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연산 가물치 전통식품으로 가공-전북익산군

    양축농가이던 崔根鎬씨(39)가 전북익산군삼기면 미륵산 방죽을가뭄을 타지 않는 전천후 양어장으로 일궈 자연산 가물치를 전통식품으로 가공해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崔씨가

    중앙일보

    1994.07.25 00:00

  • 오토바이 자해공갈단 검찰 엇갈린 수사 혼선

    ◎“횡단보도 뛰어들어 다친후 돈 요구”/운전자 진정 묵살 구속/북부지청/남부선 “고의사고 50차례” 일당 12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이 오토바이 자해공갈단을 붙잡았으나 서울지검

    중앙일보

    1990.12.15 00:00

  • 행인 치어 중상 입히고|트렁크에 실어 숨지게

    서울 태능 경찰서는 17일 교통사고를 낸후 중상을 입은 피해자를 자기 차에 태우고 다니다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 숨지게 한 최영기씨(47·운전기사·서울 돈암동 48) 를 특가법 (뺑

    중앙일보

    1989.11.17 00:00

  • 손자업고 철길 건너던 할머니

    2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월계2동 267의4앞 철길에서 31615 임시열차(기관사 한선규·48)가 손자를 업고 철길을 건너던 박순필씨 (60·여·서울 월계동212의33)를 치어

    중앙일보

    1984.04.03 00:00

  • 세발오토바이로 행인낙상|지체부자유자 구속

    지난22일 상오 9시20분쯤 서울신수동 앞길에서 신체장애자인 김창현씨(21·행상·서울 마암동284의6)가 자신이 개조한 3발 80㏄오토바이를 타고가다 횡단보도에서 4m떨어진 지점에

    중앙일보

    1982.09.24 00:00

  • 택시운전하며 『가난한 교회』운영

    일당 1만여원을 벌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거리를 누비는 택시운전사는 개척교회의 목사였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야교회 임찬군목사(41·서울성수2가2동16의26)-. 황무지에 교회

    중앙일보

    1981.11.21 00:00

  • 뺑소니 승용차|택시가 붙잡아

    12일 밤1l시25분쯤 서울효창동5의284 용마루 고개에서 마크Ⅳ승용차(운전사 이신조·38) 가 길을 건너던 김봉순씨(57·여·행상·서울효창동5의214)를 치어 전치10주의 중상을

    중앙일보

    1981.11.13 00:00

  • 바다오염·남획으로 올 산란기 끝나자 사라져

    ○…경북 동해안의 명물 영덕「대게」가 자취틀 감춰버렸다. 해방되던 45년을 전후해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 겨울밤 도회인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던 「대게」가 남획과 해양오염 등 공해로

    중앙일보

    1979.12.14 00:00

  • 졸며 몰던 덤프·트럭에 행상여인 3명 변사 3명은 부상

    19일 상오3시55분쯤 서우동대문구용두동39의804 신동아약국 앞길에서 군자동에서 시내쪽으로 들어오던 대성기업소속 서울7가6710호 8t「덤프·트럭」(운전사 박순빈·23)이 도라지

    중앙일보

    1977.05.19 00:00

  • 쌀 실은 트럭 굴러 주부 등 2명 역사

    18일 하오2시5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4의111 비탈길에서 쌀20가마를 실은 채 잠시 멈춰서있던 합동정기화물소속 경기7아1117호「타이탄·트럭」(운전사 최송렬·20)이 뒤로

    중앙일보

    1976.11.19 00:00

  • 「고고·홀」 드나드는 여자꾀어|「호텔」손님에 소개|20대4명 두부행상살 도주했다 잡혀

    서울용산경찰서는5일 두부행상노인을 치어 죽이고 달아났던 20대자가용「고고」족 황우성씨(22·무직·서울용산구효창동222)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협의로, 우경호(25·무직·중구남산동

    중앙일보

    1975.11.05 00:00

  • 행인을치고 뺑소니 영등포서 검은지프

    30일 하오9시20분쯤 영등포구영등포동2가 경운극장앞 횡단보도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지프」가 길을 건너던 최재영씨(47·관악구신림3동산104 를 치어 증상을 입히고 그대로 달아났

    중앙일보

    1974.05.31 00:00

  • 인도에 트럭

    10일상오10시45분쯤 서울 성북구 미아동530의 삼거리에서 시내 쪽으로 들어오던 조양상운 소속 서울 영7l1221호「트럭」(운전사 이의택·21)이「브레이크」파열로 전봇대를 받고

    중앙일보

    1970.10.10 00:00

  • 두부 행상 치어 유기

    8일 새벽 5시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38 앞길에서 서울 자7-4667호 반「트럭」(운전사 박영주·37·비락우유 소속)이 길을 건너던 두부행상 장선열군(20·서교동366의29)을 치

    중앙일보

    1970.09.08 00:00

  • 돈받고 놔준순경 파면

    교통비상령이 내려있는 22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단속경찰관이 보행위반 행상으로부터 돈을 받다 파면했는가 하면 1건의 「택시」강도, 2건의 뺑소니사건 등이 일어났다. ▲서울시경은

    중앙일보

    1969.05.23 00:00

  • 행상 치어 죽인

    22일 하오4시5분쯤 서울성동구 천호동4가444 천호세차장 앞길에서 세차를 하고 나오던 육군 제3032부대소속 l16호「지엠시」가 뒷걸음치다 지나던 고물행상 김봉재씨(62·성동구

    중앙일보

    1968.10.23 00:00

  • 윤사 운전사 자수

    행인을 치어 죽이고 도망을 쳤던 서울영l029시내「버스」운전사 강옥현(41·영등또구 구로농559) 씨가 1년1개월 만인 지난 25일 상오 용산경찰서에 자수했다. 강씨는 지난해 10

    중앙일보

    1967.11.27 00:00

  • 「직재그」로 추격전

    18일 밤 11시10분쯤 남산육교아래를 과속으로 달리던 해군헌병감실 소속「드리쿼터」28호 (운전사 강경원병장)가 자전거 행상 곽해선(21·서울 동대문구창신동) 군을 치어 전치 1주

    중앙일보

    1965.10.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