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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DNA' 박형욱, '2등 징크스' 깨고 허정구배 우승
6일 열린 허정구배 제6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박형욱.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박형욱(20·한국체대2)이 제66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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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골퍼 이승찬 “연습장 가운데서 치고 싶어요”
이승찬은 한국 남자 엘리트 골프 선수 중 유일한 왼손 골퍼다. 필 미켈슨 등 세계적인 선수 중에는 왼손 골퍼가 꽤 된다. 사진은 왼손 타석에서 스윙하는 이승찬. [사진 대한골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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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프 ‘허정구배’ 오늘 티샷…주니어 기금 1억 전달
허정구배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주니어 골퍼 육성기금 1억원 전달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부회장,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회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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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프 '용'으로 뜬 배용준 "공군 조종사 아버지 덕분에..."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허정구배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용준.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배용준(18·대전체고 3)이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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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배용준, 아마골프 ‘용’ 됐다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허정구배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용준(가운데).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배용준(18·대전체고 3·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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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3번째 우승… '고교생' 배용준, 허정구배 아마대회 정상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허정구배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용준.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배용준(18·대전체고 3)이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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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쳐도 300야드 … 괴물 정찬민
한국 최장타자 정찬민. [성호준 기자] 키 1m88cm에 몸무게는 108㎏. 우람한 덩치가 삼국지의 장비를 연상시킨다. 악수를 했더니 손이 솥뚜껑만 한데 눈매는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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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치면 300m, 살살 치면 300야드...한국 골프 최장타자 정찬민
한국 최장타자 정찬민. [성호준 기자] 1m88cm의 키에 108kg으로, 악수를 했더니 손이 솥뚜껑이다. 덩치는 삼국지의 장비가 연상됐지만 눈매는 선하고 아직 앳된 모습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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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프축제 ‘허정구배’ 오늘 티샷 … 주니어 육성기금 1억 전달
허정구 회장의 자제인 삼양통상 허남각 회장, GS 칼텍스 허동수 회장과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회장이 1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모아 대한골프 협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허동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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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등 징크스 깨고 아마 골프 ‘별’ 된 김한별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21·한국체대3·사진)이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만년 2등 징크스’를 깨고 우승했다. 김한별은 8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에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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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최고 별 꿈꿔요'... 아마 최고수로 뜬 김한별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김한별. [사진 대한골프협회]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21·한국체대3)이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만년 2등 징크스’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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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구배 아마골프대회 김한별 이틀 연속 선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21·한국체대)이 제64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에 나섰다. 김한별은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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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장승보, 허정구배 아마 골프 출발이 좋네
장승보(21·사진)와 최호영(20·이상 한국체대)이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 제64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국가대표 장승보는 5일 경기도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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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프 축제 ‘허정구배’ 오늘 티샷 … 주니어 선수 육성기금 1억 모아 전달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오른쪽),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왼쪽)이 29일 1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가운데는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부회장. [사진 대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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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허정구배 골프 2년 연속 우승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19년 만에 2연패를 이룬 윤성호. [사진 대한골프협회]윤성호(20·한국체대2)가 아마추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윤성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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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vs 김동민…허정구배 우승 다툼
윤성호(左), 김동민(右)윤성호(한체대2)와 김동민(영신고2)이 허정구배 제63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1일 경기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매치플레이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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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프 최고 축제, 허정구배 티샷
고 허정구 회장 자제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29일 1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허광수·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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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윤성호, 허정구배 아마골프 우승
국가대표 윤성호(한체대1·사진)가 김경태(신한금융그룹)·노승열(나이키골프) 등 최고 선수들이 이름을 남긴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4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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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윤성호, 허정구배 골프 단독 선두
국가대표 윤성호(한체대 1)가 제62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둘째 날 선두로 나섰다. 윤성호는 2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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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중학생 주대운, 형들 제치고 공동 4위
주대운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개막한 제62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 스타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힘찬 티샷을 날렸다. 허정구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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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강 가린다, 허정구배 골프
고 허정구 회장의 자제인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가운데)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오른쪽)이 31일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부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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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아마추어 골프 그랜드슬램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대표팀 주장 김남훈(20·성균관대2·사진)이 ‘아마추어선수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김남훈은 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끝난 제61회 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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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남훈, 허정구배 골프 3R 단독 선두 外
김남훈, 허정구배 골프 3R 단독 선두 김남훈(20·성균관대2)이 4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제61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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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허정구배 2R 선두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대표팀 주장 김남훈(20·성균관대2)은 ‘우중(雨中) 골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바람은 신경 쓰이는데 비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