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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민방공 경보 때 가장 먼저 할 일은…국가적 재난 대처법 배웠죠
지난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어요. 1975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한 민방위 훈련은 비상사태와 다양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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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방사성 핵종에 노출되면 해양 미생물 군집 구조도 바뀐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전경. 오염수가 담긴 탱크가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주한일본대사관 제공]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방류되면 바닷물과 해저 퇴적토의 미생물 구성이 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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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미사일보다 무서운 독극물 테러, 조선 임금 27명 중 8명이 독살
러시아 야당 지도자 나발리가 노비촉에 테러를 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 AFP]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그의 정적인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에 대한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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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생화학차량 … 불산 사고 난 지 2시간 뒤에야 출동
2009년 구미소방서에 배치된 생화학구조차량.지난달 27일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 때 구미소방서가 보유한 생화학구조차량이 사고 발생 2시간 후에야 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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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에 생화학인명구조차 배치
경남 창원소방서 119구조대에 생화학 테러와 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화학인명구조차가 도내서 처음으로 13일 배치됐다. 미국 포드사의 차량을 특수개조한 이 차량에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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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테러리즘 약사]
생화학테러는 20세기 현대 전쟁에서 기술발전과 대체로 연관이 있으나 군인과 시민들을 살상하기 위해 독과 질병을 사용한 사례는 17세기 박테리아가 발견되기 훨씬 전인 14세기까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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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가스 퍼지면 코.입 막아라-내무부 행동요령 발표
『만일 일본 도쿄(東京)에서와 같이 독가스 테러를 만나게되면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오염지역을 신속히 벗어나라.』 내무부는 21일 일본의 사건을 계기로 가스 테러때의 국민행동요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