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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퍼터 못쓸 때
Q 잔디가 길어 퍼터를 쓸 수 없는 그린 주변의 러프에서는 어떻게 쳐야 하나요. 본인의 경우 피칭을 쓰긴 하지만 잔디 때문에 거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요. 정재훈 A 그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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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잔디 길어 퍼터 못쓸 때
Q 잔디가 길어 퍼터를 쓸 수 없는 그린 주변의 러프에서는 어떻게 쳐야 하나요. 본인의 경우 피칭을 쓰긴 하지만 잔디 때문에 거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요. 정재훈 - 남.서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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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건영식품 外
◇ 건영식품은 콜라독립815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응모권 추첨을 통해 유럽 배낭여행권 등을 주는 소비자 및 딜러 행운 대축제를 실시한다. 080-0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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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한소영, ㈜세정과 스폰서 계약 外
0... 한소영(26)이 ㈜세정과 1억원에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인디언 모드, 세정텔레콤으로 잘 알려진 부산의 중견기업인 세정은 "이 지역 출신의 유망선수를 발굴, 세계적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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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트렌드] 언더컷헤드 시선끌어
아이언의 헤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헤드의 뒷면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구분된다. 머슬백은 페이스의 뒷면이 근육처럼 볼록 튀어나온 형태고, 캐비티백은 움푹 파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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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진기명기' 대가
퍼터로 공을 친다면 몇 야드나 날릴 수 있을까. 무려 2백야드나 날린 선수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한 기록의 주인공은 바로 당대 최고의 골퍼 타이거 우즈. 미국의 골프전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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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는 진기명기 대가"
퍼터로 공을 친다면 몇 야드나 날릴 수 있을까. 무려 2백야드나 날린 선수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한 기록의 주인공은 바로 당대 최고의 골퍼 타이거 우즈. 미국의 골프전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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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골퍼 시선끄는 언더컷헤드 등장
아이언의 헤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헤드의 뒷면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구분된다. 머슬백은 페이스의 뒷면이 근육처럼 볼록 튀어나온 형태고, 캐비티백은 움푹 파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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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外
***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시노텍스가 클럽의 기능에 따라 헤드 모양을 다르게 설계한 일본 제품 '엑스트론 SN-201' 아이언세트를 수입시판한다. 헤드 페이스 두께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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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벙커샷
벙커샷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공이 모래에 푹 파묻혀 있을 때다. 공이 놓인 상태가 계란 프라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보통 '프라이드 에그' 라 한다. 이럴 때는 보통 벙커샷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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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시노텍스가 클럽의 기능에 따라 헤드 모양을 다르게 설계한 일본 제품 '엑스트론 SN-201' 아이언세트를 수입시판한다. 헤드 페이스 두께를 2㎜의 초박형으로 제작하고 남는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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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 벙커샷
벙커샷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공이 모래에 푹 파묻혀 있을 때다. 공이 놓인 상태가 계란 프라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보통 '프라이드 에그' 라 한다. 이럴 때는 보통 벙커샷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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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노먼 초보교실] 13. 강력한 샷
강력한 골프샷을 치려면 클럽페이스가 공을 뚫고 나가는 듯하게맞춰야 한다.물론 임팩트때 클럽헤드의 속도가 빨라야 하고 클럽페이스의 중심에 공이 맞아야 한다. 임팩트의 정확도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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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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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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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채 바꿔" … 신상품 유혹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채 업체들이 새로운 형태의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 소재의 복합화와 그립의 굵기다. 아이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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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롱퍼팅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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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레슨 - 칩샷시 유의할 점
주말골퍼는 말할 것도 없고 프로들도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을 가장 중요한 샷으로 생각한다. 칩샷은 공을 낮게 굴러보내는 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퍼팅과 마찬가지로 거리감과 방향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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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구질 안맞을때 납 잘쓰면 드라이버 교체비용 절약
거리와 방향성에 만족하지 못하는 골퍼들은 드라이버를 무작정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웬만한 드라이버 한개 값이 1백만원을 호가해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일본의 골프 주간지인 '파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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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몸에 맞는 골프채 - 2
골프채를 고를 때 샤프트의 강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킥포인트다. 킥포인트란 임팩트 때 샤프트가 휘는 지점을 말한다. 보통 샤프트의 길이를 1m로 가정했을 때 킥포인트가 헤드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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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클럽 소재는 스틸로 복귀 추세
전 세계 골프시장의 판도를 한눈에 볼수 있는 세계최대 골프 박람회인 ‘2000 PGA 머천다이스 쇼(Merchandise Show)’가 지난 4일부터 7일가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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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스윙 방법
주말골퍼들에게 벙커샷은 항상 곤혹스럽다. 그러나 벙커샷도 샷중의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벙커샷의 기본에 대해서는 웬만한 골퍼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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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스윙 방법
주말골퍼들에게 벙커샷은 항상 곤혹스럽다. 그러나 벙커샷도 샷중의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벙커샷의 기본에 대해서는 웬만한 골퍼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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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롱퍼팅은 헤드를 몸쪽으로
주말골퍼들이 1m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치는 주된 이유는 정렬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탠스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한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