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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뱀·굼벵이·도롱뇽 등 혐오식품 봄철 되자 다시 성업
개구리·뱀·굼벵이 등 혐오식품에 대한 당국의 판금 조치가 내려졌으나 봄철이 되면서 다시 고개를 들어 곳곳에서 판매업소가 성행하고 전국의 산과 개울에는 뱀·개구리·도롱뇽 등을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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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주요 간선도로변 뱀탕·보신탕 영업못해
4대문안 전지역을 비롯해3급이상의 관광호텔, 각경기장 주변 5백m이내, 외국인들이 자주 통행하는 14개 주요간선도로변에서는9월21일부터 뱀탕및 보신탕·개소주· 토룡탕·굼벵이탕·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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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진료권 시설 확충 공동주택 하수·분뇨 동시정화
◇인구억제책=영세민 불임시술을 1만7천7백명에게 실시하고 2자녀이하 단산때엔 10만원, 3자녀이상 단산엔 3만원씩 생계보조비를 지원한다 또 5만8천명에게 정관시술, 18만5천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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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 보신탕집 모두 고발
서울시는 15일 도시미관을 헤치고 혐오감을 주는 도심지 및 대로변의 뱀 진열이나 보신탕·개소줏집 등 정비지침을 마련, 1단계로 ▲보신탕·개소주·뱀탕 등의 간판과 과대 광고 등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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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의 인간세태
76년, 「지구촌」의 두드러진 사회상은 대체로 인간의 생존과 존엄에 대한 위협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반면, 이에 대응하는 「인간회복」을 위한 노력도 그에 못지 않게 진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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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 식품광고 범위 확대|보사부 외국인모델·외래어사용도 금지
보사부는 8일 식품선전의 과대광고에 해당하는 범위를 확대. 외국인「모델」을 등장시키거나 외래어를 사용하는 등의 선전행위를 금하고 「오린지」분말 「주스」를 비롯,「파인애플」분말「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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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간선도로변 뱀집
도심지 간선도로변과 주택가에 뱀을 끓여 파는 뱀탕집이 들어서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9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청계천과 중랑천변에 흩어져 있던 뱀탕집들이 최근 시내 전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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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임신과 해산을 위한 시리즈|임신의 섭생
대개의 경우 임신을 알리는 시그널은 입덧으로 시작된다. 식욕이 없고 구토증이 나며 소화가 안되고 식성이 변화하는등 임신 2, 3개윌부터 나타나는 입덧증세에따라 특별한 임부로서의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