에 빈소 … 수양딸 임시 상주 맡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에는 10일 저녁부터 조문객들이 모여들었다. 고인의 수양딸인 김숙향(68)씨는 오후 8시30분쯤 장례식장

    중앙일보

    2010.10.11 01:49

  • 美 국무부, 황장엽씨 철통 경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27일(미국시간) 오후 1시45분쯤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도착, 미국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黃씨는 미 인권단체인 디펜스 포럼의 초청을 받았으며

    중앙일보

    2003.10.29 10:18

  • 美 국무부, 황장엽씨 철통 경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27일(미국시간) 오후 1시45분쯤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도착, 미국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黃씨는 미 인권단체인 디펜스 포럼의 초청을 받았으며

    중앙일보

    2003.10.28 18:51

  • 박태중씨 증언 요지 - 국민회의 조순형.신한국당 박주천 의원

    조순형 의원(國) -증인은 나사본 총괄 사무국장으로 선거에 참여했다.이것이 불법선거운동단체인지 아느냐. “모른다.” -검찰압수수색 과정에서 증인사무실에서 정.관계 인사들의 자필이력

    중앙일보

    1997.04.23 00:00

  • 황장엽 양녀 박명애씨 중국선양서 단독회견

    “아빠를 믿어주시고 망명의 참뜻을 헤아려주세요.” 황장엽(黃長燁)전북한노동당비서의 서울도착 소식을 전해들은 양녀 박명애(朴明愛.34)씨는 20일“노령에 위장병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

    중앙일보

    1997.04.21 00:00

  • 황장엽 망명 배후에 북한민주화촉진협의회 - 첩보전 방불케하는 脫北전모

    황장엽(黃長燁)전 북한 노동당 비서 망명에는 북한민주화촉진협의회(북민협)가 깊숙이 개입했다.북민협은 95년말부터 黃과 김덕홍(金德弘)여광무역총사장을 극비 접촉하면서 黃의 망명에 결

    중앙일보

    1997.04.21 00:00

  • 씨피코국제교역 노정호 대표

    서울로 올 황장엽(黃長燁)북한 노동당비서는 어떤 심정일까.그리고 그가 낯선 땅에서 보낼 여생도 궁금하다.어떤 사람들은 그를 소련의 작가 솔제니친(74년 서방으로 추방,94년 러시아

    중앙일보

    1997.03.22 00:00

  • 청와대 밀가루 북한제공 논란 물증있다 2차공세-시사저널,送狀등 공개

    대북(對北)밀가루 비밀제공설을 둘러싼 청와대와 시사저널지간 공방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명예훼손 혐의로 해당기자가 긴급 구속되고 편집국장이 검찰에 출두하는 수난을 겪었던 시사저널

    중앙일보

    1997.02.27 00:00

  • 한국돈으로 北에 식량보낸 황장엽씨 수양딸-망명직전 잠적 박명애

    황장엽(黃長燁)북한 노동당비서의 수양딸로 黃비서 망명 직전인 지난 10일 잠적한 박명애(朴明愛.34.사진)씨. 朴씨는 黃비서 망명 2일전부터 선양(瀋陽)에서 행적을 감췄다. 朴씨의

    중앙일보

    1997.02.20 00:00

  • 황장엽 북한 노동당비서* 명명前수양딸 피신시켜

    황장엽(黃長燁)비서가 망명 요청 이틀전인 지난 10일 중국 조선족 수양딸을 안전한 장소로 피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함께 黃비서의 수양딸은 최소 두차례 이상 한국을 다녀간 것으

    중앙일보

    1997.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