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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1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보복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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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천안함 자폭논란ㆍ자진출두ㆍ도발적 언행 이어진 한주(5~10일)
6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민간단체 보조금 부정사용 #우크라이나 전쟁 #PGAㆍLIV 합명 #한국,UN 비상임이사국 선출 #현충일 #이래경,천안함 자폭 논란 사퇴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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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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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꿀 따는 청띠제비나비, 활짝핀 코스모스... 익어가는 가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9.27 오후 5:00 꿀 따는 청띠비나비, 활짝핀 코스모스... 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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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국민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100만 번째 관람객
오후 5:00 국민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100만 번째 관람객 청와대 개방 44일째인 22일 오후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100만 번째 관람객’ 기념행사에서 주인공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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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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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포옹했지만 곳곳 지뢰…尹측 "이준석 왜 운전대 잡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운용 방향을 놓고 극한 갈등을 빚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지난 6일 극적인 포옹을 통해 화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윤 후보는 “모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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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언제나 최선!…김동식 구조대장 영결식날 열린 최강 소방관대회
30도에 육박하는 더위. 방화복은 체감 온도를 더욱 높인다. 21일 서울소방학교에서 '2021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 21일~22일 양일간 진행되는 대회에서 선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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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층 ‘불기둥 화재' 주민 다 구한 울산소방, 고층화재 매뉴얼 냈다
울산소방본부가 발간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매뉴얼’. 사진 울산소방본부 지난해 이른바 ‘불기둥 화재’가 났던 고층 아파트에서 큰 인명 피해 없이 주민 모두를 구했던 울산소방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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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화마와 맞설 멘탈 코칭…‘소방계 히딩크’ 떴다
━ [스포츠 오디세이] 소방과 스포츠의 만남 올해 기해년에는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다. 재난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의 활약이 돋보인 가운데, 독도 헬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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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휘관 오판이 참사 키웠다”…소방청 제천 화재 조사결과 발표
변수남 소방합동조사단 단장이 11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지난달 21일 발생한 제천 화재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29명이 목숨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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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실수ㆍ묘기ㆍ진지…“서울화재진압 걱정없다” 최고소방관 경연대회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일 오전 10시 도봉구 방학동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23개 소방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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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 구하려…3대 소방 자격증 딴 ‘수퍼 소방관’
소방 관련 3대 자격증을 모두 1급으로 취득한 ‘수퍼 소방관’이 국내 처음으로 배출됐다. 주인공은 경기도 소방학교 현장교육팀에서 근무 중인 가기혁(34·소방교·사진) 교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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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119 출동했더니 금붕어 심폐소생술 해달라고…”
11월 9일은 소방관의 날동작소방서 소방관 인터뷰"다른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살리고 싶어요. 안타까울 때도 많고요. 사람을 살리는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마음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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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을 사수하라…해군 제2의 세월호 막기 위한 대책 수립
해군이 대형 해상 사고 발생에 대비해 CH-47 구조헬기를 경남 진해에 상시 배치하고 모든 잠수사에 대해 심해잠수를 교육키로 했다. 해군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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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초의 사투’ … 주민을 지키기 위해 그들이 나섰다
‘나’를 지켜야 주민을 보호할 수 있다 천안동남소방서팀이 지난달 20일 천안시 유랑동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린 ‘제1회 충남도 소방전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1등)을 차지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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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2년, 만일 흥인지문에 불이 난다면?
오는 10일은 숭례문 화재가 발생한지 꼭 2년이 되는 날이다. 시내 한가운데에서 위용을 자랑하던 국보 제1호 숭례문은 70대 노인의 방화로 단숨에 폐허가 됐다. 숭례문은 현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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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도시인의 삶] 화재진압 훈련
“띠리링~. 화재 발생, 화재 발생. 진압요원은 출동해 주십시오.” 9일 오후 2시 서울 양천소방서 1층 출동대기실. 한 빌딩에서 불이 났다는 방송과 함께 벨이 울리자 119안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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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3시간 … 기와 뜯어내자마자 불길 치솟아
국보 1호 숭례문이 재로 변한 5시간 동안 소방 당국과 문화재청은 우왕좌왕을 거듭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8시50분. 서울 중부소방서 상황실에 “한 남성이 숭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