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에디 레드메인·엠마 스톤·비욘세의 공통점은...

    에디 레드메인·엠마 스톤·비욘세의 공통점은...

    실존 인물을 묘사해야 하는 전기영화. 배우들은 실존 인물을 연기하기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존에 대중이 만들어놓은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만족시키지

    중앙일보

    2017.10.14 00:10

  • '맨유 수비수 출신' 퍼디낸드, 39세에 프로복서 도전

    '맨유 수비수 출신' 퍼디낸드, 39세에 프로복서 도전

     퍼디낸드(왼쪽)가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찍은 사진.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출신 리오 퍼디낸드(잉글랜드)가 39세에 프로

    중앙일보

    2017.09.19 09:34

  • '악동' 존 존스 약물 2차 검사도 양성, UFC 떠나나

    '악동' 존 존스 약물 2차 검사도 양성, UFC 떠나나

    UFC 214에 출전한 존 존스 [존 존스 트위터]라이트헤비급(92.99㎏) 챔피언 존 존스(30·미국)를 4년간 UFC에서 볼 수 없을 것 같다. 두 번째 소변 샘플에서도 금지

    중앙일보

    2017.09.13 18:11

  • CBS “맥그리거, 메이웨더에 1점 뒤져” 가채점 결과 공개

    CBS “맥그리거, 메이웨더에 1점 뒤져” 가채점 결과 공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수퍼웰터급(69.85㎏) 복싱경기가 열린 27일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 2만여명의 관중은

    중앙일보

    2017.08.28 07:03

  • [분수대] 세기의 돈 잔치

    [분수대] 세기의 돈 잔치

    양영유논설위원1976년 6월 26일 온 동네 사람들이 새마을 회관에 몰려들었다. 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와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의 ‘세기의 대결’을 보기 위해서

    중앙일보

    2017.08.28 02:06

  • 1초당 2억원, 돈벼락 내린 세기의 주먹쇼

    1초당 2억원, 돈벼락 내린 세기의 주먹쇼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가 코너 맥그리거의 얼굴을 왼손 훅으로 강타하고 있다. 메이웨더가 10라운드 1분 5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라스베이거스 USA투데이=연합뉴스]플로이드

    중앙일보

    2017.08.28 01:00

  • 메이웨더-맥그리거, 성공한 '서커스 매치'

    메이웨더-맥그리거, 성공한 '서커스 매치'

    메이웨더-맥그리거. 라스베이거스=김식 기자세계인이 모여드는 도시,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는 뉴욕과 더불어 격투 스포츠의 성지로 꼽힌다. 27일 라스베이거스의 중심지 스트립 곳

    중앙일보

    2017.08.27 12:52

  • 존 존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복귀

    존 존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복귀

    ufc 홈페이지 존 존스(30·미국)가 다니엘 코미어(38·미국)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되찾았다. 존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중앙일보

    2017.07.30 15:04

  • 휘태커, 요메로 꺾고 UFC 잠정챔피언 등극

    휘태커, 요메로 꺾고 UFC 잠정챔피언 등극

    로메로 휘태커 [UFC 홈페이지] 로버트 휘태커(26·뉴질랜드)가 요엘 로메로(40·쿠바)를 꺾고 UFC 미들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휘태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앙일보

    2017.07.09 15:04

  • '격투 황제' 표도르, 미트리온에 KO패

    '격투 황제' 표도르, 미트리온에 KO패

    디지털 / 격투기 황제 효도르, 19일 2위 단체 벨라토르 데뷔전 '격투 황제'로 군림했던 에밀리아넨코 표도르(41·러시아)가 미국 종합격투기 벨라토르 데뷔전에서 1라운드 KO패

    중앙일보

    2017.06.25 13:04

  • TOP10 지킨 김동현, 웰터급 랭킹 9위

    TOP10 지킨 김동현, 웰터급 랭킹 9위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는 김동현. [사진 UFC 아시아] 김동현(35·부산 팀매드)가 랭킹 톱10을 지켰다. 김동현은 22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UFC가 발표한 웰터급 랭킹(7

    중앙일보

    2017.06.22 11:54

  • 흑인·백인·황인 '인간 병기'들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증명사진

    흑인·백인·황인 '인간 병기'들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증명사진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각각 흑인, 백인, 황인을 대표하는 열여섯 소년의 증명사진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마이크 타이슨과 브록 레스너 그리고 강호동이 그 주인공이다. [사

    중앙일보

    2017.06.20 10:46

  • [책 속으로] 신념 지키려 챔피언 벨트 팽개친 복서

    [책 속으로] 신념 지키려 챔피언 벨트 팽개친 복서

    더 그레이티스트월터 딘 마이어스 지음이윤선 옮김, 돌베개252쪽, 1만3500원 3일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1942∼2016)의 1주기를 맞아 번역 출간된 평전이다

    중앙일보

    2017.06.03 01:00

  • "기꺼이 역경에 저항한 정의의 지도자" 무하마드 알리

    "기꺼이 역경에 저항한 정의의 지도자" 무하마드 알리

    『더 그레이티스트』 더 그레이티스트월터 딘 마이어스 지음, 이윤선 옮김, 돌베개, 252쪽, 1만3500원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3일 미국의 전설적인

    중앙일보

    2017.06.02 09:26

  • 구스타프손, KO승 후 프러포즈

    구스타프손, KO승 후 프러포즈

    구스타프손-테세이라 [스포티비 캡처] 미국 종합격투기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스웨덴)이 2위 글로버 테세이라(37·브라질)를 KO로 꺾고 타이틀전

    중앙일보

    2017.05.29 09:46

  • UFC 페더급 타이틀 노리는 정찬성, 3위 라마스와 격돌

    UFC 페더급 타이틀 노리는 정찬성, 3위 라마스와 격돌

    UFC 214에서 맞붙는 정찬성(오른쪽)과 라마스 [UFC 홈페이지]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코리안 좀비 MMA)이 최초의 한국인 UFC 챔피언을 향한 걸음을 내딛는다. 페

    중앙일보

    2017.05.25 15:15

  • 미오치치, 산토스 KO로 잡고 헤비급 타이틀 방어

    미오치치, 산토스 KO로 잡고 헤비급 타이틀 방어

    미오치치 산토스. [ufc 홈페이지]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4·미국)가 전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32·브라질)를 KO로 꺾고 2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화끈

    중앙일보

    2017.05.14 19:20

  • 삼세판의 싸움, 베우둠과 오브레임의 UFC 213 대결

    삼세판의 싸움, 베우둠과 오브레임의 UFC 213 대결

    UFC 213에서 격돌하는 파브리시우 베우둠(왼쪽)과 알리스타 오브레임 삼세판. 파브리시우 베우둠(40·브라질)과 알리스타 오브레임(37·네덜란드)이 드디어 옥타곤에서 대결한다.

    중앙일보

    2017.05.05 07:50

  • [다이제스트] ‘세기의 대결’ 조슈아, 클리츠코 KO로 꺾어 外

    ‘세기의 대결’ 조슈아, 클리츠코 KO로 꺾어 앤서니 조슈아(27·영국)가 30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비급(90.718㎏ 이상) 통합 타이틀전에서 블라디미르 클리

    중앙일보

    2017.05.01 01:00

  • 19연속 KO승, 조슈아 헤비급 3개 통합챔프 등극

    19연속 KO승, 조슈아 헤비급 3개 통합챔프 등극

    흑인과 백인, 신예와 베테랑, 가난한 이민자의 자식과 장군의 아들, 인파이터와 아웃복서의 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조슈아와 클리츠코의 대결은 조슈아의 KO승으로 끝났다. 클리츠코는

    중앙일보

    2017.04.30 11:55

  • 진 적이 없는 27세 주먹 vs 세월도 이긴 41세 주먹

    진 적이 없는 27세 주먹 vs 세월도 이긴 41세 주먹

    흑인과 백인, 신예와 베테랑의 한 판 승부다. 가난한 이민자의 자식과 장군의 아들, 인파이터와 아웃복서의 대결이기도 하다. 달라도 너무 다른 앤서니 조슈아(왼쪽)와 블라디미르 클

    중앙일보

    2017.04.27 01:10

  •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코미어, 존슨 꺾고 2차 방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코미어, 존슨 꺾고 2차 방어

    다니엘 코미어와 앤서니 존슨 경기 내용. [UFC 홈페이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대니얼 코미어(38·미국)가 앤서니 존슨(33·미국)을 제압하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코

    중앙일보

    2017.04.09 15:32

  • 김동현, 6월 대회서 UFC 아시아인 최다승 도전

    김동현, 6월 대회서 UFC 아시아인 최다승 도전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는 김동현. [사진 UFC] UFC 파이터 김동현(36)의 싱가포르 대회 출전이 확정됐다. 종합격투기 주최사인 UFC는 6월 17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17.04.06 15:51

  • 메이웨더-맥그리거 '세기의 마케팅 대결'

    메이웨더-맥그리거 '세기의 마케팅 대결'

    비현실적인 것 같았던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대결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맥그리거의 코치인 존 카바나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앙일보

    2017.04.0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