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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모든 것] 12. 사회·경제·문화적 변화
2021년 3월 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딸이 비대면 면회를 하던 중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마주대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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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코로나 '음성' 나오면 유튜브로 '고별인사'할 듯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능동감시자로 분류돼 27일 검사를 받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별인사' 방식에 대해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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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연휴 이동제한? 전혀 검토한 바 없어” 재차 강조
윤태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총괄반장. 연합뉴스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치권에서 추석 연휴 ‘이동 제한’ 가능성이 언급된 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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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검토 “추석 전 목표, 온라인몰서도 쓸 수 있게”
청와대와 정부·여당은 23일 비공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범위,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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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동제한 고민한다던 與, 부랴부랴 "검토 안했다" 해명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추석 연휴 기간 이동 제한 가능성을 거론했다가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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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지원금, 온라인서 쓸 순 있지만 전국민은 안준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가 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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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만난 김종인에 “도둑이 주인행세” 與 비난…통합당 “인격모독”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본부장을 만나고 있다. 사진 미래통합당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은경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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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이낙연 등 여야 "2차 재난지원금" 한목소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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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만난 김종인, 국가보건안전부 신설·거리두기 3단계 제안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미래통합당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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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차 재난지원금 위해 4차 추경"···턱밑까지 차오른 나라빚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이를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내년도 예산안을 한창 준비 중이던 기획재정부는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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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스피커’ 출력 높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나랏돈 마구 쓰고 다음 세대에 떠넘기는 이 정부는 패륜정부” ■ “대통령 현실 인식 부족 이은 참모 다주택 논란 국민 분노 불러” ■ “서울시장? 대선? 야권 전체 파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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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청와대 줄사표에 "공직 짧고 집값 길며 매각은 곤란"
강연하는 진중권.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청와대 비서실 핵심 참모들의 줄사표에 대해 “공직은 짧고 집값은 길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7일 밤 자신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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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전남 폭우 피해에 합동연설회 취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낙연·김부겸·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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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화해 시그널? 주호영 "부동산법 강행 미안했다더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중진의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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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제외하면 사실상 역전···지지율 떨어진 與, 고개 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발언하는 동안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야당과 물밑에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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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난지역 선포 박차…이해찬 "실무적 검토 절차 최소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수해 현장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관해 “실무적 검토 절차를 최소화해달라”며 정부에 신속 대응을 촉구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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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사과로 시작된 부동산 대혼란 한 달…그린벨트·수도이전·기립투표까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 두 번째)가 지난달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최근에 부동산 시장이 매우 불안정해서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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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노웅래도 하루만에 백기투항…與 폭주 뒤엔 그들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다음 주 본회의에서 부동산세법 등 남은 법안들도 통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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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편집"→"진중"→"죄송"…사과도 여론보며 한 황운하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31일 같은 당 황운하 의원의 ‘파안대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 [연합뉴스] 황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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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찾아간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현안사업 지원 요청”
서정협(55)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이 22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찾아갔다. '예산·정책협의회' 참석을 위해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과 마주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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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여권의 ‘내로남불’로 얼룩진 박원순 퇴장
민주당,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의 친분 앞세워 피해자 2차 가해 초래 측근에 둘러싸인 제왕적 권력이 안희정·오거돈·박원순 사태의 불씨 7월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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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호소인’ 아닌 ‘피해자’로 통일…두 손 든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호칭을 ‘피해자’로 통일하기로 했다.”(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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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뒤늦게 '피해호소인→피해자'…이해찬, 침묵으로 동의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전직 비서를 ‘피해 호소인’이 아닌 ‘피해자’로 표현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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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호소인' 논란에 두손 든 민주당 "피해자로 호칭 통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호칭을 ‘피해자’로 통일하기로 했다”(허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