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음주 운전하다 뺑소니/미 군의관 불구속 기소/검찰 “합의 참작”

    서울지검 형사4부 김명진검사는 13일 음주 운전하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주한 미군 치과군의관 존코라디니씨(37)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코라디

    중앙일보

    1990.12.13 00:00

  • “음주운전 교수 면허취소/공익보다 손실크면 구제”

    ◎중대 신상웅교수 승소 대법원 특별1부(주심 윤관대법관)는 12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예술대학장 신상웅씨(52)가 서울시를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중앙일보

    1990.11.13 00:00

  • 안전띠 안매면 걸린다/전 도로서 착용 의무화/2일부터

    ◎음주운전 처벌도 강화 오는 2일부터 운전자는 모든 도로에서 안전띠를 의무적으로 매야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1만원의 범칙금을 물어야 한다. 음주운전자에 대

    중앙일보

    1990.10.31 00:00

  • 전국 모든 도로|안전띠의무화

    11월2일부터 전국 모든 도로에서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고 음주운전, 불법 주·정차, 중앙선 침범 등 각종 교통위반 사법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또 버스전용 차선에 일반

    중앙일보

    1990.10.27 00:00

  • 음주운전 처벌 대폭 강화키로/대검,전국에 지시

    대검은 24일 11월2일부터 새로 시행되는 개정도로교통법에 따라 음주운전사범에 대한 처벌기준을 마련,전국 검찰에 시달했다. 변경된 처벌기준에 따르면 단순 음주운전이라도 혈중 알콜농

    중앙일보

    1990.10.24 00:00

  • 음주운전자 현장측정 못하면 추정처벌 사실상 불가능/대법원

    ◎불응후 출두한 30대에 무죄확정/“체질따라 달라”… 악용될 우려 지금까지 검찰과 경찰이 법적근거없이 음주운전단속 기준으로 삼아온 위드마크(WIDMARK) 계산법에 의해 추정하는

    중앙일보

    1990.08.20 00:00

  • 음주트럭에 받힌 시내버스 인도로돌진…행인 1명 사망 서울

    11일 오후10시15분쫌 서울태평노1가 덕수궁 앞길에서 서울5사5507 신인운수소속 150번 시내버스 (운전사 임형남·32)가 인도로 돌진, 버스를 기다리던 정윤영씨 (29· 서울

    중앙일보

    1990.05.12 00:00

  • 남고3 상습흡연자 50% 작년통계

    담배가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에 도입 된 것은 1590년쯤이므로 올해로 4백주년이 되는 셈이다. 대한의학협회 주최로 최근 열린 「흡연자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것인가」라는 세미나에서 전

    중앙일보

    1990.04.26 00:00

  • “경찰 음주측정 믿을수 없다”/구속영장 기각 잇따라

    음주운전자에 대한 법원의 구속기준이 들쭉날쭉해 단속에 혼선을 주고있다. 특히 법관들은 구속영장 기각 이유로 「경찰의 음주측정 수치를 믿기어렵다」「피의자 음주량 진술보다 수치가 높게

    중앙일보

    1990.03.30 00:00

  • 음주운전 벌금 10만원씩 올려

    서울지검 관할의 음주운전자가 납부하는 벌금액 기준이 3월부터 최저30만원으로 현행보다 10만원씩 높아진다. 서울지검은 26일 음주운전자에 대한 벌금구형기준을 개정, 혈중알콜농도 0

    중앙일보

    1990.02.26 00:00

  • 음주운전자 보행­언행도 검사한다/대검/혈중알콜 시비 객관성 보완

    ◎10m쯤 걷게 해 “비틀거림”정도 관찰/영장 기각땐 불구속 기소/처벌 배이상 강화키로 대검은 19일 음주운전사범 단속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위해 음주운전단속때 운전자의 보행

    중앙일보

    1990.01.19 00:00

  • 음주운전 영장신청때 단속 경위서 첨부키로

    검찰은 16일 최근 법원의 음주운전자 구속영장기각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정황증거 보강을 위해 단속경관의 단속경위서를 첨부,법원에 제출키로 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피의자 심문조서에서

    중앙일보

    1990.01.16 00:00

  • 외국 관행 참작하라/「취중 운전자」도 납득하는 측정법을(사설)

    음주운전자 구속을 놓고 법원과 검ㆍ경간에 견해차가 나타나고 경찰의 음주 측정방식에 일부 의문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거리의 안전」 확립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온 음주운전

    중앙일보

    1990.01.12 00:00

  • 법원,음주운전 2명 석방/“측정기 믿을 수 없어”

    서울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재판장 신정치부장판사)는 6일 음주운전(알콜농도 0.40%)중 사고를 낸뒤 구속된 신한은행 노조쟁의부장 하태근씨(27)가 박용일변호사를 통해 신청한 구속

    중앙일보

    1990.01.08 00:00

  • 음주운전 60대 불구속/“초범에 나이도 많아”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2부 강대석검사는 6일 혈중알콜농도 0.39%의 단순음주운전으로 경찰이 구속수사를 품신한 정재복씨(63ㆍ회사원ㆍ서울 성내동 256의7)를 고령이라는 점을 감안

    중앙일보

    1990.01.06 00:00

  • 음주운전 처벌 들쭉날쭉

    법관들 간에 음주 운전자에 대한 구속기준이 서로 달라 음주 운전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형평을 잃고있다. 단속기관인 검·경찰은 혈중 알콜농도 0·35%이상인 경우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중앙일보

    1989.12.30 00:00

  • 무면허 음주운전 영장 기각

    【광주=위성운 기자】광주지법 이승채 판사는 29일 혈중 알콜농도 0· 46%로 운전면허증도 없이 운전하다 적발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강희열씨(39·회사원·광주시 주월동1007의16)

    중앙일보

    1989.12.29 00:00

  • 음주운전 걸린 대학생|경찰에 돈준 혐의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택시를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히자『잘 봐달라』며 현금 5만원을 건네준 남재준 군(22·K대 독문 4·서울 신천동 장미아파트)을

    중앙일보

    1989.12.29 00:00

  • 음주운전 단속 전국으로 확대

    치안본부는 14일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지역에서만 실시해오던 특별음주단속을 전국으로 확대, 15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2개월간 실시키로 했다. 치안본부는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음

    중앙일보

    1989.12.14 00:00

  • 음주운전 백73명 적발

    서울시경은 24일 밤 11시부터 25일 새벽 2시 사이 9백4O명의 경찰관을 동원해 시내전역 1백20개소에서 음주운전단속을 실시, 모두1백73명을 적발됐다. 경찰은 적발된 음주운전

    중앙일보

    1989.11.25 00:00

  • 혈중 알콜 농도 측정 오차 가능성 높다|서울대 채범석 교수 음주운전 측정의 문제점 제기

    「교통사고 왕국」이라는 오명을 부채질하는 한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됐다. 의식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모는 것은 운전자 자

    중앙일보

    1989.10.20 00:00

  • 「술 취한 자동차」세계가 골치|미 면허정지로 발 묶고 불 최고 1년형|순화교육 받고 보험료 3천불 추가 미국|교통전쟁 선언…유흥가 집중단속 일본

    음주운전 각국 실태 음주운전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것은 일종의 살인예비음모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다. 세계 각국도 음주운전문제로 골치를 앓고있다

    중앙일보

    1989.10.17 00:00

  • 음주운전 사고 안내도 구속

    김기춘 검찰총장은 13일 단순음주운전자라 하더라도 혈중 알콜농도가 3·6mg(소주2병) 이상이거나 3차례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자에 대해서는 전원 구속토록 하는 등 음주운전사범에

    중앙일보

    1989.10.13 00:00

  • 검찰이 밝힌 사인

    검찰은 이철규군 사인과 관련,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의문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경찰이 이군을 살해·유기했을 가능성은. ▲부검결과 익사로 판명되어 이군이 수원지에 빠지기

    중앙일보

    1989.05.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