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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문페이즈' 달을 품은 남자의 시계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문페이즈워치는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충실하게 계승했다.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문페이즈 워치 스틸. 그 남자의 시계는 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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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시계가 윤년 자동 인식, 2100년까지 날짜 조정 필요없죠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은 ‘시계 위의 시계’로 불린다. 178년간 이룬 기술 혁신과 얇은 무브먼트(시계 동력장치), 클래식하면서 수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마감이 파텍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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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된 시간, 혁신은 계속된다
1917년 시작된 워치 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첫 행사 당시 29개의 워치메이커와 주얼리 브랜드로 시작된 바젤월드는 해를 거듭하며 세계 최대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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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러버 스트랩 워치, 진짜 퓨전이란 이런 것
고가의 명품 시계와 러버 스트랩의 조합.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이 소재는 꽤나 멋진 조화를 이루어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땀과 물에 강한 것은 물론이고, 무광 특유의 견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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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황사·미세먼지도 막아주는 '프로텍션 재킷'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을 착용한 모습. 정전기를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으로 황사·미세먼지가 붙는 것을 방지했다. [사진 노스페이스]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이다.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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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워킹화, 액티브 재킷과 함께하면 봄이 즐겁다
K2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워킹화 ‘옵티멀 프라임’은 우수한 방수·투습·통기성 등 아웃도어의 견고한 기능성과 도심 및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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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시선을 훔치는 남자의 손 (화보)
스치고, 어루만지고, 들어 올리고, 이내 놓는다. 순간마다 시선을 훔치는 남자의 두 번째 언어, 손을 예찬하다. 화이트 다이얼과 블랙 인덱스가 심플한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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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가장 반짝이는 시즌…‘키 컬렉션’에 마음 담아볼까요
티파니 아카이브에 보관되어 있는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성으로 해석되어 재탄생한 티파니 키 컬렉션. [사진 티파니]1년 중 세상이 가장 반짝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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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가장 반짝이는 시즌…‘키 컬렉션’에 마음 담아볼까요
티파니 아카이브에 보관되어 있는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성으로 해석되어 재탄생한 티파니 키 컬렉션. [사진 티파니]1년 중 세상이 가장 반짝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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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전설적 디자인에 독특한 별무늬 돋보여
새로운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모델은 대담한 사이즈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은빛이 감도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그 위에 장식된 몽블랑의 별 무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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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전설적 디자인에 독특한 별무늬 돋보여
새로운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모델은 대담한 사이즈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은빛이 감도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그 위에 장식된 몽블랑의 별 무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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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역사에 남을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 … 시계 이상의 가치를 담다
왼쪽부터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 크로노그래프,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퍼페추얼, 칼라트라바 에스칼라드 축제 모델. [사진 파텍 필립]파텍 필립(Patek Philippe)은 올해 노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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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77년 전통의 시계 과학 새로운 걸작을 빚어내다
하이엔드 시계의 최정상에 군림하면서도 과시하지 않는, 오히려 시계를 예술로 승화 시켜 명실공히 최고의 시계로 인정받고 있는 파텍 필립(Patek Philippe). 파텍 필립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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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신화속 뱀이 디자인 모티브 … 손목에 똬리 튼 불멸의 예술혼
세르펜티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투보가스 워치는 복잡한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는 독자적인 제품이다. [사진 불가리]불가리의 독자적인 기술적 노하우가 탄생시킨 새로운 세르펜티 투보가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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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혁신적인 무브먼트와 디자인…겉과 속 모두 업그레이드
━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컬렉션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크로노그래프는 18K 세드나골드 케이스와 블루세라믹 다이얼, 블랙&화이트 베젤 링이 결합됐다. [사진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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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바다를 담은 시계, 지구 보호 메시지 전달
━ 오메가의 아쿠아 테라 굿플래닛 아쿠아 테라 굿플래닛은 블루 인덱스, 오메가 로고, 블루 핸즈 등에 바다 색깔을 담아냈다. [사진 오메가]오메가는 2011년 굿플래닛 재단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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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받은 첫 여성시계
━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CONSTELLATION MASTER CHRONOMETER SMALL S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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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달의 기울기 표시하는 기능 인상적
━ 스피드마스터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에는 달의 기울기를 섬세하게 표시하는 창이 있다. [사진 오메가]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마스터 크로노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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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스위스 장인정신, 아르마니 디자인 조화…손목에서 빛나는 품격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2016 가을 컬렉션은 터노 형태의 새로운 케이스 디자인과 최초로 선보이는 오토매틱 오픈 밸런스 휠이 특징적이다. 사진은 ARS3351, AR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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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티파니와 함께하면 당신도 반짝반짝 빛납니다
올 가을 뉴욕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럭셔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보그의 명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이스 코딩턴과 함께 협업해 탄생시킨 2016년 가을 광고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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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투박함은 가라 … 난 더 젊은 감성으로 스타일링한다
K2의 ‘브루클린’은 겉에서는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히든 퀼팅 디자인을 통해 몸의 라인을 살리며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절개선과 박음질을 없앤 심플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가벼운 아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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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 연인이 마주보듯 ‘T 이미지’형상화
티파니 T 투 링은 이니셜 T 모티브가 대칭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두 사람이 마주보는듯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하나로 연결된 T라인은 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 [사진 티파니]결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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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리우 2016’ 올림픽 시계를 소개합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리우 2016’ 리미티드 에디션리우 해변 모자이크 패턴서 영감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리우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은 남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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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뜨거운 여름으로부터 발을 구조하라! 서머슈즈 4종 출시
K2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새롭게 출시한 레스큐 슈즈, 왼쪽 상단부터 레스큐 아쿠아1, 레스큐 아쿠아2, 레스큐 스킨, 레스큐 핏 [사진 K2]K2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