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김효주 이을 골퍼 누구?" 초·중·고 골프 유망주 288명 샷 대결
명지대학교 총장배 뿌리깊은나무들 전국청소년 골프대회가 군산CC에서 열렸다. 대회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뿌리깊은나무들] 국내 골프 유망주들이 도전한 명지대 총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국 골퍼들이 댈러스에 모인 까닭은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는 벤 호건과 바이런 넬슨을 배출한 골프 도시다. 최경주 등 많은 한국 골퍼들이 거주하며 이경훈(사진)과 배상문, 강성훈이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했다. [EP
-
'호수의 여인' 박인비·고진영·이미림 ANA 나란히 -5, 우승경쟁
박인비. [AFP=연합뉴스] 호수의 여인 박인비, 고진영, 이미림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16개월 만에 클럽 잡은 ‘만만디’ 펑샨샨 LPGA 메이저 2위
펑샨샨. [USA TODAY=연합뉴스] 골프에는 썩은 바나나의 전설이 있다. 1984년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마친 후 “겨우 내 연습을 하나도 안 할 것”이라는 PGA 투어 선수
-
박인비 시즌 첫 출전서 5타 차 선두..기아클래식 3R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33)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 3라운드에서 선두
-
박인비, 올해 첫 대회서 1R 선두ㆍ21번째 우승 시동
박인비. 중앙포토 박인비(33)가 올 시즌 첫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첫 라운드를 1위로 마치며 순항했다. 통산 21번째 우승 도전을 앞두고 첫 걸음을 성
-
'부활샷' 전인지, LPGA 개막전 4위...제시카 코다, 연장 끝에 통산 6승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는 전인지. [AP=연합뉴스] 전인지(27)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
전인지, LPGA 투어 개막전 첫날 공동 10위...대니엘 강 단독 선두
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첫날 7번 홀 도중 환하게 웃는 전인지. [AFP=연합뉴스] 전인지(27)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인 다이아
-
LPGA 개막전에 ‘골프 여제’가 돌아온다
‘전설’ 소렌스탐이 13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AFP=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이 막을 올린다. 개막전에는 25명의 선수가 출전
-
'쿼드러플 보기' 김세영, '홀인원' 성유진...US여자오픈 첫날 한국 선수들의 '희비'
US여자오픈 첫날 11번 홀에서 퍼트를 시도하는 김세영. 그는 이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 제75회 US여자오픈 첫날 한국
-
이제 0.31점차... 더 치열해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경쟁
고진영. [AFP=연합뉴스] 김세영.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경쟁이 치열해졌다. 세계 1위 고진영(25)과 2위 김세영(27)의 격차는 더 줄어들었다. 세
-
단짝 박인비-유소연 텍사스서 우승 경쟁...VOA 공동 선두
유소연. [AFP=연합뉴스] 단짝인 박인비와 유소연이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볼런티어스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공
-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에겐 무척 중요할 12월
고진영.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에게 중요한 12월이 찾아왔다. 1위를 계속 지킬 수 있을 지, 아니면 추격을 허용할 지 기로에 서 있는 상황
-
김세영, LPGA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시즌 2승·통산 12승 달성
23일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27)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
'4연속 줄버디' 김세영, LPGA 투어 통산 12승 향해 순항
김세영이 22일 열린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3라운드 13번 홀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읽고 있다. [AFP=연합뉴스] 샷, 퍼트 모두 완벽했다. 김세영(27)이 미국 여자프
-
'KLPGA 통산 13승' 장하나, 세계 랭킹도 34위→25위 '9계단 상승'
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자 장하나가 축하 꽃잎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KLPGA]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
-
한국 여자 골퍼 33명, 12월 US여자오픈 출전권 확보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컵에 입을 맞추는 이정은6. [사진 JTBC골프] 12월에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한국 선
-
'해외파' 김효주,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둘째날 단독 선두
16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GC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R 1번 홀에서 김효주가 파세이브 후 미소 지으며 홀아웃하고 있다. [사진 KLPGA] 김효
-
국내 여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첫날, 우승후보 대거 톱10 출발
1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장하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단번에 우승권 경쟁...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의 위엄
9일 오전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친 고진영이 다음 홀로 이동하며 미소를 짓고 있
-
여자골프 1위 고진영, 2개월만에 대회 출전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사진)이 2개월여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 기간, 고진영 등 다수의 해외파가 국내
-
연이은 박성현 랭킹 하락...한국 여자 골프 판도 바뀌나.
박성현. [AP=연합뉴스] 세계 랭킹 톱 경쟁을 하는 한국 여자 골퍼들 판도가 바뀔 조짐이다. 박성현(27)의 세계 랭킹이 내려가면서다. 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
-
양희영, LPGA 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3위...19개월 만의 우승 도전
양희영. [AFP=연합뉴스] 양희영(31)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둘째날 공동 3위에 올랐다. 1년 7개월 만의 LPGA 투어 우승에 도
-
박성현, 여자 골프 세계 3위→4위 '한 계단 하락'...고진영 1위 유지
박성현. [사진 현대카드] 여자 골프 세계 톱10 중에 박성현(27)이 넬리 코다(미국)와 유일하게 순위를 맞바꿨다.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일(한국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