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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자유신당 충청권서 2위 다툼 치열
관련기사 [Inside] 자유신당 충청권서 약진할까 올 4월 총선에서는 충청권이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강원도에선 한나라당 후보들이 우세했다. 이는 중앙SUNDA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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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1차 공천신청자 명단
한나라당은 11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들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은 명단 내용. ◇서울 ▶종로(1) = 朴 振(47.국회의원) ▶중구(4)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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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강원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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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소지역주의 여전
4.13 총선에서는 "우리 동네 사람 밀어주자" 는 소(小)지역주의도 기승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2~4개의 시.군이 한 선거구가 된 복합선거구에서 그런 양상이 뚜렷했다.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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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권역별 판세]
3차조사에서는 2차조사에서 우열이 분명하게 드러난 곳(1백49곳)을 제외한 나머지 78개 경합지역(1,2위간 지지율차가 10% 이내인 곳)을 재조사했다.조사결과는 총 2백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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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론조사] 권역별 판세 (3) 인천·강원-5곳씩 접전
◇ 인천〓과거 민주화투쟁 시절 대표적 야당도시였던 인천은 지난 총선부터 투표성향이 달라져 신한국당이 11곳 중 9곳을 휩쓸었던 지역이다. 정권교체 후에도 상대적으로 구여권 정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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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원 洪川邑선거-黃永哲씨 출마선언에 경쟁자들 포기
『저를 전폭적으로 믿고 성원해준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이번 강원도의원 지방선거에서 홍천군홍천읍선거구에 단독출마,무투표당선된 황영철(黃永哲.29)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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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후보 전국 100여곳-지방의원 모두 무투표 당선
6.27지방선거 후보등록을 12일 마감한 결과 전국 1백여곳에서 단독 입후보하는 행운이 발생. 지방의원의 경우 기초.광역 구분없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며 단체장은 3분의1을 득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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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발언은 나를 통해야"
○…전남 함평-영광-장성지구에서 이진연 후보(신민)는 『나는 의사 담당 부총무로서 3선, 4선 의원도 발언권을 얻으려면 나를 통해야 한다』며 자신의 힘을 과시. 도백 경험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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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수시·여천군
한반도의 허리춤에서 서남쪽으로 줄기차게 뻗어 내린 소백산맥이 남해안으로 꿈틀거리며 내려오다가 그 한복판에 흡사 위 모양을 이루고 그 사이 사이에 오붓한 분지를 심어 놓은 곳-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