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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완화 검토하는데…홍익표 "강남 초고가 주택만 이득"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잘못하면 ‘똘똘한 한 채’ (혜택) 이야기가 나온다.” (홍익표 민주연구원장) “종부세까지 낼 정도의 고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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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강남부자'로 또 징계안…"홍익표, 입만 열면 사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혁신추진단 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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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강남 부자” 발언에 홍익표, 또 징계안 제출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의 이른바 ‘주호영 강남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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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투기의혹 더 크다" PPT까지 띄워 LH 뒤엎으려한 與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후보 단일화 TV토론을 했다. 뉴스1 “LH 의혹보다 오세훈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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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경향부터 법조기자단 빼라" 與도 놀란 홍익표 막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홍 의원은 이 자리에서 특정 언론사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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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홍익표 '귀태' 돌려준 배현진 "많이 아픈가, 느끼니 다행"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문재인 정권을 ‘귀태’(鬼胎·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 정권이라고 표현해 더불어민주당의 사퇴 요구에 휩싸인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9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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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귀태'라고? 발끈한 민주당 "배현진 사퇴하라"
공수처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농성을 진행중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 회의실로 향하는 백혜련 1소위원장을 막아 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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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文정권은 '귀태'···잘못된 역사 연 김종인 사과하라"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뉴스1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8일 문재인 정권을 ‘귀태’(鬼胎·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 정권이라고 표현하며 “비상대책의 임무에 충실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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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봉쇄 발언 진원지는 홍익표…‘민주당만 빼고’ 고발도 주도
홍익표 “대구·경북(TK)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통상의 차단 조치를 넘어서는 최대한의 봉쇄 정책을 시행해 확산을 적극 차단하기로 했다.” 25일 고위 당·정·청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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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리 고발 이어 대구봉쇄 발언···너무나 가벼운 '홍익표 입'
“지역사회 확산이 시작되는 현 단계에서 봉쇄정책을 극대화시켜 전파를 최대한 차단하고 (…) 특히 대구·경북(TK)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통상의 차단 조치를 넘어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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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대통령 급사·귀태가 진짜 막말…농담 몰아세우지 말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연합뉴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재원 한국당 의원의 '막말 논란' 관련 "새해 소원이 현직 대통령 급사(急死)라고 했던 인사가 지금 청와대 정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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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살아있는 한 정권 안 뺏겨” 김재원 “2년 내 죽겠네”
김재원 정치권이 또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택시기사의 말을 인용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년 내 죽는다”는 취지로 해석될 발언을 했다. 여권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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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이해찬 2년내 사망" 한국당 일부 "스스로 묘 팠다"
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왼쪽)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뉴스1] 정치권이 또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택시기사의 말을 인용해 “이해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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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암, 盧 등신, MB 쥐박이, 朴 귀태"…대통령 모독의 역사
‘국가 원수 모독’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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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바미당, 영향력도 없는 정당”…바미당 “오만방자 하늘 찔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왼쪽)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6일 ‘신(新)나치’ 공방을 벌였다. [연합뉴스, 뉴스1]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교섭단체 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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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막말 의원 입마개 사건
e글중심 질긴 생명력이다. 국회의원들의 막말·망언이 좀체 사라지지 않는다. 외려 갈수록 기승이다. 몇 개만 들어보자. 시민단체가 꼽은 것들이다. 소속 등은 당시 기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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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호칭 논란에 박영선 “그러지 마세요. 원진 군”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왼쪾)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연합뉴스, 중앙포토]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11일에 이어 12일 정당정책토론회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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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또 “문재인씨 탄핵감”...홍익표 “예의 갖춰라”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전날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문재인씨'라고 호칭해 논란이 된 가운데, 조 대표가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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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홍종학 책임론'에 국민의당 "호남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라"
국민의당이 14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무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하는 국민의당 책임론에 “적반하장”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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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1 야당 물갈이 잘 했지만 더 과감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현역 의원 5명을 추가로 공천에서 배제했다. 현재까지 16명이 탈락했고 공천 배제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탈락자 가운데는 그동안 당의 극단적인 이념투쟁형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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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극단의 트럼프·샌더스 돌풍, 떨고있는 부시·힐러리
다음 미국 대선은 2016년 11월 8일. 1년 이상 남았지만 벌써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가 백악관 주인이 되느냐에 따라 세계전략이 바뀌기 때문이다. 특히 동맹국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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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버스 타고 청와대 앞 규탄대회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시 ‘장외’로 나갔다. 지난해 8월부터 101일간 서울시청 앞에 천막당사를 치고 ‘노숙투쟁’을 벌인 지 1년여 만이다. 이번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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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망치는 '막말 투사들'
‘깨진 유리창 법칙’이라고 있다.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미국의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발표한 사회 무질서 관련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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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누리당 원내대표·대변인의 막말은 퇴출 대상
지난 2일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국회 연설을 하는 도중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너나 잘해”라고 외쳤다. 전날 대표 연설에서 최 대표가 새누리당이 기초공천 폐지 공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