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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하고 현장에서 살아, 나중엔 바닷물이 말 걸더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0세기가 ‘블랙 골드(black 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블루 골드(blue gold)’의 시대가 될 것이다.”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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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하고 현장에서 살아, 나중엔 바닷물이 말 걸더라
“20세기가 ‘블랙 골드(black 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블루 골드(blue gold)’의 시대가 될 것이다.” 얼마 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실린 기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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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대 27위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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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학생들도 놀란 논문자동번역사이트 ‘노띠’
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 http://www.lnisoft.com)가 개발한 논문자동번역사이트 ‘노띠(http://www.notii.co.kr)’가 가입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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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중앙일보] AIG 미국본사 한국기업이 낚았다
6월 14일 'TV중앙일보'는 중앙SUNDAY만의 특별한 소식들로 꾸며집니다. 지난 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가 됐다는 김 위원장의 세째 아들 정운의 사진을 놓고 한바탕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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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인데 책이 없다, 클릭 하나면 다 된다
‘책’은 기록문화의 일부분일 뿐이다. 암각화·양피지·목간 등 매체만 다를 뿐 인류는 끊임없이 뭔가를 무엇에인가 기록해 왔다. 가장 대중화된 매체가 종이에 인쇄해 제본한 형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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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앵커’ 김기호 아리랑TV 메인 뉴스 정복기
2004년 자이툰 부대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던 김기호 앵커는 “ 한국 시각과 입장을세계인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라도 영어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리랑TV 제공]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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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외 일자리] 미국 인턴십 & 싱크탱크
얼어붙은 국내 취직시장에 절망한 젊은이들에게 복음처럼 들릴 탈출구가 있다. 외국 문물과 외국어를 익히면서 일도 할 수 있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정규직은 아니지만 외국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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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 아름다운 강산 짤막 축제소식
4월 마지막 주에는 지방색을 짙게 띈 명품 지역 축제들을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 드넓게 펼쳐진 푸르른 보리밭이 그림 같은 고창 일대에서는 청보리밭축제가 열린다. 2008 전국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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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net ‘거미줄 네트워크’… 중앙일보를 펼치면 세상이 펼쳐집니다
미주 6개 지사가 전하는 미국 속 한국 소식 미주 6개 지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현지 중앙일보. 한국 본사에서 보낸 뉴스와 현지 취재기자들이 생산한 콘텐트로 만들어진다.중앙일보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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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299명 미래 대한민국 만든다
13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관장하는 기초기술연구회가 최근 NAP 5대 과제를 선정해 드림팀을 구성,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2015년까지 산·학·연 과학자 29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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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할 수준의 영어실력은?
(사진)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kr 영어 실력을 언제까지,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대학에 진학해야 할까? 두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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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주목하라!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관경영학과는 재미(entertainment)와 교육(education)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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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잘 하려면
영어 공부를 왜 하는가? 그리고 언제까지,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되면 자신의 삶에 가장 도움이 될까? 영어를 자기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맞춰 최적화하려면 언제, 어떻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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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오세요① - 페르마 아카데미 필리핀 하태욱 대표
필리핀이 유학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학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이런 통념을 깨고 이곳에 만만찮은 비용이 드는 ‘프리미엄 유학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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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고려대 김선한 교수 ‘로봇수술 달인’
김선한 교수의 시술장면을 미국의료진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하고 있다(上). 아래는 김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김선한(대장항문외과) 교수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4월 그가 시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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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영상 리포트] 중국여행 숙박비는 '이것'으로 아껴라
베이징올림픽과 휴가철이 만난 8월. 중국은 세계 각국의 넘쳐나는 관광객을 맞이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현재 베이징 시내의 호텔들은 올림픽 특수로 인한 바가지 요금으로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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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엔 너무 불편한 대학 캠퍼스 마이너리티 리포트
외국인과 장애인 학생이 한국 대학의 정규 멤버로 자리 잡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대학들은 ‘국제화’를 목표로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2003년 1만2314명에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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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디자인한다 … 외국어는 필수
"빼어난 여행기획자가 되기 위해선 시선을 밖으로 돌려야 합니다." 신발끈 여행사 장영복 실장은 직원들에게 늘 국제감각을 강조한다. [사진=김상선 기자]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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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MBA가는길] 서울대 MBA 다녀보니
“타이코(Tyco) 그룹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여러 사양산업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대 글로벌MBA ‘기업 전략(Corporate Strategy)’수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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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하라, 여행하라, 그리고 삶의 마법사가 되어라!”
‘쾌락’과 ‘여행’은 각각의 단어로는 별날 것이 없다. 하지만 두 단어의 조합은 어쩐지 은밀한 매력을 풍긴다. 거기다 ‘마법사’까지 더해진다면! 이 세 단어의 결합으로 일어나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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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할 줄 아세요? 잘 모시죠”
최근 인터넷 취업포털사이트와 대학 홈페이지 게시판에 아랍어, 베트남어, 중앙아시아어(카자흐어·우크라이나어 등), 슬로바키아어 등 특수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을 찾는 구인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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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표현력 기르기, 중·고→다양한 주제 글쓰기 연습을”
지난해 12월 열린 국제영어글쓰기대회 예선 모습. [중앙포토]중앙일보와 연세대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국제영어글쓰기대회 수상자가 22일 발표됐다. 초·중·고와 대학, 일반부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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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지 ‘새해 삶의 질 개선 방법’
새해에는 지난해보다 삶의 질이 나아졌으면 하는 게 모든 이의 소망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 월드 리포트’ 최신호는 ‘2008년 당신의 인생을 개선할 수 있는 5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