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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건창 동점타' 키움, 2연승으로 PO까지 -1승

    '서건창 동점타' 키움, 2연승으로 PO까지 -1승

    키움 히어로즈가 10회 연장 접전 끝에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을 이기면서 2연승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키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

    중앙일보

    2019.10.07 22:47

  • 키움 준PO 2차전 라인업 공개, 이정후 2번 전진 배치

    키움 준PO 2차전 라인업 공개, 이정후 2번 전진 배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연합뉴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에서 이정후(21·키움)가 2번으로 전진배치된다.   장

    중앙일보

    2019.10.07 16:32

  • 끝내줬다 박병호의 끝내기포

    끝내줬다 박병호의 끝내기포

    LG와 키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9회 말, LG 고우석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친 키움 박병호가 날아가는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팽팽했던 투수전은 이 홈런 한 개로 끝났다. [

    중앙일보

    2019.10.07 00:03

  • SK 로맥 더블헤더 2경기 연속 홈런, 통산 100홈런

    SK 로맥 더블헤더 2경기 연속 홈런, 통산 100홈런

    19일 두산과 더블헤더 1차전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낸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내야수 제이미 로맥(33·캐나다)이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 두산과

    중앙일보

    2019.09.20 00:01

  • 두산 박세혁 3안타 2타점… SK와 더블헤더 1차전 승리

    두산 박세혁 3안타 2타점… SK와 더블헤더 1차전 승리

    19일 SK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적시타를 날린 박세혁.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차전을 잡았다. 4년 만의 더블헤더를 기분좋게 시작했다. 2위 키움을 추격함과 동시

    중앙일보

    2019.09.19 18:25

  • 1:0→1:3→2:3→6:3… 키움, 두산 꺾고 2위 싸움 앞섰다

    1:0→1:3→2:3→6:3… 키움, 두산 꺾고 2위 싸움 앞섰다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2-3으로 뒤진 8회 동점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는 키움 박병호.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위 싸움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8회 대량득점에 성

    중앙일보

    2019.09.17 00:05

  • 다저스 마무리 잰슨 또 불쇼… 상대 실책 틈타 승리

    다저스 마무리 잰슨 또 불쇼… 상대 실책 틈타 승리

    올 시즌 부진에 빠진 LA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 [AP=연합뉴스] 승리를 챙기긴 했지만 뒷문은 여전히 불안하다. LA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32)이 또 불쇼를 저질렀다.

    중앙일보

    2019.08.29 15:01

  • 한화 출신 류현진-SK 출신 켈리 빅리그 선발 맞대결

    한화 출신 류현진-SK 출신 켈리 빅리그 선발 맞대결

    30일 처음으로 맞대결 하는 류현진(오른쪽)과 메릴 켈리. [AFP, USA투데이=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류현진(32·LA 다저스)과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3

    중앙일보

    2019.08.29 00:04

  • 가성비 최고 ‘모래형’ 샌즈

    가성비 최고 ‘모래형’ 샌즈

    키움의 제리 샌즈는 홈런·타점·장타율 등 타격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중앙포토]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수 제리 샌즈(32·미국)가 프로야구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하고 있

    중앙일보

    2019.08.16 00:03

  • 연봉 꼴찌 샌즈가 쏘아 올리고 있는 타격 3관왕

    연봉 꼴찌 샌즈가 쏘아 올리고 있는 타격 3관왕

    외국인 선수 중 연봉은 꼴찌지만 성적은 일등이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수 제리 샌즈(32·미국)가 올 시즌 최고 외국인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키움 외국인 타자 샌즈.

    중앙일보

    2019.08.15 14:00

  • 전역 앞둔 수경 김태군 “양의지 선배처럼…”

    전역 앞둔 수경 김태군 “양의지 선배처럼…”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 중인 포수 김태군. 다음 달 12일 전역해 NC에 합류한다. [중앙포토] “(제대하니까) 당연히 좋죠. 그래도 아직 설레진 않습니다.”   경찰 야구단에

    중앙일보

    2019.07.04 00:02

  • 양의지와 마스크 경쟁…베탄코트 “팀이 먼저다”

    양의지와 마스크 경쟁…베탄코트 “팀이 먼저다”

    지난 21일 키움과의 경기에 포수로 출전한 NC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KBO리그에서 외국인 선수가 포수로 등록한 건 그가 처음이다. [양광삼 기자] 1998년 프로야구에 외국인

    중앙일보

    2019.05.31 00:02

  • 강한 어깨, 뚝심 리드… 공룡구단 비밀무기 '포탄코트'

    강한 어깨, 뚝심 리드… 공룡구단 비밀무기 '포탄코트'

    포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NC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양광삼 기자 1998년 외국인선수 제도가 생긴 뒤 프로야구에서 한국 무대를 밟은 선수는 382명이다. 하지만 외인(外人)들에게도

    중앙일보

    2019.05.30 11:56

  • 류현진 서포터스 삼총사…시거, 벨린저, 버두고

    류현진 서포터스 삼총사…시거, 벨린저, 버두고

    왼쪽부터 코리 시거, 코디 벨린저, 알렉스 버두고. 코리 시거(25)와 코디 벨린저(24), 그리고 알렉스 버두고(2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샛별 삼총사의 활약 덕분에

    중앙일보

    2019.05.24 00:03

  • 오승환, 테임즈 삼진 잡고 시즌 2홀드

    오승환, 테임즈 삼진 잡고 시즌 2홀드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에릭 테임즈(33·밀워키 브루어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2호 홀드를 기록했다.   에릭 테임즈를 삼진으로 잡고 시즌 2호 홀드를 기록한 오승

    중앙일보

    2019.05.02 13:27

  • 시즌 3호 홈런-3안타 추신수, MLB 전체 OPS 19위

    시즌 3호 홈런-3안타 추신수, MLB 전체 OPS 19위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절정에 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시즌 3호 홈런 포함 3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

    중앙일보

    2019.04.29 08:51

  • '약속의 땅' 포항에서도 흔들린 삼성, 헤일리가 이겨낼까

    '약속의 땅' 포항에서도 흔들린 삼성, 헤일리가 이겨낼까

    18일 포항 키움전 선발로 예고된 삼성 저스텐 헤일리. [뉴스1] '약속의 땅' 포항도 삼성의 부진은 씻지 못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에 이틀 연속 패했다.

    중앙일보

    2019.04.18 00:04

  • SK 출신 켈리, 메이저리그 첫 승 쾌속투

    SK 출신 켈리, 메이저리그 첫 승 쾌속투

    메릴 켈리 지난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마침내 꿈을 이뤘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켈리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일보

    2019.04.03 00:05

  • 안타 5개가 모두 홈런…공포의 2할 타자 강정호

    안타 5개가 모두 홈런…공포의 2할 타자 강정호

    10차례 시범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터뜨린 강정호. 개막전 선발출전이 유력하다. [연합뉴스] ‘공포의 2할 타자’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괴력이 메이저리그에서 화제가

    중앙일보

    2019.03.18 00:03

  • 테임즈, 시범경기 1호포 쾅…다시 살아나나

    테임즈, 시범경기 1호포 쾅…다시 살아나나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에릭 테임즈(33·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시 살아날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1호 홈런을 터뜨렸다.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 [AP=연

    중앙일보

    2019.03.07 09:28

  • 2019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과제와 전망

    2019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과제와 전망

    2019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엔트리에 들어갈 한국인은 5명이다. 맏형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 입단동기 류현진(32·LA 다저스)과 강정호(

    중앙일보

    2019.02.04 06:00

  • 나성범 빅리그 진출 꿈 이룰까

    나성범 빅리그 진출 꿈 이룰까

    나성범. [연합뉴스] NC 다이노스 나성범(30)은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나성범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훈련 중이다.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3

    중앙일보

    2019.01.23 00:03

  • 경쟁자들 떠났다, 입지 넓어지는 강정호와 최지만

    경쟁자들 떠났다, 입지 넓어지는 강정호와 최지만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 [AP=연합뉴스] 경쟁자들이 떠나고 있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의 2019시즌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   지

    중앙일보

    2018.12.17 14:45

  • 김강민·이재원·최정 홈런 파티 … SK, KS까지 1승 남았다

    김강민·이재원·최정 홈런 파티 … SK, KS까지 1승 남았다

    SK 최정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회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SK는 최정·김강민이 이틀 연속 홈런을 날리는 등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서 홈런

    중앙일보

    2018.10.29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