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해 건강, 숫자로 지키자

    건강을 수치로 확인할 수 없을까. 새해를 맞이해 건강을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병원에서 초음파나 CT 등 고가의 검진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 신체검사는 대부분 정상 아니면

    중앙일보

    2002.01.07 00:00

  • [홍혜걸의 의학프리즘] 새해엔 꼭 금연·운동하길

    '걸어다니는 병동'. 필자가 알고 있는 K씨의 별명이다. 복부 비만과 고혈압에 당뇨까지 앓아온 K씨는 수년전 설상가상으로 허리 디스크까지 생겼다. 시름에 찬 K씨를 구출한 것은 걷

    중앙일보

    2002.01.07 00:00

  • 도정안한 곡물 심장병 환자에 좋아

    도정안한 곡물 심장병 환자에 좋아

    심장병 환자가 도정하지 않은 곡물과 콩을 먹으면 혈중 호모시스테인, 혈당 등이 내려가는 등 심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이 한국 연세대학 연구팀에 의해 밝혀

    중앙일보

    2001.12.31 13:54

  • 당뇨에 좋은 '누에 버섯' 상품화

    강원대 부설 영양과학연구소(소장 최면)는 최근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누에버섯을 개발,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누에버섯은 버섯균을 누에에 접종해 영양소와 에너지 손실을 최대한

    중앙일보

    2001.12.17 10:07

  • [의료계 핫뉴스] 당뇨에 좋은 '누에 버섯' 상품화

    강원대 부설 영양과학연구소(소장 최면)는 최근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누에버섯을 개발,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누에버섯은 버섯균을 누에에 접종해 영양소와 에너지 손실을 최대한

    중앙일보

    2001.12.17 00:00

  • 쌀, 고혈압 낮추고 간기능 높이고 암예방 효과있어

    쌀은 억울하다. 쏟아져 들어오는 서양 대체식과 각종 건강 식품에 밀려 소비가 감소하는데다 비만의 주범인양 인식돼 식탁에서도 적잖이 소외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쌀은 우리 민족의 영

    중앙일보

    2001.12.03 09:39

  • 쌀, 암예방 효과있어

    쌀은 억울하다. 쏟아져 들어오는 서양 대체식과 각종 건강 식품에 밀려 소비가 감소하는데다 비만의 주범인양 인식돼 식탁에서도 적잖이 소외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쌀은 우리 민족의 영

    중앙일보

    2001.12.03 09:24

  • 쌀, 고혈압 낮추고 간기능 높이고 암예방 효과있어

    쌀은 억울하다. 쏟아져 들어오는 서양 대체식과 각종 건강 식품에 밀려 소비가 감소하는데다 비만의 주범인양 인식돼 식탁에서도 적잖이 소외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쌀은 우리 민족의 영

    중앙일보

    2001.12.03 00:00

  •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악화 억제 신약 개발

    인슐린을 투입해야 하는 제1형 당뇨병의 악화를 억제할 수 있는 약이 이스라엘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영국의 의학전문지 `란셋'(L

    중앙일보

    2001.11.24 09:22

  • 숏 다리, 당뇨병-심장병 잘 걸린다

    숏 다리, 당뇨병-심장병 잘 걸린다

    다리 길이가 짧은 것이 성인당뇨병 또는 심장병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의 데이비 스미스 박사는 의학전문지 '역학-공중보건' 최신호에 발표한

    중앙일보

    2001.11.15 10:34

  • 숏 다리, 당뇨병-심장병 잘 걸린다

    다리 길이가 짧은 것이 성인당뇨병 또는 심장병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의 데이비 스미스 박사는 의학전문지 '역학-공중보건' 최신호에 발표한

    중앙일보

    2001.11.14 09:42

  • 장수 노인들 "나물 좋아하고 세 끼 꼭 챙긴다"

    오래 살려면 데친 야채를 즐겨 먹고 하루 세끼를 꼭 챙겨먹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루 8~10시간 정도 충분히 자며 늦은 연령(남자 75세.여자 72세)까지 일하는 것이

    중앙일보

    2001.11.01 09:51

  • 장수 노인들 "나물 좋아하고 세 끼 꼭 챙긴다"

    오래 살려면 데친 야채를 즐겨 먹고 하루 세끼를 꼭 챙겨먹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루 8~10시간 정도 충분히 자며 늦은 연령(남자 75세.여자 72세)까지 일하는 것이

    중앙일보

    2001.11.01 00:00

  • 혈압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까?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시민을 위한 고혈압 강좌 개최 - 혈중 지방치와 비만도 등의 무료검진도 시행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원장 김성순)은 10월 6일(토)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

    중앙일보

    2001.09.25 15:49

  • '아반디아'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

    현재 성인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아반디아(Avandia)가 당뇨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뉴캐슬대학의 마크 워커 박사는 12일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중앙일보

    2001.09.13 17:21

  • 지방 분해 유전자 발견...비만 치료에 서광

    기름기를 많이 섭취해도 체중이 늘지 않도록 체내에서 지방을 급속히 녹여 없애는 유전자가 쥐실험에서 확인돼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의 스

    중앙일보

    2001.09.08 10:34

  • 지방 분해 유전자 발견...비만 치료에 서광

    기름기를 많이 섭취해도 체중이 늘지 않도록체내에서 지방을 급속히 녹여 없애는 유전자가 쥐실험에서 확인돼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의 스벤

    중앙일보

    2001.09.08 09:44

  • 아스피린 다량 복용, 혈당 저하 효과

    미국 연구진이 제2형 당뇨병(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다량 투여하면 체내 혈당 관련 효소의 작용이 억제되면서 혈당 수치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 하버드대와 샌디

    중앙일보

    2001.08.31 14:23

  • [뱃살빼기 체험기] 음식 줄이려 배고플때만 먹어(中)

    '건강 다이어트' 는 체중 감량보다 건강 유지가 목표다. 따라서 칼로리 계산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이번에는 건강 다이어트 피라미드(그림)와 함께 음식을 통한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중앙일보

    2001.08.16 09:55

  • [뱃살빼기 체험기] 음식 줄이려 배고플때만 먹어(中)

    '건강 다이어트' 는 체중 감량보다 건강 유지가 목표다. 따라서 칼로리 계산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이번에는 건강 다이어트 피라미드(그림)와 함께 음식을 통한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중앙일보

    2001.08.16 00:00

  • 인슐린 저항 억제 물질 발견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아디포넥틴이라는 물질이 성인당뇨 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새로운 성인당뇨병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렸다.

    중앙일보

    2001.07.31 11:01

  • 인슐린 저항 억제 물질 발견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아디포넥틴이라는 물질이 성인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새로운 성인당뇨병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렸다. 이

    중앙일보

    2001.07.31 09:28

  • 아스피린, 당뇨병환자 안구 합병증 예방

    아스피린이 당뇨병 환자들의 망막(網膜)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의대 슈펜스 안구연구소 의료진은 당뇨병환자 9명과 정상인 8명으로부터 기증받은

    중앙일보

    2001.06.25 13:24

  • 당뇨병, 심장병 유발 위험크다

    당뇨병 환자들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지만 대다수 당뇨병 환자들과 의사들이 이런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CNN이 22일 보도했다. 미국당뇨병협회(ADA)는 지

    중앙일보

    2001.06.2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