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가정용 소형 소화기|일반 가게서도 판다|시판 계기로 종류·값·사용법을 알아본다
화마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해만도 총8천1백87건의 화재가 발생, 1백54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발생장소는 주택이 전체의 32.7%. 그나마 대부분 초기 진압이 가능한 것을 소
-
"경찰이 사회단체 해산 명령할 수 있나"
▲이택돈 의원(신민)=민통련이 미등록 사회 단체인지는 모르나 이 같은 이유로는 5만원 미만의 과태료만을 부과할 수 있을 뿐이다. 해산 명령의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민추협 한광옥
-
「피해23억원」어디서 포상받나
전국29개대 「애학투」학생들의 점거농성사건으로 가장큰 피해를 본것은 건국대. 농성기간중 학교기능이 마비된것은 고사하고 농성진압과정에서 본관 도서관등5개동 건물이 온통 부서지고 불타
-
최후통첩 불응하자 일제 진입|학교점거 농성서 진압까지「숨막힌66시간」
사회과학관에서 농성을 벌이다 옥상으로 대피하던 학생30여명이 화상을 입는등 모두 50여명이 다쳐 혜민병원·현대동부병원·건국대부속 민중병원·한양대병원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학
-
헬기동원 입체작전
▲상오8시37분=경찰 헬기2대가 본관 및 사회과학관 상공에서 옥상농성중인 학생들을 향해 최루탄 40여 발 발사. ▲8시40분=옥상에서 농성중인 학생 50명이 불붙은 솜방망이 4개를
-
화염병 던지며 완강히 저항|「전쟁터」방불한 건대「황소 1호작전」
66시간의 긴 농성은 헬기를 동원한 경찰의 입체해산 작전으로 1시간반만에 끝났다. 황소1호작전. 대학 당국과 학부모·경찰의 설득에 아랑곳없이 사흘밤 나흘낮을 버티던 「애학투」학생들
-
금광에 불, 2백40명 사망
남아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시에서 동쪽으로 1백km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킨로스 금광지하갱내에서 16일 상오 9시30분(현지시간)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 광원2백4O명 이상이 사망하
-
「카타르」선수, 전자오락실서 사격연습 |경찰견 활약 대단 | 폭발물 탐지 맡아
○…지난달 24일 문을 연 선수촌경찰서 (서장 이수일 서울 종암서장) 는 10일부터 테러대비부대인 치안본부특공대요원 25명을 상주시키고 특수훈련된 폭발물 탐지전문 경찰견 2마리를
-
소방기 3억 어치 기증
이대용 화재보험협회이사장은 12일 상오 정석모 내무장관에게 진압소방활동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3억 원 어치의 소방 기기를 기증.
-
소 사고원전 아직도 불타고 있다-조금씩 벗겨지는 베일 속의 진상
최악의 핵 사고로 평가되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소련당국이 사고발생 및 내용을 쉬쉬하는 바람에 세계각국이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방언론의 추측보도만 쏟아지다 소련측의
-
소, 사고 원자로 동형 모두 폐쇄
【모스크바·런던·스톡홀름 UPI·로이터·AP=연합】소련은 체르노빌 원전의 사고 원자로와 동형의 원자로를 모두 폐쇄시켰다고 모스크바 주재 서방의 교관들이 2일 밝혔다. 외교관들은 소
-
화재진압에 로봇 사용권고(서독)|사고지역 주민들 상황 몰라 혼란
소련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진상과 현지의 소식이 소련당국에 의해 은폐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현장부근인 키에프 시에 거주하고있는 영국인 로너·브랜슨 씨(29·여) 는 30일 『
-
2윌중 편성 25∼45세 젊은 대원 50만으로
민방위사태발생 때 초동처리·복구를 담당할「민방위기동대」가 새로 편성된다. 예비군에서의 「동원예비군」과 같은 성격인 「민방위 기동대」는 25∼45세 젊은 민방위대원 50만명으로 2월
-
사회 교양
□…KBS제1TV『공개토론회』(29일 밤9시45분)=「한국인, 대화에 약한가」대화는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적인 의사전달 수단이며, 민주정치의 기본적인 요소다. 흔히들 우리 국
-
연수원 농성학생 공소장요지
피고인 김의겸은 고려대학교 법학과 4학년생으로서 1985년10월31일 동대학 삼민투쟁위원회 (이하「삼민투」라 약칭한다) 산하 군부독재타도및 민중민주민족통일헌법쟁취투쟁위원회 (이하
-
『조선통사의 길을 가다』연재를 보고…-이진희
한국과 일본사이에 국교가 정상화되어 20년. 이를 기념하는 행사의 하나로 「조선통신사-근세2백년의 한일문화교류」 특별전이 29일부터 동경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는 통신사들의
-
『조선통사의 길을 가다』연재를 보고…-이진희
한국과 일본사이에 국교가 정상화되어 20년. 이를 기념하는 행사의 하나로 「조선통신사-근세2백년의 한일문화교류」 특별전이 29일부터 동경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는 통신사들의
-
내일 민방위훈련
10월 민방위의 날 훈련이 16일 하오1시부터 30분동안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하철이 대중교통수단으로 등장함에 따라 처음으로 지하철화재에 대비, 승객대피
-
미 플로리다주 화재|1주간이나 계속
【마이애미로이터·AP연합】미플로리다주 일부지역에 화재진압을 위한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북부 플로리다주를 휩쓸었던 주역사상 최악의 화재는 약1주일이지난 20일 1곳을 제외하곤 가
-
중부서 또 사과탄터져
○…8일하오 서울중부경찰서에서는 시위진압을 사과탄이 터지고 화재경보 비상벨이 13차례나 울려 경찰서 직원과 민원인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사과탄은 하오 6시30분즘 지하창고에
-
국내에 도입된「거물자동화 시스팀」이란|건물관리도 이젠 컴퓨터가 맡는다
에너지 및 관리비를 덜 들이고 대규모 건물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수 있는 건물자동화시스팀(BAS: Building Automation System)이 국내에도 널리 보급되고 있다
-
페르시아만 긴장 고조
【바레인·워싱턴 로이터·AP=연합】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유조선 1척이 16일 자국영해에서 정체불명의 항공기로부터 미사일공격을 받는 등 최근 이란-이라크전쟁의 격화로 지난13일 이후
-
소방도로폭 4m 넘어야된다
강맹규 화재를 예방하고 진압하는 소방관으로서 최근에 보도된바 있는 특정건축을 양성화 범위확대에 대해 느낀바를 적어본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형태의 화재를 경험했는데 그중 가장 안타까
-
몰상식이 자초한 대아호텔화재 취재기자 방담|준공 검사 못 받자 9차례 가허가 받아 영업
1l백6명의 사상자를 낸 부산대아관광호텔 화재사건은 규모나 사상자·문제점 등이 70년대 대연각 호텔이나 대왕코너화재사건을 재연한 느낌이어서 충격이 매우 컸읍니다. 불은 처음 사우나
N
![[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