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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봄! 봄! 봄! 모던하고~ 화사하게~
버티컬 스트라이프 탑 & 스커트. 각각 25만원. 레디투웨어(RTW), 핸드백, 슈즈, 아이웨어, 워치, 주얼리, 남성제품…. 마이클 코어스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모든 카테고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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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봄! 봄! 봄! 모던하고~ 화사하게~
버티컬 스트라이프 탑 & 스커트. 각각 25만원. 레디투웨어(RTW), 핸드백, 슈즈, 아이웨어, 워치, 주얼리, 남성제품…. 마이클 코어스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모든 카테고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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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로고보다 돋보이네, 내 이름 새긴 명품
세상에 딱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제품’ 만큼 사치스러운 것이 또 있을까. 개인화, 맞춤화를 의미하는 ‘커스터마이징’이 패션계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아무리 찾아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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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의 글로벌 J카페] 美 명품백 30% 만든다, 억만장자 된 한국 '핸드백 왕'
블랙스톤이 후원한 핸드백 디자이너의 왕이 억만장자가 됐다. 블룸버그통신의 최근 기사 제목이다. 시몬느 박은관(63) 회장이 억만장자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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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로고보다 돋보이네, 내 이름 새긴 가방
아무리 찾아도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을 때, 우리는 꿈꾼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제품이 나타나는 신기한 마술을. 최근 이 바람처럼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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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보다 내 감을 믿어요”
석정혜는 핸드백 없이 설명되지 않는 이름이다. 이른바 ‘핸드백 신화’를 썼던 그다. 2009년 서울 청담동의 작은 가게로 시작한 그의 브랜드 ‘쿠론’은 론칭 1년 만에 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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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김정은의 ‘노래폭탄’ … 올림픽 잔칫상 뒤흔든다
예술단 파견을 앞세운 북한의 대남 공세가 거칠어질 기세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내겠다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선수 구성보다 관현악단 파견에 더 관심을 쏟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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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가방, 주얼리, 티셔츠, 키즈 라인 … 연말 맞아 톡톡 튀는 '기프트 기빙' 캠페인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브랜드인 구찌(Gucci)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기프트 기빙(Gift Giving)’ 캠페인을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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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감각적인 센스를 더한 연말 선물?
선물의 달, 12월이 찾아왔다. 고마운 마음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센스를 더해 고르면 어떨까. 카 코트 (디자인간결한 롱코트 )부터 핸드백, 니트 스카프 , 참 장식까지 다양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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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고르기 어려워? 이런 건 어때
최고의 겨울 선물 아이템으로 꼽히는 버버리 머플러. 선물의 달, 12월이 찾아왔다. 고마운 마음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센스를 더해 고르면 어떨까. 카 코트(디자인 간결한 롱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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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yes or no]⑥평창패딩, 선망과 혐오 사이
‘평창패딩’의 인기가 뜨겁다. 평창패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롯데백화점과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이 함께 기획하고 신성통상이 만든 제품으로, 거위털(구스다운)을 충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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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누나 위해 치한퇴치용 휴대 방범기구 특허받은 초등생
‘휴대용 방범 기구’를 발명해 특허까지 받은 대구북부초등학교 4학년 신준협(10)군이 특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뉴스에서 밤늦게 혼자 집에 가는 여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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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패션, 윤리를 입다
친환경적인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고 있는 스텔라 매카트니 2017 겨울 컬렉션 광고 캠페인.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선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촬영한 캠페인으로 과소비에 따른 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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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입은 옷은 정의로울까
친환경적인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고 있는 스텔라 매카트니 2017 겨울 컬렉션 광고 캠페인.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선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촬영한 캠페인으로 과소비에 따른 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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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유러피언 페블레더 질감을 그대로 머금은 핸드백
밴크로프트 핸드백은 유러피언 페블 레더를 소재로 이국적인 디테일을 살렸다. [사진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에서 가을을 맞아 새로운 핸드백 라인인 ‘밴크로프트(Ban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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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유러피언 페블레더 질감을 그대로 머금은 핸드백
밴크로프트 핸드백은 유러피언 페블 레더를 소재로 이국적인 디테일을 살렸다. [사진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에서 가을을 맞아 새로운 핸드백 라인인 ‘밴크로프트(Ban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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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에 후다…’ 일본식 용어 배우는 베트남 직원 보고 충격
━ [인터뷰] 핸드백 용어사전 낸 박은관 시몬느 회장 박은관 회장은 ’시몬느가 만든 핸드백 용어 사전이나 핸드백 박물관은 글로벌 한국 패션 브랜드 탄생을 위한 밑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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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올 가을 '체크' 바람이 분다
중후한 신사복에나 등장하던 체크무늬가 2017년 가을에는 여성을 온통 물들였다. 재킷은 물론 코트, 팬츠에 신발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체크무늬가 더해져 그야말로 체크의 전성시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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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체크'해야 멋지다
올 가을 다채로운 체크 패턴 패션 아이템이 여심을 공략한다. 구찌 2017 FW 컬렉션. [사진 구찌] 중후한 신사복에나 등장하던 체크무늬가 2017년 가을에는 여성을 온통 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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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백 말고 잇 베지터블…요즘은 채소도 유행을 탄다
뭔가 새로운 것이 없을까?” 장바구니 쇼핑에도 통용되는 말이다. 늘 담는 양파·배추·무 대신 보다 새롭고 신기한 식재료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덕분에 핸드백 아니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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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왕비·여배우의 사랑, 파리지앵의 감성 담은 잇백
"여자에게는 핸드백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가 아니고, 그것을 들고 다닌다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있다. 핸드백은 내 인생에 대한 정열의 증거다. 따라서 선택에도 최선을 다한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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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 경매로 사면 얼마?
IWC의 포르토피노 제품(IW356517)으로 10회 응찰을 거쳐 최종 285만원에 낙찰됐다. [사진 서울옥션]중고 명품 핸드백·시계를 경매로 사면 얼마일까. 8월 22일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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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Q&A] 왕비와 여배우가 사랑한 사각 버클, 로저비비에
줄무늬 벽지에서 영감을 얻은 로저비비에의 2017 가을겨울 신제품 '비브 카바'백.여자에게는 핸드백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가 아니고, 그것을 들고 다닌다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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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Q&A]지금 입고 있는 정장은 한국 남자를 위해 만든 게 맞습니까
몸에 잘 맞는 슈트를 입은 것만큼 남자가 멋있어 보일 때도 없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몸에 잘 맞아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 오버사이즈가 유행한다지만 슈트만큼은 예나 지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