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시각]언제나 최선!…김동식 구조대장 영결식날 열린 최강 소방관대회

중앙일보

입력 2021.06.21 15:00

업데이트 2021.06.21 15:19

30도에 육박하는 더위. 방화복은 체감 온도를 더욱 높인다. 21일 서울소방학교에서 '2021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 21일~22일 양일간 진행되는 대회에서 선발되면 오는 10월 열리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이날은 개인전 '최강소방관' 종목으로 출발했다. 방화복에 산소통까지 짊어진 소방관들은 호스를 양어깨에 올리고 100m가 넘는 거리를 질주했다. 이어 더미 인형을 이용한 인명구조, 방화수 들고 달리기 등을 거쳐 16층 높이의 계단 오르기까지 실시했다. 각 구에서 대표로 참가한 소방관들이지만 더위에 지쳐 바닥에 주저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기도 했다. 개인전에 이어 22일에는 단체전 및 화재진압 기술을 겨룬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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