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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net ‘거미줄 네트워크’… 중앙일보를 펼치면 세상이 펼쳐집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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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미주 6개 지사가 전하는 미국 속 한국 소식

미주 6개 지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현지 중앙일보. 한국 본사에서 보낸 뉴스와 현지 취재기자들이 생산한 콘텐트로 만들어진다.

중앙일보는 베를리너판으로 바꾸는 데 맞춰 우리의 삶과 밀착된 해외 한국인의 이야기, 외국에서의 삶과 취업·창업에 대한 기사를 확 늘린다. 국경 없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한국인의 세계 진출에 도움이 되는 현지의 실용 정보를 적극 제공하자는 취지다. 한국인은 이제 미국·유럽·일본 뿐만 아니라 동남아·중동 등 세계 곳곳으로 나가고 있다. 요즘 웬만한 가정이라면 친척 중 한 명 이상은 해외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와 세계의 생활 거리가 좁혀졌고 국제 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재외국민 참정권을 허용하는 법안이 확정됨에 따라 해외 거주 한국인이 모국에 미치는 영향력도 한층 커졌다.

새 중앙일보는 이런 환경 변화에 맞춰 워싱턴· 뉴욕· 파리· 도쿄· 베이징· 홍콩에 있는 본지 특파원(9명)뿐 아니라 미주 지사, 해외 교포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해외 한국인의 삶을 풍부하고 심층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는 197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까지 6곳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언론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내 취재망을 구축했다.

취재 기자 수는 LA 지사가 54명으로 가장 많고, 뉴욕(23명), 워싱턴(15명) 등 모두 117명에 이른다. 각 지사는 한국 본사에서 보낸 뉴스와 현지 기자들이 생산한 콘텐트를 이용해 미주판 중앙일보(The Korea Daily)를 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리아 데일리 닷컴(koreadaily.com)은 6개 미주 지사 네트워크와 유학·부동산·여행 정보, 한인 사회의 커뮤니티를 하나로 묶는 온라인 창구다.

중앙일보의 탄탄한 미주 취재망은 국내의 경쟁 신문이 따라올 수 없는 다양한 현장 기사를 생산해 왔다. 본지는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미국 특파원과 지사 취재 인력을 네트워크화해 버락 오바마 당시 당선인이 애용하던 시카고의 한인 세탁소, 오바마가 졸업한 학교들의 축제 현장 등 다른 국내 신문에서 보기 힘든 생생한 르포를 실어 호평을 받았다.

2007년 조승희씨 총기 사건 취재, 2006년 미 프로풋볼 최고 스타 하인스 워드의 스토리 발굴 역시 현지 지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가능했다.

새 중앙일보 출발 이후에도 미주 지사들은 주요 이슈는 물론 재미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의 삶과 이민 생활의 유익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또 동남아·아프리카·중동 등 그동안 소홀히 다뤄진 지역에 사는 한국인의 이야기도 본지 기자들의 탐방 취재나 신뢰할 만한 현지 한국인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의 국제적 관심에 부응할 예정이다. 나아가 해외에서 현지 기업, 국제 기구 등에 취업하거나 창업에 성공한 한국인의 이야기와 최신 기술 관련 정보를 전달해 세계인을 꿈꾸는 젊은 층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새 중앙일보는 세계 구석구석의 뉴스를 폭넓게 전하면서 국내외 독자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생동감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게 된다.

유철종 기자

24개 매체 JMnet 국내 최대‘뉴스 기지’

JMnet은 Joongang Media network의 줄임말이다. 신문, 시사지,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 소식을 전하고 있는 국내 최대 미디어 그룹의 이름이다. JMnet이 24개의 매체로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함대라면 그 기함(flagship)은 중앙일보다. 기함 중앙일보가 ‘신뢰’라는 제작 정신을 표방한 것은 JMnet이 신뢰의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다. 중앙일보와 JMnet 다른 매체 간 기사 교류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24개 매체의 광대한 취재망을 통해 생산되는 다양한 기사를 중앙일보에서 매일 만날 수 있다. 중앙일보 기자들이 각 영역에서 생산하는 기사도 JMnet 각 매체에 소개됨은 물론이다.

JMnet의 취재망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40년 전통의 IS 일간스포츠는 국내 스포츠신문 사상 처음으로 16일부터 콤팩트판으로 전환한다. 기존 스포츠 신문과는 차원이 다른 고품질 스포츠, 연예 콘텐트 생산기지로 변신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요일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인 중앙SUNDAY는 일간지 기자들이 찾아가지 못하는 뉴스 현장을 발굴해 품격 높은 일요신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뉴욕 타임스가 발행하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본사는 프랑스 파리 소재)과 제휴해 2000년 창간한 IHT-JoongAng Daily는 국내 독자들에게 세계를 보는 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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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카툰 네트워크, Q채널 등 3개의 채널을 보유한 중앙방송도 전문적인 콘텐트를 생산한다. 특히 J골프는 내년부터 5년간 LPGA 투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JMnet이 국내판 제작 권한을 갖고 발행하고 있는 뉴스위크, 인스타일, 포브스, 코스모폴리탄의 취재망을 통해 경제부터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기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폭넓은 독자층을 자랑하는 월간중앙, 여성중앙, 이코노미스트, 헤렌, 슈어, 쎄씨, 레몬트리 등의 잡지도 수시로 중앙일보에 기사를 제공한다.

중앙일보는 국내 신문사 가운데 가장 폭넓은 해외 제휴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제휴 관계는 그 신문사의 국제적 영향력을 상징한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스, 뉴스위크,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중앙일보 제휴사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모두 미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매체들이다. 제휴를 통해 중앙일보는 이들 해외 유력사의 수준 높은 콘텐트를 언제든 게재할 수 있다. 중앙일보의 콘텐트를 이들이 게재하는 것도 물론이다. 영자신문 JoongAng Daily를 보유하고 있는 중앙일보는 해외 미디어들이 한국 소식을 전할 때 가장 많이 인용 보도하는 매체 가운데 하나다. 특히 북한 문제처럼 세계적 주목을 끄는 뉴스에 관해 중앙일보 보도가 인용되거나 전재되는 빈도가 매우 높다.

영국 최고의 경제신문인 파이낸셜 타임스도 중앙일보의 제휴사다. ‘No Financial Times, no comment(파이낸셜 타임스를 읽지 않으면 아무 할 말이 없을 것이다)’라는 자부심으로 만들어진 FT의 고품질 경제 기사를 중앙일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그날 1면 톱이 취업 면접의 단골 질문이 된다는 일본 최고의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중앙일보와 콘텐트를 주고받는 제휴를 맺고 있다. 일본의 증시 애널리스트들이 아침 보고서를 더 잘 만들기 위해 빨리 배달되는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는 일화를 만들어낼 만큼 정확하고 깊이 있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경제 콘텐트가 중앙일보에 실린다. 일본 전역에 광대한 취재망을 가동하고 있는 지지통신 역시 중앙일보의 제휴사다.

정보의 전문화, 세분화, 세계화 시대다. JMnet은 24개의 자체 보유 매체, 해외 유력 언론사 11곳과의 제휴를 통해 뉴스 소비자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박태희 기자

JMnet의 주요 매체들

신문
IS 일간스포츠

한국 스포츠 신문의 원조 IS 일간스포츠. 16일 콤팩트판 신문으로 전환해 또 다른 역사를 만듭니다. 한 손에 쏙 잡히는 크기와 한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 IS 일간스포츠는 스포츠의 감동과 연예의 호기심에 재미를 더한 신개념의 듀얼 페이퍼입니다. 스포츠 연예 전문기자 70여 명을 포함한 200여 명의 기자와 객원 전문기자 20여 명의 내공이 뿜어져 나오는 ‘편한 신문 Fun한 신문’이 바로 IS 일간스포츠입니다. 

IHT-JoongAng Daily

국내 최초의 Global-Local 신문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뉴욕 타임스의 글로벌 에디션인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nternational Herald Tribune)을 통해, 로컬 뉴스는 중앙일보 영어신문 JoongAng Daily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주 독자층은 국내 오피니언 리더, 주한 외교관과 고급 영어를 학습하려는 학생들입니다.

중앙SUNDAY

대한민국 최초로 일요일 아침에 배달되는 고품격 신문입니다. 2007년 3월 중앙SUNDAY 창간 이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일요일에 신문이 없는 나라는 한국뿐이었습니다. 고학력·고소득 독자일수록 일요일 신문을 선호합니다. 중앙SUNDAY는 대한민국의 일요일을 바꾸고자 태어났습니다. 중앙SUNDAY의 종합뉴스 섹션은 한 주간의 뉴스 가운데 중요한 것만 골라 정리하고 다음 주를 준비합니다. 스페셜 리포트는 매주 우리 사회의 핵심 이슈 하나를 골라 다각도로 심층 분석하는 특별 보고서입니다. 매거진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 교양과 레저 정보 묶음으로 읽는 재미를 드립니다.

The Korea Daily

중앙일보는 1974년 LA에 미주지사를 설립, ‘The Korea Daily’라는 제호로 미주판 신문을 만들어 왔습니다. 미주판은 미주지역뿐 아니라 캐나다, 남미 지역까지 보급돼 이민생활의 길잡이가 되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oreadaily.com을 통해 미주 전역의 한인 사회가 요구하는 뉴스, 생활정보, 이민정보, 업소 소개 등을 망라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미주지사의 본사는 LA에 있으며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애틀랜타에 지사를 두고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

J골프

J골프는 LPGA투어·KLPGA투어·유러피언투어·JLPGA투어 등 다양한 투어 중계뿐만 아니라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슨 프로그램과 참신한 이벤트, 신속한 골프계 소식이 있는 케이블·위성 골프 전문채널입니다. 선명한 화질의 HD 서비스와 다양한 미디어 툴을 통해 하는 것만큼 보는 것도 즐거운 골프를 선사합니다.

Q채널

1995년 케이블TV 개국과 함께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채널로 시작한 Q채널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케이블·위성 종합교양채널입니다. Q채널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BBC, NHK, CNN 등 해외 메이저 방송사들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드립니다. 블록버스터 자연 다큐부터 시사 르포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리얼리티도 전해 드립니다.

카툰 네트워크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채널로 자체 스튜디오에서 매년 새롭게 만들어지는 카툰 네트워크 오리지널 제작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수 제작사로부터 확보된 재미있는 콘텐트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카툰 네트워크는 케이블TV와 스카이라이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카툰 네트워크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콘텐트는 TV뿐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시청자들에게 TV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줄 것입니다.

인터넷

조인스닷컴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의 종합 인터넷 회사입니다. 1995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온라인으로 뉴스를 서비스한 이래 중앙일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와 일간스포츠 뉴스 서비스, 여성포털 팟찌, 인물정보, 헬스케어 등 양질의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포털을 지향하는 조인스닷컴은 현재 언론사 인터넷 사이트 중 단연 1위입니다. 최근 국내의 모든 인터넷 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순위에서도 7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검색과 블로그 개편을 통해 국내 최고의 미디어 관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인스랜드

국내 최대의 부동산 시세·매물 정보를 보유한 joinsland.com을 운영하며 깊이 있는 고급 정보를 제공합니다. 조인스랜드가 제공하는 분석 자료는 전문 지식을 갖춘 본사 컨설턴트와 국내 최고 실력자로 구성된 자문단,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계 주요국의 전문가 그룹이 만들어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기초적인 부동산 컨설팅에서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 개발사업 파트너, 부동산 자산관리, 분양대행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다양한 부동산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잡지

여성중앙

프리미엄 여성중앙은 20대 후반부터 40대 기혼여성들 관심사에 가장 정통한 잡지입니다. 파워풀한 스타 특종, 전방위 이슈, 패션, 인테리어와 리빙, 뷰티와 헬스, 요리, 키즈와 교육, 레저, 재테크까지 여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헤렌

상류 5%, 35~45세 뉴럭셔리 세대를 위한 럭셔리 매거진입니다. 헤렌은 전 세계 상류 문화, 그들의 달라진 럭셔리 코드를 차별화된 섹션과 심도 있는 콘텐트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모든 칼럼은 헤렌만의 월드와이드 네트워크와 특종 기사를 통해 구성되므로 진정 소장하고 싶은 멤버십 매거진입니다. 헤렌은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담긴 진정한 상류사회 문화와 트렌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 가족에 대한, 사회에 대한 사랑이 녹아 있는 따뜻한 럭셔리를 보여줍니다.

레몬트리

2001년 7월 창간한 레몬트리는 자신의 일과 가정을 모두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새로운 주부들을 위한 잡지입니다. 기사는 인테리어&디자인, 육아 정보ㆍ요리ㆍ레저ㆍ재테크 순으로 28~38세의 주부를 대상으로 합니다. 지역적으로는 서울과 분당ㆍ일산ㆍ평촌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깐깐한 쇼핑의 기준을 알려주는 가전제품 소개나 실제로 테스트해 보고 싣는 요리법 등 실질적인 정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코스모폴리탄

코스모폴리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잡지입니다. 2000년 창간한 코스모폴리탄 한국판은 20대 중·후반의 취업을 앞둔 대학생, 커리어 우먼이 주 독자층이며 즐겁고 당당한 여성(Fun Fearless Female)을 모토로 싱글 여성들의 패션ㆍ뷰티ㆍ커리어ㆍ연애 등 삶에 대한 다양한 어드바이스를 주는 지침서입니다.

쎄씨

쎄씨는 20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트렌드 매거진으로 스타일링 제안, 뷰티, 쇼핑 노하우, 취업&커리어 정보, 문화 아이콘인 셀러브리티와의 인터뷰, 연애, 여행 정보 등 폭넓은 분야의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독자 니즈에 맞춘 현실감 있는 독자중심형 콘텐트로 로컬지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국내 최고의 패션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쎄씨는 한국의 스타뿐 아니라 일본ㆍ중국 등 아시아의 핫한 스타와의 인터뷰도 싣습니다. 쎄씨는 ‘독자제일주의’와 발로 뛰는 기사로 15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발행부수와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매거진, 광고주가 최고로 인정하는 매거진으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인스타일

패션에서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스타’라는 필터를 통해 전개하므로 대중들에게 한층 쉽고 재밌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꼭 필요로 하는 스타일에 대한 영감, 생생한 정보 등을 ‘Beautiful, Useful and Fun’ 이라는 제작 철학에 맞춰 탄탄하게 풀어가고 있는 인스타일. 최고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미국판 인스타일(타임워너 발간)의 명성에 못지 않게 인스타일 한국판도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자랑하며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슈어

슈어는 객관적이고 깐깐한 정보로 가득합니다.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위풍당당 대한민국 25~35세 그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핑 등 행복하고 현명한 선택을 돕는 슈어는 골드 포켓을 가진 커리어 우먼의 ‘쇼핑 바이블’입니다. 커리어 우먼은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과 문화 트렌드를 창출하는 주체입니다.

시사지

월간중앙

올해로 창간 41주년을 맞은 월간중앙은 중앙일보시사미디어(주)가 발행하는 명품 시사 종합 월간지입니다. 월간중앙은 그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통찰력 있는 기획기사와 다양한 특종, 풍부한 읽을거리를 독자들께 제공하며 시대를 선도해 왔습니다. 월간중앙은 앞으로도 깊이 있는 분석과 예리한 전망으로 다양한 지적 담론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시사지로 나아갈 것입니다.

포브스

포브스 코리아는 92년 역사의 미국 포브스와 중앙일보가 손잡고 2003년 3월부터 발행하는 경영 전문 월간지입니다. 기업과 CEO의 세계를 주된 소재로 다룹니다. 그래서 그들을 가장 잘 이해하는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부자 되는 길과 재력가들의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명품을 비롯해 품격 있는 자리와 어울리는 와인까지 빼놓지 않고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

흔히 한국에는 볼 잡지가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면서 미국, 유렵과 일본의 유수 잡지를 말합니다. 25년 연륜의 이코노미스트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잡지입니다. 경제를 메인 테마로 하면서도 결코 무겁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인문적 바탕에 고품격 경제 뉴스와 코멘터리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표지에서 목차를 거쳐 본문으로 흘러가면서 구사된 멋진 디자인은 독자의 눈높이를 한껏 치켜세웁니다. 콘텐트 또한 최상급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와 금융·산업·지식계의 소리 없는 희망엔진이 되겠습니다. 

뉴스위크

뉴스위크 한국판은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종합 시사주간지입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Newsweek 의 기사와 한국판의 독자적인 취재를 결합해 매주 국내외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보도록 도와드립니다. 국내 어떤 매체에서도 접할 수 없는 고품격 정보만을 싣습니다. 바쁜 일상과 자신의 일에만 빠져 점점 좁아지는 시야를 넓혀주는 역할을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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