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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인공지능 ‘수퍼폰’이 예고하는 변화
켈빈 딩한국화웨이 대표 지난 7월 열린 ‘MWC 상하이 2015’에서는 미래의 스마트폰 전망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 세계 모바일·통신업계 선두주자들이 스마트 기기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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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싸움 밀리지 않은 중국 … MWC 노른자 제3전시관 꿰찼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의 주요 무대는 제 3전시관이다. 마이크로소프트·IBM 등이 이 곳에 자리를 잡았고, 삼성전자도 3관 한가운데 둥지를 텄다. 중국 업체도 이런 자리 싸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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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신개념 스마트폰 무한 혈투 예고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구도에 적지 않은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지난 한해 레노보·화웨이·샤오미 등 중국산 스마트폰이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시장을 이끌어왔다면, 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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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정보통신의 수도" … "추격형에서 선도형 국가로"
20일 부산 에서 개막한 2014 ITU 전권회의 에서 민원기 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한국전쟁의 포연(砲煙)이 한창이던 1952년 1월31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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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 애플 → 삼성 다음은 … ‘웨어러블’이 게임 체인저
관련기사 “애플워치 차고 파티에 가겠나” 태연하면서도 대응책 부심 “나는 퍽이 있는 곳이 아니라, 퍽이 갈 곳을 향해 스케이트를 탄다. (I skate to where th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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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애플→삼성 다음은… '웨어러블'이 게임 체인저
"나는 퍽이 있는 곳이 아니라, 퍽이 갈 곳을 향해 스케이트를 탄다. (I skate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not where it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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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혁신 못하면 중국 모바일 세상 될 것"
“변화무쌍한 정보기술(IT) 분야도 결국은 하나의 틀 안에서 움직인다.” ‘대한민국 IT 구루(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조신(56·사진)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이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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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공습, 이번엔 기술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삼성전자는 전시관 맨 앞에 세계 최대 크기의 110인치(2.79m) 초고선명 TV를 내걸었다. 그러나 이 제품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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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본 'CES 2011'
전세계 전자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1'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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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열광시키는 '핫 아이템' 신상 열전
[HOT ITEM-1] 소니, BDP-S350 남자를 알고 그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에 열광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남자가 좋아하는 고도의 기술 신제품 품평기를 깐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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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어플라이언스 시장 점화
게이트웨이의 터치패드 인터넷 어플라이언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게이트웨이는 지난 금요일 게이트웨이 커넥티드 터치패드 웹 터미널(Gateway Connected Touch P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