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송인석-후인정 현대 3연승 쌍끌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프로배구 개막전 이후 3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실업팀인 한국전력을 3-0

    중앙일보

    2005.02.24 18:52

  • 배구, 청소년팀 10년 만에 정상

    배구, 청소년팀 10년 만에 정상

    ▶ 청소년대표팀 주장 이종화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도하 AP=연합] 한국이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청소년남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지난 대회

    중앙일보

    2004.09.12 18:37

  • 삼성 '수비' vs 현대 '높이'

    배구'KT&G V-투어 2004'챔피언결정전이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시작된다. 남자부는 삼성화재 대 현대캐피탈, 여자부는 현대건설 대 도로공사다. 5전3선승제다. 객관적

    중앙일보

    2004.03.26 18:09

  • [배구 V-투어] "한번은 꼭 잡겠다"

    [배구 V-투어] "한번은 꼭 잡겠다"

    ▶ 현대캐피탈 백승헌(上)이 대한항공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하고 있다. [부산=연합]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남자배구의 지존 자리를 놓고 정면충돌한다. 현대캐피탈은 21일 부산 사직체

    중앙일보

    2004.03.21 18:34

  • 현대건설 22연승 KT&G 3 - 1 제압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지 않았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의 바뀐 모습이다. 10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KT&G V-투어 2004’6차대회 남자

    중앙일보

    2004.03.10 19:52

  • 방신봉 철벽 블로킹…현대, 대한항공 제압

    맏형(방신봉)은 막아내고, 막내(박철우)는 뚫어대고…. 현대캐피탈이 4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KT&G V-투어 2004' 구미대회 남자부 A조 경기에서 '황금

    중앙일보

    2004.02.04 18:09

  • 男배구 오른쪽 공격수 전성시대

    男배구 오른쪽 공격수 전성시대

    배구 'KT&G V-투어 2004' 남자부가 라이트 거포들의 경쟁으로 뜨겁다. 지난해 수퍼리그(V-투어의 전신)에서는 삼성화재 김세진의 부상, LG화재의 보이콧에 따른 손석범의

    중앙일보

    2004.01.20 17:00

  • [배구 V-투어] 김세진 때문에…현대 '목포의 눈물'

    [배구 V-투어] 김세진 때문에…현대 '목포의 눈물'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삼성화재의 김세진(左)과 이형두가 기뻐하고 있다. [목포=연합]상무와 LG화재를 연파하며 상승세를 탄 현대캐피탈에도 삼성화재는 버거운 상대였다. 전성기 때의

    중앙일보

    2004.01.11 18:28

  • [배구 V-투어] 첫승 김호철 감독 "이제 시작"

    얼마 전까지 남자배구 삼성화재는 "너희 때문에 배구가 재미없다"는 비난을 받았다. 배구 수퍼리그 7연속 우승에, 한번 연승을 시작하면 보통 50연승. 이런 비난의 화살을 이제는 여

    중앙일보

    2004.01.08 19:03

  • [V-투어 2004] 현대캐피탈 "1승 어렵네"

    21년 전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과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은 같은 날 군대를 제대한 후 각각 한전과 금성(현 LG화재) 배구단에 입단, 세터로 활약했다. 국가대표였던 김감독의 명성은

    중앙일보

    2004.01.05 18:05

  • [KT&G V-투어 2004] 고교 3인방 "코트 휘젓겠다"

    백구 코트에 '겁없는' 고교생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8세 동갑내기 박철우.김요한.지정희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고교 3년생. 하지만 이들은 20일 개막하는 'KT&G V

    중앙일보

    2003.12.18 18:42

  • [KT&G V-투어 2004] 연고지 따라 6차례 전국 투어

    [KT&G V-투어 2004] 연고지 따라 6차례 전국 투어

    실업배구 'KT&G V-투어 2004'가 오는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올해 대회는 남자실업 6개.여자실업 5개 팀과 남자대학 8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해 6개

    중앙일보

    2003.12.17 18:38

  • "최강 삼성화재 누가 막을래"

    "최강 삼성화재 누가 막을래"

    삼성화재의 8연패인가, 새로운 강자의 등장인가. 20일 개막하는 'KT&G V-투어 2004'의 관심사는 역시 '삼성화재의 8연패를 누가 저지할 것인가'로 모아진다. 지난 10월

    중앙일보

    2003.12.17 18:37

  • 실업배구 직행 고교선수…日팀과 2경기서 49점

    실업배구 직행 고교선수…日팀과 2경기서 49점

    "대학도 거치지 않았고, 아직 실업에서는 통하기 힘들 걸로 보인다." "초고교급 선수다. 대학은 물론 실업에서도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경북사대부고 배구팀의 라이트 공격수 박

    중앙일보

    2003.11.1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