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韓킥보드 10대 중 6대 '인도 침범'…파리에선 퇴출됐다
인도를 가로 막고 서있는 공유 전동킥보드. 강갑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백범로의 인도 위에 공유 전동킥보드 한대가 길을 절반쯤 가로 막고 서있었다. 그 뒤로도 몇대
-
헬멧 더 안 쓴다, 한번에 2~3명 탑승도…킥보드 '안전 역주행'
승차정원을 초과한 남녀가 헬멧도 쓰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타고 있다. 뉴시스 전동킥보드를 타면서 헬멧을 안 쓰거나 탑승 인원을 초과하는 불법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헬멧 의무화됐지만...공유킥보드 100대 중 3대만 겨우 착용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이 시작된 지난달 13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인도에서 경찰들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
-
'킥라니' 13일부터…無헬멧 2만, 둘 타면 4만, 음주땐 10만원
지난해 4월 부산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차량과 충돌해 킥보드 운전자가 숨졌다. [연합뉴스] #. 지난해 10월 24일 밤 9시쯤 인천시 계양구청 인근 도로에서 남녀 고교생이
-
전동킥보드 인도로 달리면 범칙금 3만원, 두 명이 타면 4만원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되면 3만원의 범칙금을 물어야 한다. [연합뉴스] 거리를 걷다 보면 연인끼리, 또는 친구끼리 한 대의 전동킥보드에 함께 올라타고 달리는 장면을 심
-
오토바이 사고만 유독 늘었다···배달앱이 부른 '위험한 질주'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질주하는 배달 오토바이가 적지 않다. [중앙포토] 지난 3월 서울 송파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길을 건너던 배달 오토바이가 승용차와
-
‘1만4000원’ 따릉이 헬멧 무료 대여했더니…5개中 1개 사라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20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따릉이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에서 헬멧 무료 대여를 시범운영 한다고
-
[노트북을 열며] 스키 헬멧은 죄가 없다
김한별 디지털콘텐트랩장 세밑 경남 양산의 스키장에서 큰 사고가 났다. 초보 스키어가 앞서가던 스노보더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 안타까운 마음에 관련 기사·댓글을 찾아보다가 고개를
-
자전거 사고는 '0'월에 가장 많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을 때 9세 이하 아동은 머리, 10~19세 청소년은 무릎이나 팔꿈치를 다칠 위험이 상대적으로 컸다. [중앙포토] 지난해
-
OECD "도심시속 50㎞/h, 초보와 운전종사자 음주기준 0.02"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내 국제교통포럼(ITF)이 회원국에 도심권 속도를 시속 50㎞로, 초보운전자와 택시·버스·화물차와 같은 운전종사자에겐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혈중알콜농도 0.
-
‘헬멧 씌운 오목거울’ 포스터로 안전의식 UP, 사고 DOWN
오목거울에 헬멧을 씌운 포스터를 한 중학생이 보고 있다. 마치 자신이 헬멧을 쓴 것처럼 보여 ‘안전하게 헬멧 쓰고 자전거를 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진=강영호 객원 사진작가
-
어린이 자전거 면허시험도 있었네
세이프키즈코리아가 경찰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4세 이하 어린이의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는 5년 전에 비해 약 30% 감소한 것에 비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
-
[생각 뉴스] '어린이안전네트워크'
괜찮아, 괜찮아. 애들은 사고 나도 잘 안 다쳐. 삼신할미가 지켜주신다니까. 어린이 카시트 착용률 11.6%. '위반 범칙금 3만원'은 아무도 모르는 법률. 우리 딸, 인라인 잘
-
[자전거·인라인 등 안전사고 예방법] 헬맷 꼭 착용 … 밝은색 옷 입도록
자전거.인라인 스케이트에서 바퀴 달린 신발 힐리스까지 요즘 아이들은 바퀴 타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하지만 보호장구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달리는 차들 사이로 질주하는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