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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퍼터 못쓸 때

    Q 잔디가 길어 퍼터를 쓸 수 없는 그린 주변의 러프에서는 어떻게 쳐야 하나요. 본인의 경우 피칭을 쓰긴 하지만 잔디 때문에 거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요. 정재훈 A 그린 주변

    중앙일보

    2000.05.19 00:00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잔디 길어 퍼터 못쓸 때

    Q 잔디가 길어 퍼터를 쓸 수 없는 그린 주변의 러프에서는 어떻게 쳐야 하나요. 본인의 경우 피칭을 쓰긴 하지만 잔디 때문에 거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요. 정재훈 - 남.서울 서

    중앙일보

    2000.05.18 17:21

  • [다이제스트] 건영식품 外

    ◇ 건영식품은 콜라독립815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응모권 추첨을 통해 유럽 배낭여행권 등을 주는 소비자 및 딜러 행운 대축제를 실시한다. 080-022-5255.

    중앙일보

    2000.05.16 00:00

  • [골프소식] 한소영, ㈜세정과 스폰서 계약 外

    0... 한소영(26)이 ㈜세정과 1억원에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인디언 모드, 세정텔레콤으로 잘 알려진 부산의 중견기업인 세정은 "이 지역 출신의 유망선수를 발굴, 세계적인 선수

    중앙일보

    2000.05.09 13:43

  • [클럽 트렌드] 언더컷헤드 시선끌어

    아이언의 헤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헤드의 뒷면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구분된다. 머슬백은 페이스의 뒷면이 근육처럼 볼록 튀어나온 형태고, 캐비티백은 움푹 파인 형태

    중앙일보

    2000.04.28 00:00

  • [PGA] 우즈 '진기명기' 대가

    퍼터로 공을 친다면 몇 야드나 날릴 수 있을까. 무려 2백야드나 날린 선수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한 기록의 주인공은 바로 당대 최고의 골퍼 타이거 우즈. 미국의 골프전문지인

    중앙일보

    2000.04.28 00:00

  • [PGA] "우즈는 진기명기 대가"

    퍼터로 공을 친다면 몇 야드나 날릴 수 있을까. 무려 2백야드나 날린 선수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한 기록의 주인공은 바로 당대 최고의 골퍼 타이거 우즈. 미국의 골프전문지인

    중앙일보

    2000.04.27 19:41

  • [골프소식] 골퍼 시선끄는 언더컷헤드 등장

    아이언의 헤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헤드의 뒷면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구분된다. 머슬백은 페이스의 뒷면이 근육처럼 볼록 튀어나온 형태고, 캐비티백은 움푹 파인 형태

    중앙일보

    2000.04.27 17:13

  • [초원]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外

    ***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시노텍스가 클럽의 기능에 따라 헤드 모양을 다르게 설계한 일본 제품 '엑스트론 SN-201' 아이언세트를 수입시판한다. 헤드 페이스 두께를 2㎜

    중앙일보

    2000.04.14 00:00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벙커샷

    벙커샷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공이 모래에 푹 파묻혀 있을 때다. 공이 놓인 상태가 계란 프라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보통 '프라이드 에그' 라 한다. 이럴 때는 보통 벙커샷 테

    중앙일보

    2000.04.14 00:00

  • [골프]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시노텍스가 클럽의 기능에 따라 헤드 모양을 다르게 설계한 일본 제품 '엑스트론 SN-201' 아이언세트를 수입시판한다. 헤드 페이스 두께를 2㎜의 초박형으로 제작하고 남는 무게를

    중앙일보

    2000.04.13 18:41

  • [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 벙커샷

    벙커샷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공이 모래에 푹 파묻혀 있을 때다. 공이 놓인 상태가 계란 프라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보통 '프라이드 에그' 라 한다. 이럴 때는 보통 벙커샷 테

    중앙일보

    2000.04.13 18:16

  • [그렉노먼 초보교실] 13. 강력한 샷

    강력한 골프샷을 치려면 클럽페이스가 공을 뚫고 나가는 듯하게맞춰야 한다.물론 임팩트때 클럽헤드의 속도가 빨라야 하고 클럽페이스의 중심에 공이 맞아야 한다. 임팩트의 정확도를 높이기

    중앙일보

    2000.04.10 16:44

  •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4.10 03:09

  •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4.10 03:08

  • [골프] "골프채 바꿔" … 신상품 유혹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채 업체들이 새로운 형태의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 소재의 복합화와 그립의 굵기다. 아이언의 경우

    중앙일보

    2000.04.08 16:03

  •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롱퍼팅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4.08 15:55

  • [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칩샷시 유의할 점

    주말골퍼는 말할 것도 없고 프로들도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을 가장 중요한 샷으로 생각한다. 칩샷은 공을 낮게 굴러보내는 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퍼팅과 마찬가지로 거리감과 방향을 잘

    중앙일보

    2000.04.08 13:28

  • [골프] 구질 안맞을때 납 잘쓰면 드라이버 교체비용 절약

    거리와 방향성에 만족하지 못하는 골퍼들은 드라이버를 무작정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웬만한 드라이버 한개 값이 1백만원을 호가해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일본의 골프 주간지인 '파골

    중앙일보

    2000.04.08 13:27

  • [골프] 몸에 맞는 골프채 - 2

    골프채를 고를 때 샤프트의 강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킥포인트다. 킥포인트란 임팩트 때 샤프트가 휘는 지점을 말한다. 보통 샤프트의 길이를 1m로 가정했을 때 킥포인트가 헤드쪽에

    중앙일보

    2000.04.08 12:31

  • [골프] 골프클럽 소재는 스틸로 복귀 추세

    전 세계 골프시장의 판도를 한눈에 볼수 있는 세계최대 골프 박람회인 ‘2000 PGA 머천다이스 쇼(Merchandise Show)’가 지난 4일부터 7일가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중앙일보

    2000.04.08 12:01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스윙 방법

    주말골퍼들에게 벙커샷은 항상 곤혹스럽다. 그러나 벙커샷도 샷중의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벙커샷의 기본에 대해서는 웬만한 골퍼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중앙일보

    2000.04.07 00:00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스윙 방법

    주말골퍼들에게 벙커샷은 항상 곤혹스럽다. 그러나 벙커샷도 샷중의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벙커샷의 기본에 대해서는 웬만한 골퍼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중앙일보

    2000.04.06 18:40

  •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중앙일보

    2000.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