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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해럴드·에도워드·홀트」수상 금년58세의 노동문제전문가. 「멜버른」대학을 나온 후 약관32세에 노농부 장관에 취임한 이래 49년에는 이민성장관을 지냈으며 57년에는 사회노동

    중앙일보

    1966.10.06 00:00

  • 마닐라 정상 회담의 의의

    오는 10월 18일게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열릴 월남 참전 7개국 정상 회담은 새 민정 수립 과정에 있는 「키」월남 정부에 대한 정신적인 뒷받침 마련과 월남에 직접 간접

    중앙일보

    1966.09.28 00:00

  • 월남 참전국 외상 회의|미 본토 밖서 연내 개최

    이동원 외무장관은 27일 지난번 「러스크」 미 국무장관 방한시에 제의했던 월남전 참전국 외상급 회의를 연내로 『미국 본토가 아닌 지역에서 열기로 미국 정부가 통고해왔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6.07.27 00:00

  • 「러스크」미 국무장관의 내한

    호주「캔버라」에서 열린 동남아조약기구 각료회의와「앤저스」각료회의 및 지난 5일부터 일본에서 개최되었던 미·일 합동경제각료회의에 참석했던「러스크」미 국무장관이 내일 우리 나라를 찾는

    중앙일보

    1966.07.07 00:00

  • 경제현황 청취

    오는 12일쯤「워싱턴」에서 발족될 대한국제경제협조기구(IECOK)에 참가하게될 11개국 대사급 주한외교사절과 3개 주한국제기구대표들은 6일 하오에 경제기획원에서 제2차 5개년 계획

    중앙일보

    1966.07.06 00:00

  • 각료회의장 안팎 「스냅」

    흰 제복을 입은 해병대군악대가 연주하는 「아리랑」과 「양산도」가락이 흥겹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14일 상오 9시 30분 이동원 외무장관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이 회의장에 입장한데 뒤

    중앙일보

    1966.06.14 00:00

  •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료회의가 마침내 오늘부터 열렸다. 한국·호주·자유중국·일본·「말레이지아」·「뉴질랜드」·「필리핀」·태국·월남의 9개국 각료와 「업저버」로 참석한 「라오스」대

    중앙일보

    1966.06.14 00:00

  • 아시아 태평양지역 각료회의

    ○ 자유아세아의 역내 결속을 다짐하는「아세아」·태평양지역 협력을 위한 각료회의가 눈앞에 다가왔다. 같은 아세아국가라는 지리적 공통성에도 불구하고 경제력의 차이, 인종 및 언어의 차

    중앙일보

    1966.06.11 00:00

  • 외교사절들과 협의|이 외무, 증파문제로

    정부는 격동하는 월남정세를 중시하고 한국군의 월남 증파 문제에 관해 주한외교사절단과 협의를 진행중이다. 이동원 외무부장관은 6일 상오 「자돈·다프」 월남대사와 「피치」 호주대사 및

    중앙일보

    1966.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