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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FOCUS] 초역세권 최신식 섹션 오피스 선착순 분양

    [분양 FOCUS] 초역세권 최신식 섹션 오피스 선착순 분양

    남대문삼익비즈니스오피스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평면의 비즈니스 오피스(사무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남창동 남대문시장에 있는 상가 ‘삼익패션타운’이 10

    중앙일보

    2023.06.30 00:06

  • “젊은 사람들 발길 끊긴 동네 다시 활기”

    “젊은 사람들 발길 끊긴 동네 다시 활기”

     ━  도시를 바꾸는 사람들   춘천의 청년 문화활동가들. 조한솔·홍근원·김윤환·이경하·오석조(왼쪽부터)씨가 버려진 여관을 개조해 만든 봄엔게스트하우스 옥상에 올랐다. 구도심에

    중앙일보

    2017.12.12 01:00

  • [도시재생, 문화가 바꾼다] "젊은 사람들 발길 끊긴 동네가 다시 활기"

    [도시재생, 문화가 바꾼다] "젊은 사람들 발길 끊긴 동네가 다시 활기"

    문화를 매개로 한 도시 재생이 세계적 트렌드로 뜨고 있다. 낡고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매력적인 삶의 터전으로 되살리는 일이다. 문화를 매개로 하면서 지역 경제까지 살려낸

    중앙일보

    2017.12.11 14:19

  • [TONG] [TONG이 간다] 남해 소녀의 익선동 나들이

    [TONG] [TONG이 간다] 남해 소녀의 익선동 나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해 상경한 새내기들은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보다 설렌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겁니다. 대학 생활과 낯선 서울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겠

    TONG

    2017.03.14 17:00

  • [현장 속으로] 서촌·삼청동·북촌 … 달라진 경복궁 마을

    [현장 속으로] 서촌·삼청동·북촌 … 달라진 경복궁 마을

    경복궁을 둘러싸고 있는 마을, 서촌·삼청동·북촌은 지난 10여 년간 큰 변화를 겪었다. 특히 부동산 가치의 상승은 이곳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본지는 부동산 컨설팅업체 태경

    중앙일보

    2015.02.14 00:56

  • 한옥에서 살려면 얼마면 될까

    한옥에서 살려면 얼마면 될까

    서촌에 사는 김성준씨(왼쪽)와 조유겸씨의 부엌. 김씨는 부뚜막이 낮은 옛날식 부엌을 그대로 살려거실보다 낮게 지었고, 조씨는 선반을 옛스럽게 만들었다. 김소엽 기자 한옥에 관심있는

    중앙일보

    2015.02.04 00:01

  • 중림동 쪽방촌, 무너진 삶이 나의 수도원

    중림동 쪽방촌, 무너진 삶이 나의 수도원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윤석찬 신부. 2007년부터 서울 중림동 쪽방촌에서 노숙자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윤 신부는 “주님이 나의 다른 계획들을 다 막아버리고 이 일로 밀어 넣으셨다

    중앙일보

    2013.01.25 00:00

  • "택지개발사업 떼돈 번다"

    "택지개발사업 떼돈 번다"

    [최영진기자] ▲ 중심부에 건설된 빌딩.이런 건물들이 뱅갈로 시가지내 곳곳에 서 있고 건설 중인 곳도 많다.   이렇게 비싸다는 말인가.   1인당 소득 8000달러 가량 되는 도

    조인스랜드

    2012.09.05 18:06

  • 꼭 신랑이 집을 얻어야 하나요

    결혼 풍속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시간 낭비는 절대 금물. 혼수도, 예식 준비도 모든 것이 ‘원스톱’이다. 간소하지만 강렬한 결혼식을 꿈꾸기도 한다. 신접살림 마련은 신랑과 신부,

    중앙일보

    2010.11.19 15:10

  • 1.5평 공간에 침대 책상 TV 갖춘 현대식 월세방 체인 등장

    서울 대치동 테헤란로 포스코빌딩 뒤편에 4층 상가건물이 있고,이 건물 2~3층 창에는'원룸텔'이란 표시가 붙어있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좌우로 조그만 방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고

    중앙일보

    1997.06.24 00:00

  • 연변일보간부가 본「낯선한국풍경」/장정일부사장 중앙일보에기고(요약)

    ◎빌딩·「점집」공존하는 “이상한 서울”/농촌총각,연변처녀 「모집」온당한일 못돼/곱고 예쁜 말씨… 듣기만해도 가슴 설레/교수가 「색정소설」써 쇠고랑 “기현상”/성범죄 만연… 전철에

    중앙일보

    1993.04.25 00:00

  • (4)「새로운 생활모럴」의 모색을 위한 특집|구름 위의 별세계

    「여보! 어디를 아무 말 없이 올라갑니까.』- 누구나 고층「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지를 만나러 가면 으레 경비원·수위로부터 당하는 질문이다. 제복차림에다 눈을 아래위로 훑어보며 사

    중앙일보

    1977.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