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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DNA' 박형욱, '2등 징크스' 깨고 허정구배 우승

    '국가대표 DNA' 박형욱, '2등 징크스' 깨고 허정구배 우승

    6일 열린 허정구배 제6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박형욱.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박형욱(20·한국체대2)이 제66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

    중앙일보

    2019.09.07 00:02

  • 왼손 골퍼 이승찬 “연습장 가운데서 치고 싶어요”

    왼손 골퍼 이승찬 “연습장 가운데서 치고 싶어요”

    이승찬은 한국 남자 엘리트 골프 선수 중 유일한 왼손 골퍼다. 필 미켈슨 등 세계적인 선수 중에는 왼손 골퍼가 꽤 된다. 사진은 왼손 타석에서 스윙하는 이승찬. [사진 대한골프협

    중앙일보

    2019.09.05 00:02

  • 아마 골프 ‘허정구배’ 오늘 티샷…주니어 기금 1억 전달

    아마 골프 ‘허정구배’ 오늘 티샷…주니어 기금 1억 전달

    허정구배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주니어 골퍼 육성기금 1억원 전달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부회장,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회장. [사진

    중앙일보

    2019.09.03 00:04

  • 아마 골프 '용'으로 뜬 배용준 "공군 조종사 아버지 덕분에..."

    아마 골프 '용'으로 뜬 배용준 "공군 조종사 아버지 덕분에..."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허정구배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용준.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배용준(18·대전체고 3)이 국내 최

    중앙일보

    2018.09.08 02:19

  • 고교생 배용준, 아마골프 ‘용’ 됐다

    고교생 배용준, 아마골프 ‘용’ 됐다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허정구배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용준(가운데).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배용준(18·대전체고 3·사진)이

    중앙선데이

    2018.09.08 01:00

  • 올해만 3번째 우승… '고교생' 배용준, 허정구배 아마대회 정상

    올해만 3번째 우승… '고교생' 배용준, 허정구배 아마대회 정상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허정구배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용준.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배용준(18·대전체고 3)이 국내 최

    중앙일보

    2018.09.07 16:32

  • 살살 쳐도 300야드 … 괴물 정찬민

    살살 쳐도 300야드 … 괴물 정찬민

    한국 최장타자 정찬민. [성호준 기자] 키 1m88cm에 몸무게는 108㎏. 우람한 덩치가 삼국지의 장비를 연상시킨다. 악수를 했더니 손이 솥뚜껑만 한데 눈매는 선하다.    

    중앙일보

    2018.09.05 00:03

  • 그냥 치면 300m, 살살 치면 300야드...한국 골프 최장타자 정찬민

    그냥 치면 300m, 살살 치면 300야드...한국 골프 최장타자 정찬민

    한국 최장타자 정찬민. [성호준 기자] 1m88cm의 키에 108kg으로, 악수를 했더니 손이 솥뚜껑이다. 덩치는 삼국지의 장비가 연상됐지만 눈매는 선하고 아직 앳된 모습도 남아

    중앙일보

    2018.09.04 16:39

  • 아마 골프축제 ‘허정구배’ 오늘 티샷 … 주니어 육성기금 1억 전달

    아마 골프축제 ‘허정구배’ 오늘 티샷 … 주니어 육성기금 1억 전달

    허정구 회장의 자제인 삼양통상 허남각 회장, GS 칼텍스 허동수 회장과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회장이 1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모아 대한골프 협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허동수 회장

    중앙일보

    2018.09.04 00:02

  • 만년 2등 징크스 깨고 아마 골프 ‘별’ 된 김한별

    만년 2등 징크스 깨고 아마 골프 ‘별’ 된 김한별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21·한국체대3·사진)이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만년 2등 징크스’를 깨고 우승했다. 김한별은 8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에서 끝난

    중앙일보

    2017.09.09 01:12

  • '남자골프 최고 별 꿈꿔요'... 아마 최고수로 뜬 김한별

    '남자골프 최고 별 꿈꿔요'... 아마 최고수로 뜬 김한별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김한별. [사진 대한골프협회]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21·한국체대3)이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만년 2등 징크스’를 깨

    중앙일보

    2017.09.08 17:29

  • 허정구배 아마골프대회 김한별 이틀 연속 선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21·한국체대)이 제64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에 나섰다. 김한별은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3라운드

    중앙일보

    2017.09.08 02:33

  • ‘거포’ 장승보, 허정구배 아마 골프 출발이 좋네

    ‘거포’ 장승보, 허정구배 아마 골프 출발이 좋네

    장승보(21·사진)와 최호영(20·이상 한국체대)이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 제64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국가대표 장승보는 5일 경기도 성남

    중앙일보

    2017.09.06 01:00

  • 아마 골프 축제 ‘허정구배’ 오늘 티샷 … 주니어 선수 육성기금 1억 모아 전달

    아마 골프 축제 ‘허정구배’ 오늘 티샷 … 주니어 선수 육성기금 1억 모아 전달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오른쪽),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왼쪽)이 29일 1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가운데는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부회장. [사진 대한골

    중앙일보

    2017.09.05 01:00

  • 윤성호, 허정구배 골프 2년 연속 우승

    윤성호, 허정구배 골프 2년 연속 우승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19년 만에 2연패를 이룬 윤성호. [사진 대한골프협회]윤성호(20·한국체대2)가 아마추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윤성호는

    중앙일보

    2016.09.03 00:57

  • 윤성호 vs 김동민…허정구배 우승 다툼

    윤성호 vs 김동민…허정구배 우승 다툼

    윤성호(左), 김동민(右)윤성호(한체대2)와 김동민(영신고2)이 허정구배 제63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1일 경기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매치플레이로 벌어

    중앙일보

    2016.09.02 00:46

  • 아마 골프 최고 축제, 허정구배 티샷

    아마 골프 최고 축제, 허정구배 티샷

    고 허정구 회장 자제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29일 1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허광수·허동

    중앙일보

    2016.08.30 00:57

  • 국가대표 윤성호, 허정구배 아마골프 우승

    국가대표 윤성호, 허정구배 아마골프 우승

    국가대표 윤성호(한체대1·사진)가 김경태(신한금융그룹)·노승열(나이키골프) 등 최고 선수들이 이름을 남긴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4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중앙일보

    2015.09.05 01:14

  • 국가대표 윤성호, 허정구배 골프 단독 선두

    국가대표 윤성호(한체대 1)가 제62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둘째 날 선두로 나섰다. 윤성호는 2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

    중앙일보

    2015.09.03 00:34

  • 14세 중학생 주대운, 형들 제치고 공동 4위

    14세 중학생 주대운, 형들 제치고 공동 4위

    주대운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개막한 제62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 스타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힘찬 티샷을 날렸다.  허정구배는 남자

    중앙일보

    2015.09.02 00:30

  • 아마 최강 가린다, 허정구배 골프

    아마 최강 가린다, 허정구배 골프

    고 허정구 회장의 자제인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가운데)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오른쪽)이 31일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부회장에게

    중앙일보

    2015.09.01 00:49

  • 김남훈, 아마추어 골프 그랜드슬램

    김남훈, 아마추어 골프 그랜드슬램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대표팀 주장 김남훈(20·성균관대2·사진)이 ‘아마추어선수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김남훈은 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끝난 제61회 허정구

    중앙일보

    2014.09.06 01:03

  • [다이제스트] 김남훈, 허정구배 골프 3R 단독 선두 外

    김남훈, 허정구배 골프 3R 단독 선두 김남훈(20·성균관대2)이 4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제61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로

    중앙일보

    2014.09.05 00:49

  • 김남훈, 허정구배 2R 선두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대표팀 주장 김남훈(20·성균관대2)은 ‘우중(雨中) 골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바람은 신경 쓰이는데 비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제6

    중앙일보

    2014.09.04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