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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무료 과외 나선 ‘동생행복도우미’ 대학생
showplayiframe('2011_0425_151816'); 서울의 한 여자중학교 교실. 3명의 학생 앞에서 내윤하(성신여대 IT학부 3학년)씨의 영어수업이 한창이다. 수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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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 한 형제의 은혜심기 운동 실천
SUFAKOFA자선행사 및 필리핀 산카를로스대학교와 공동 해외봉사활동 실시 원광보건대학(총장 김인종)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해외봉사활동으로 진정한 은혜심기 봉사를 실천해 추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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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선문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4학년 진예화(23)
‘취직, 취업, 일자리, 고용…’ 요즘 시대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된지 오래다. 중앙일보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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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직업전문학교] 꿈과 희망의 나무 ‘엘 림’
잎 하나 없이 엄동설한의 칼바람을 인내하는 나무 한그루!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이 나무에서 싹이 나고 잎이 피어 이 대지를 실록으로 덮을 것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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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제빵왕’ 키우는 서서울생활과학고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은 남을 위하는 마음이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은 네 자신을 즐기는 마음을 위함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은 네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들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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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고 편견 깨는‘유쾌한 반란’4년째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 서서울생활과학고 유학반 학생들이 황정숙(왼쪽 세번째) 교장. [김경빈 기자] 김나현양은 이번 달 초 성탄 선물을 3개나 받았다. 미국 유타대, 미네소타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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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⑤ 나사렛새꿈학교
교육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특히 청소년기의 학교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학벌, 학원교육의 시대에 요즘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학교마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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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한·중·일 관계,우리는 마음의 벽 헐겠다”
토끼띠는 대체로 영리하고 재주가 있고, 붙임성이 좋다고들 한다. 과학적인 분석은 아니다. 속설이 그렇다는 거다. 신묘년(辛卯年), 토끼해를 맞아 1987년 태어나 내년에 24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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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한·중·일 관계,우리는 마음의 벽 헐겠다”
관련기사 우리 세대는 미래를 봐야...페이스북으로 세상 바꾼 마크 저커버그 부러워 엑스포와 아시안게임,중국 영향력에 자부심...만나본 한국인 다 좋아 도로교통시스템 공학을 전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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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지원자/일반인 대상 ‘석좌교수 릴레이 무료 특강’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웅)는 내년 1월 20일까지 재학생 및 신편입생 지원자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릴레이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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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교수특집] WHO 사무총장을 꿈꾸는 비전의 미술치료사!
한국미술치료학회 창단 멤버이자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임지향 교수를 소개한다. 임교수는 최초의 수련감독 미술치료 전문가 자격 취득, 한국육영회 치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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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Now] 전주대·우석대 학생 단편영화 제작 外
영화 ‘선녀와 나무꾼 2010’ 촬영작업을 하고 있는 전주대 학생들. [완주군 제공] 전주대·우석대 학생 단편영화 제작 전주대·우석대 학생들이 완주군과 손잡고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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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매주 명사 특강 준비 … 장학기금 만들고 자체 졸업인증 제도
1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경상대 강의실에서 권오을 국회사무총장이 이 대학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1일 오후 4시 대전시 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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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평범하나 글이 아름다워 … 우리는 ‘속 멋’ 든 사람
주민자치센터에 문학회가 있다구요? 스포츠댄스·요가는 인기가 높지만 글을 쓰고 발표하는 모임이 유지되기는 쉽지 않다. 2002년 천안 신안동주민자치센터에 설립된 ‘신안수필문학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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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위치』공동저자, 열 살 터울 히스 형제의 ‘변화’ 일으키는 비법
칩 히스(왼쪽)와 댄 히스 칩 히스(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와 댄 히스(아스펜연구소 연구원) 형제는 열 살 터울이다. 댄이 8세 때 칩은 대학생이었다. 그래서 어릴 때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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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율고 학습계획서, 이렇게 쓰면 합격!
19일 경기권 외고 원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기고교(특수목적고, 자율고 등) 입시가 시작된다. 올해 입시는 내신 변별력이 떨어져 사실상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당락이 갈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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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 간호과, 제2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원광보건대학(총장 김인종) 간호과가 지난 5일 ‘제 2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간호과 1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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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 대중 친화적인 ‘심리상담센터’ 개설
전문가의 손길이 절심함에도 불구하고, 상담센터를 방문하는 일에 대하여 두려움과 어색함을 떨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은 게 사실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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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경기 연성중 2 박찬우군
중앙일보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는 ‘공부 개조 클리닉’이 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학생 선발자 5명은 각자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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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가 뜬다
학점은행제가 젊어지고 있다. 1998년 도입된 학점은행제는 당초 대학 교육에 대한 욕구가 과잉현상을 보이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입학시험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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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준비한다면 이렇게
15일 오후 5시 강남의 한 재수 종합학원. 야간 반수반을 운영하는 이 학원에는 6월 중순부터 학기말 고사를 치른 대학생들이 몰리면서 200여 명의 반수생이 또 한번의 입시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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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도전기 『모모짱의 도키도키도쿄』 저자 모미영씨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선릉을 찾은 모미영씨는 “일본의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알리고 싶다”며 선릉의 역사와 기원에 관해 꼼꼼히 적었다. [황정옥 기자]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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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도전기 『모모짱의 도키도키도쿄』 저자 모미영씨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일찍부터 자신의 진로·적성을 찾으려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이런 고민은 대학 입학 후에도 이어진다. 이럴 때 현장으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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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대학들이 가르치지 않는 것을 가르친다”
코르볼 총장은 사이클링을 좋아한다. 주말에 자전거를 타며 한 주를 시작할 힘을 얻는다. 신인섭 기자 관련기사 레몽 아롱, 미셸 푸코, 롤랑 바르트가 근무한 프랑스의 3대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