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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뉴스]대구 헌혈남매 …시각장애 오빠는 100회, 여동생은 30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12/e417af53-c743-4751-927b-00f737131e41.jpg/_ir_410x230_/aa.jpg)
[착한뉴스]대구 헌혈남매 …시각장애 오빠는 100회, 여동생은 30회
━ 6월 14일은 헌혈자의 날 대구시 중앙로 헌혈의 집에서 오빠 하영철씨(오른쪽)와 여동생 하승희씨가 함께 누워있다. [사진 하승희씨] 대구시 중앙로에 있는 '헌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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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알짜배기 창업 “아로하치킨&컵닭”
▶‘소자본, 알짜배기’창업 2010년 창업 시장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이 ‘소자본, 알짜배기’ 창업이 대세였다. 물론, 이전에도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누구나가 귀 기울였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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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 모아 백혈병 어린이 도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서부광장에서 시청 방면으로 가다보면 한 음식점 앞에 이색적인 플래카드가 눈에 띈다. '헌혈증서 1장을 가져 오시면 돌솥 설렁탕 두 그릇을 공짜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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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1장에 1만원 상품 교환
한 유아용품 전문업체가 헌혈증 1장을 1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바꿔주는 행사를 통해 모은 1만3천여장의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기증한다. 화제의 기업은 유아복 해피랜드로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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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증서 1장, 설렁탕 한그릇 선행 이수구씨
"헌혈증서 한장은 백혈병 어린이의 생명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수구(50) 씨는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같은 마을의 장금비(10) , 김태연(6) 양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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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부대원들 11개월만에 6,334장 헌혈증서 모아
"헌혈은 생명이다 - ." 육군 맹호부대 장병들은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 급히 수혈이 필요한 위급상황이 닥친다해도 아무런 염려가 없다. 부대원들이 개인적으로 1~3장씩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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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학우돕기 나서 전교생 헌혈.모금운동-동일여자전산상고
서울금천구시흥동 동일여자전산상고 학생들은 지난주부터 백혈병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3학년 金기정(18)양을 돕기 위해 18일부터 자발적으로 헌혈과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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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길거리의 "소매끌기"등 부작용도 있지만 혈액수요의 99.8%차지
올해는 헌혈사업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된지 만10년째를 맞는해 .대한적십자사가 지74년부터 전개한 현열사업은 그동안 급속한 신장을 보여 작년말 국내전체혈액수요량의 99.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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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 3백36장|서울시에 기증|혈액관리협회
대한혈액관리협회 (회장 김기홍) 는 13일 불우한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고 헌혈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3백36장을 서울시에 기증했다. 헌혈증서는 헌혈 후 필요하면 다시 찾아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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