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도전] ‘아메리칸 버거위크’ 11개 브랜드 31개 매장 참여
ㅇ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신제품 ‘호가든 보타닉(Hoegaarden Botanic·작은 사진)’의 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발탁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
[맛있는 도전] 허브향 담은 ‘호가든 보타닉’ 모델로 배우 고윤정 발탁
배우 고윤정이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호가든 보타닉(Hoegaarden Botanic)의 신규 광고 영상. [사진 오비맥주]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Hoegaarde
-
수입맥주 판매 하이네켄 3위, 칭다오 2위···1위는?
━ 아사히·칭다오·하이네켄 ‘수입맥주 3강’ 왼쪽부터 아사히, 칭다오, 하이네켄. 수입맥주 판매량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아사히’, ‘칭다오’, ‘하이네켄’이 3강체제
-
[맛있는 도전] 입안에 감도는 체리 향 맥주 맛에도 봄이 왔네요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호가든 체리’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호가든 체리는 지난 여름과 겨울에 각각 선보인 ‘호가든 레몬’
-
[오늘의 데이터 뉴스] 콜라보다 단 과일맛 소주 … 칼로리는 2.5배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 과일맛 소주의 열량이 콜라의 2.5배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맥주 6종, 소주 4종, 리큐르 6종, 기타주류 6종 등 시판되는 술 22종을 분
-
[데이터뉴스] 달달한 과일소주, 콜라보다 열량 높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 과일맛 소주의 열량이 콜라의 2.5배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맥주 6종, 소주 4종, 리큐르 6종, 기타주류 6종 등 시판되는 술 22종을 분
-
발코니에 테이블·술잔 놓으니 … 칵테일바·펍 안 부럽죠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일과를 마친 저녁, 창문을 통해 찾아온 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맥주나 칵테일 한잔을 입에 털어 넣는 순간, 쌓인 피로가 잠시나마 사라진다.
-
펍 크롤링 가이드
저녁 6시, 순례는 시작된다. 크래프트 비어 펍이 밀집돼 있는 지역을 찾아 펍 5~6군데를 돌며 그곳의 대표 맥주를 맛보는 맥주 순례 ‘펍 크롤링’. 각 매장의 각기 다른 맛의 맥
-
특별한 칵테일 맥주 만들기
시원한 칵테일 맥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칵테일 맥주는 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제조법도 간단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바’의 조민지 믹솔로지스
-
맥주시장 돌풍 쌍두마차 … 젊음의 맛 카스, 정통의 깊은 맛 골든 라거
오비맥주는 올 3월 깊고 풍부한 맛의 신제품 ‘OB 골든 라거’를 출시해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비맥주는 ‘3각 편대’ 전략으로 맥주시장 점령에 나서고 있다. 주역은 젊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세계 각국의 대표 맥주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습니다.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맥주 출고량은 전달에 비해 20.6%, 1월과 비교하면 70%가량
-
[week&] 세로수길·홍대옆, 꼬불꼬불 접어들면 …
홍대옆과 세로수길의 명소들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한다. 여기저기 샛길에 숨어있어서다. 그곳에도 수많은 가게들이 있고, 그중에도 매니어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는 또 따로 있다. 옛
-
벨기에 맥주에는 어떤 게 있나
호가든 Hoegaarden White 화이트 맥주_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동쪽에 있는 호가든 지역은 화이트 맥주의 고향으로 불린다. 독특한 맛의 밀 맥주 호가든 화이트가 처음 만들
-
벨기에 맥주에는 어떤 게 있나
호가든 Hoegaarden White 화이트 맥주_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동쪽에 있는 호가든 지역은 화이트 맥주의 고향으로 불린다. 독특한 맛의 밀 맥주 호가든 화이트가 처음 만들
-
[week&CoverStory] 맥주 스타일을 마신다
와이셔츠 속 등 위로 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 오후,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이 간절하지요. 한국에서 소비되는 맥주의 70%가 6월에서 10월 사이에 팔린다니, 여름과 맥주는
-
[커버스토리] 맥주 스타일을 마신다
와이셔츠 속 등 위로 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 오후,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이 간절하지요. 한국에서 소비되는 맥주의 70%가 6월에서 10월 사이에 팔린다니, 여름과 맥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