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빨래봉사 끝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0일부터 2주간 고지대 영세민 밀집지역을 찾아 묵은 이불과 옷가지 등을 세탁하고 집안 청소를 도와주는 봄맞이 빨래봉사 및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한
-
다산콜센터 상담 2000만 건 돌파
서울시민들의 생활 주변 궁금증을 풀어주고 민원 상담을 맡는 120다산콜센터가 운영 3주년을 맞았다. 2007년 9월 12일 서비스를 시작해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120다산콜센터는
-
100세 이상 어르신 부양가족에 효도 수당
지난달 31일 경기도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도내 전체 인구(1200만 명)의 8%를 넘는 수치다. 2000년 12월 56만 명에서 10년 만에 두
-
[봉사하는 당신이 대한민국!] 홀몸 어르신 모시고 온천 여행
한국철도공사 광주기관차승무사업소의 연등회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전남 화순군 도곡온천에서 노인들을 목욕시킨 뒤 옷 매무새와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한국철도
-
서울시, 홀몸어르신 3천명에 '안심콜서비스' 실시
서울시가 그동안 혼자 사는 노인에게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던 ‘안심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홀로 생활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매주 일정 회수 안부전화를 걸어 긴급
-
다산콜센터 최다 문의는 교통
서울시 ‘120 다산 콜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가 800만을 돌파했다. 서울시가 다산 콜센터 운영 2주년을 맞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운영 초기에 하루 평균 4400여 건이던
-
1천만 서울시민 '고민상담소' 120다산콜센터 2주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풍물시장 인근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은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전화 한통으로 서울의 각종 생활정보를 안내하고 서울 시민이 민원등 불편사항을 신
-
조성민, 어려운 이웃에 굴비·쌀·한과세트 전달
야구 선수 출신 조성민(36)씨가 최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선물을 보내는 등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20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조씨는 21일 열리는 '사랑의 무료합동 결혼식'
-
싱글이 죄인가요?
추석에 집에 가느니 차라리 출장을 가거나 야근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결혼은 언제?” “저금은 얼마나?” 등의 질문에 시달리는 과년한 싱글들이다. 유독 길다는 올해 추석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